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데 이 여인이 하는 행동말야...

귀욤둥이2012.05.25
조회322

아 .. 읽어줘서 고마워 ^^..

 

난 군전역하고  통통한 몸에 운동 계속하면서

 

어깨는 좁고 키는 172밖에 안되지만..

 

등판은 좀 넓고 근육은 좀 있어서

 

몸은 좀 괜찮다는 소리는 살짝 들어. 다만 살이 좀 많아서 그렇지 ㅋㅋ..

 

성격은 밝고 쾌할하고 욕은 존x, 멍청이, 바보 밖에 못해.

 

싹싹하게 하는거 좋아하고 , 군대가서 배운게 많아 인사도 잘하고

 

평소에 잘웃어서 항상 미소가 있는게 내 장점중에 하나야.

 

본격적으로 말할게.

 

난 여성의류매장에서 주말알바하면서 앞매장에 있는 막내가 있어.

 

나랑 동갑이고 내가 이 매장에서  지금 한달이상 일하는데..

 

여자로 보이지도 않았고 그냥 정말 아주 아주 가끔 인사만 하던 사이?..

 

그러다  한 2주전부터.. 내가 행사매장에서 판매하면서 ( 그 여인도 행사판매를 다른데서함)

 

( 내가 지나가다가 아주 가끔 인사할 정도??..)

 

그 여인이 화장실가거나 쓰레기 버리러갈때 지나가는데.

 

"잘 팔려요? ㅋㅋ   잘 팔길 바랄게요 화이팅 !! " 하고 가는거여요 ㅋㅋ..

 

그럴땐 항상 내가  웃으면서 " 네 !! 수고하세영 !! 화이팅 !!"하고 지나갔어.

 

그러다 몇번 지나갈 때마다 그렇게 몇번씩 얘기한게 다였는데..

 

내 행사가  끝나고 ... 그 장소에서

 

그 여인이   행사판매를 하기 시작했어.

 

그러다 지나가면서 쓰레기 버리러가거나 화장실 갈때면..

 

  나한테와서 다른사람한텐 잘 안하면서.. 나한텐와서 말걸어주는거야.. ( 너무 소극적인가? 음?)

 

왜 그러냐면.. 평소에.. 별말안하고 지내던 사이니까.. 인사만하고 음?..

 

그러다 내가 그 뒤에 창고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조용히 아는척안하고 그냥 창고로 걸어들어갔는데..

 

들어와가지고 .. 달려와서 말 걸어주는거야. 몇번씩..( 뛰어와서 ;;;)

 

그럴땐 내가 항상 쾌할하게 웃으면서 존댓말로 농담도 해. ㅋㅋ

 

내가 김칫물 먹는것맞지? 

 

아니 그냥 갑자기 뜬금없이.. 이 여자한테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었는데..

 

자꾸 말걸어주고 소극적이게 생긴여인이 굉장히 쿨하면서 장난끼많은걸 보니까..

 

생각보다 놀랬는지 몰라도..  가끔 보면 서로 눈 마주치는것도 있어..

 

뭘까?... 

 

별루 안적어놓아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이 여인은..

 

무슨 생각으로 호기심으로 온걸까?..

 

조그마한 답변도 소중히 볼테니 한번 남겨주면

 

정말 고마울것같아~ 좋은 하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