무도 무인도편에 나온 그 섬으로 신혼여행 다녀왔어요^^

이혜련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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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의 가족인 저는ㅎㅎ 재방이라도 재미나게 보고잇지요^^

지난주 무도를 보는데..

'엇! 저기!!' 알고보니 ㅎㅎ 무인도특집에 간 섬이 신혼여행다녀온 곳이 더라구요!

 

무도는 거기 무인도 아니라고 엄청 ㅎㅎ 비난받았다던데 ㅎㅎ

거기 섬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실제로 시설이 있는건 미니락이라는 곳 , 라겐이라는 곳 이렇게 두곳 뿐이에요.

무도에 나온 곳은 동굴투어 하는 곳인데요, 사람이 살기에는 힘들죠 ㅎㅎ 숙박시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려고 하면 배타고 40여분 정도 가야 되요 ㅎㅎ

 

암튼암튼~

필리핀에 엘리도라는 곳인데요. 팔라완이라고도 부르더라구요^^

좋았던 기억뿐인 그곳에 대해 소개 할게요윙크

한국에서 공항까지 3시간여~ 정도 날아갔어요~ 휘융~~

마닐라에 도착해서 경비행기장으로 궈궈궈!!!!

경비행기타고 1시간 20분여를 또~ 휘융~~~

저희는 10월2일에 갔는데 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ㅎㅎ 11월에 가는게 날씨가 제일 좋다고 해요^^//

여기가 끝인줄 알았지만.. 뜨든놀람

지프니타고 40분여를 또~ 버스  저희는 작년에 갔는데 태풍이 간지 얼마되지 않아서 ㅎㅎ 여기저기 쓰러진나무를 덤으로 구경했네요 ㅋㅋㅋㅋㅋ

이제는 다 왔나보군... 했으나 뜨든......놀람

배를 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여를 또 ........

6시간에 끝에 도착!!

 

저희는 미니락 VS 라겐 중에 미니락을 선택했는데요.

미니락! 숙소 좋아요! 저희는 비치사이드라는 곳에 6박7일 머물렀는데요.

워터커티지가 제일 방이 많아요. 고민고민 하다가 비치사이드로 선택했네요.

머무는 6박일 동안 나눠서 방을 쓰려고 하다가 비치사이드에서만 6일을 머물렀어요 ^^

 

 

미니락의 장점은 카누도 마음대로~ 바로 앞에 있는 바다에 열대어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멀리 나가서 투어하는것 보다 백배는 좋았어요^^ 여기서 연습 계속 하고 ㅎㅎ 나갔더랬죠 ㅎㅎ

아참! 스킨스쿠버 장비는 도착한날 빌려서 체크아웃하는날 하루 전에 반납하면 되요.

 

 힘들게 도착 >.<

과쥬하고 손에들고 있는게 뭐더라.. 뭐로 만들었더라.. ㅎㅎ 암튼.. 반갑게 맞이해주지요 부끄

 

 

 

 

중요한ㅎㅎ 식당 ㅎㅎ 음식은 뭐~ 아주 맛있구요 ㅎㅎ

고추장은 없지만 매점에 라면을 판다는 ㅋㅋ 신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컵라면을 팔아요 ㅋㅋㅋㅋㅋ고추장은 가져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물론 조금만요 ㅎㅎ 이상하게 샐러드로 먹으라고 나온 야채에 ㅎㅎ 자꾸 고기를 싸서 먹게 된다는.. ㅋㅋㅋㅋ

 

 

 

맑은 물은 정말이지 파워에이드를 부어놓은거 같았죠 쪼옥 

목이 마르면 마시고 싶어질거에요 ㅎㅎ

아참! 객실안에 물은 프론트에 채워달라고 하시면 되구요~ 물통사면 계속 물 리필할수 있다고 하는데 물통이 우리나라돈으로 5천원인가.. 암튼 냉장고안에 에비앙말고 ㅎㅎ 무료로 제공되는 물 있어요~ 프론트에 전화해서 물 채워달라고 하면 큰~ 물병에 물채워주는데 무료로 제공되는 물에 ㅎㅎ 그 물 넣고 ㅎㅎ 다녔어요~

투어나가서 물 사먹으면~ 2천원이요ㅋㅋ 그돈이면 ㅋㅋ  맥주가 한잔~

 정말 파워에이드 같지 않아요??

