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봐줘

이젠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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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헤어지진 1년이 지났고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나는 중2 너는 중3 중학생이였는데

참 기념일 내생일 하나 안챙겨준다면서 너 욕도 많이했는데

근데 너 진짜 좋아했어

너는 길가다가 만난 사겼던 여자중의 하나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솔직히 처음 사겼던 남자였고 처음 손잡은 남마자였고 다 처음이였고

처음으로 사랑한다는 감정도 느껴보고

혼자 속상해하고 그러다가 너가 날 정말좋아하는지 확인받고싶은 마음에

널 찻는데 돌아오는건 답장도 없더라

붙잡아달라는 마음이였는데 내가 왜 그런 어리석은 일을 했을까

그렇게 헤어지고 중3 너한테 다시 연락이왓을때

섭섭하고 서운한마음에 너한테 덜컥 화내버렸고 그러케 끝났지

70일 사겼지만 1년 2개월 동안 널 못잊는 날보면 나도 참 답이없다

다른남자 사겨봣는데 안 잊혀지는데

우리 지금은 어느세 고등학생이 되서 같은학교에서 마주치는데

너가 그러케 쳐다볼때마다 떨리면서도 기대감이 드는데

넌 여자친구 있고 난 이미 너 마음속에서 잊혀진지 오래라는걸  누구보다 아니깐

잊어볼려고 노력할께...

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