 

무도에서 나온 동굴탐험도 하구요~ 스네이크를 닮은 섬에도 가구요~

빅라군 스몰라군이라는 곳도 가요. 자연이 만든 뭐뭐.. 라고 했는데.. 기억이.. ㅎㅎ 빅라군 스몰라군에는 악어가 산다고.. ㅎㅎㅎㅎ 물 밑에는 성게가 엄청~ 많아요 ㅎㅎ 뭔가.. 웅장한 느낌이 드는 빅라군이 기억에 남아요^^

 

저녁이 되면 선셋크루즈를 나갈 수 있어요.

가이드한테 얘기 안해도 일정에 다 넣어주기 때문에~ 몇시에 아까 현관문으로 ㅎㅎ 모이라고 하면 나가면 되요^^ ㅎㅎ

 

일정중에 프라이빗런치가 잇는데, 둘만 따로 아무도 없는 섬에 넣어줘요 ㅋㅋ 도시락하구요 ㅋㅋ

메뉴도 A,B,C 있었던 기억이.. ㅎㅎ 뭐 일단 닭고기 들어가는 메뉴하고 ㅎㅎ 맥주랑 코코넛~ 달라고 해서 먹었네요 ㅎㅎ

프라이빗디너라는 것도 있는데~ 식사를 할때 가끔 추천을 해줘요^^ 프라이빗런치는 일정에 포함된건데 프라이빗디너는 얼마더라..일정금액을 내고 색다른 음식이랑 와인이랑 즐길 수 있어요^^

 

 

저희는 전신마사지를 받았는데 물론 ㅎㅎ 1회는 무료에요  ㅎㅎ 무료로 한번만 받았구요 ㅎㅎ

한시간 정도 해주는데 완~~전 피로 싹~ 풀리고 ㅎㅎ 아로마 향도 좋고 부끄

 

빅피쉬라고 ㅎㅎ

겁나큰 수박~이.. 한.. 5개 정도 되는 길이의 물고기가 있는데 ㅎㅎ

아침에 밥주는거 해요 ㅋㅋㅋㅋ

가이드가 장난 친다구 스킨스쿠버하는 사람 옆으로 ㅎㅎ 먹이를 던져 넣어주죠......... 가이드 한대 .. 때릴뻔 했어요......... 무서워서 죽을뻔........놀람

 

열대어~니모니모니모 엄청 많다고 말씀 드렸지요~~~??

식당에서 먹다 남은 빵을 남편주머니에 몰래 넣고 ㅎㅎ 물속에 들어가게 했더니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요 ㅋㅋ 남편은 ㅋㅋㅋ 놀라더니 ㅎㅎ 자꾸만 주머니에 빵도넛을 넣고 들어가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빵 주면 물고기가 배가 아프대요 >.< 난.. 몰랐었네.. ㅠㅠ)

 

 

섬투어 하고 라겐에 가서 점심먹고 라겐안에 있는 수영장 시설을 즐길 수 잇는 시간을 줘요. 식사시간포함해서 4시간인가..

수영장이 있어서 좋을거 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수영장물보다는 파워에이드가 좋죠 ㅎㅎㅎ

 

머무는동안 신나게 놀다가 방에 들어오면 침대위에 이런 선물이 놓여있더군요^^

엘리도에 대한 얘기도 있고^^

 

아참! TIP돈 을 주게 되면 안보이게 ㅎㅎ 스리슬쩍~ 주셔야 되요 ㅎㅎ

저희 가이드는 노동 이라고 ㅎㅎ 물러달라는 가이드였는데~ 정말 친절했다는.. ㅎㅎ

떠나기 전에 스리슬쩍 주머니에 팁돈을 주었네요 ㅎㅎ

6일 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부끄

 

숙소앞에서 카누하고 스킨스쿠버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곳이라서 정말 좋았어요^^

친절한 가이드와 맛있는 음식도..

섬이 많아서 5일 내내 들러도 다 못본것 같아요 부끄

 

엘리도. 신혼여행지로 추천합니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