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스마트폰을 새것처럼 위장해서 판 핸드폰대리점!!!!!!!여러분도 핸드폰 사기 주의하세요!!!!!!

사기꾼이봉주님덕에판도써보네요2012.05.26
조회5,029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

 

지금 매우 심장이 떨리고 떨려서..........맞춤법이 안맞다든지 내용이 어수선해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시면서 쪼금 긴 글을 ....... 끝까지 읽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작년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친구들의 핸드폰이 점점 스마트폰으로 바꿔가고 있을 때

 

이제 대학교를 들어가니까 저도 스마트폰을 사고싶다는 생각에

 

엄마와 함께 여러 대리점을 둘러봤습니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한달 요금에 대해 부담을 가져서

 

미루고 미루다 설날까지 미루게 되었습니다.

 

갓 중학생이되는 친척동생들도 스마트폰을 쓰더군요.........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기로!!!!

 

 

 

 

------------------------본론-------------------------

 

친척언니의 친구가 핸드폰 대리점을 한다기에 설날 연휴가 끝난 후 (1월 30일)

 

 

친척언니의 소개로 (지금은 국민 폰이 되버린) 갤럭시 S2를 사기로 했습니다.

 

친척언니의 친구여서 믿고 직접 방문하지 않고

 

엄마가 직접 통화를 해서  갓 대학생이 될 학생이 쓸 것이니까 문제 없이

 

잘 보내달라고 하고  퀵서비스를 통해 핸드폰을 받았습니다.

 

나도 이제 스마트인이구나 생각하고 룰루랄라 신이나서 친구들과 카톡도 하고

 

어플도 다운 받고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도 다운받고.................

 

기본 음악이 뭐가 있나 들어가 봤더니 나름 신곡인 곡들이........있더라구요

 

그래서 우와 이런것도 다운받아져있구나~

 

스맛폰이 좋구나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사진첩에 가보니 사진이 여러개가 있더라고요!!!!!!!!!

 

채팅 창을 캡쳐해놓은것과 해외에 나가서 찍은 사진들이................

 

그래서 (소개해준 친척언니가 아닌 다른) 친척언니2에게 물어보니

 

그거 당장 신고하라고 중고핸드폰을 팔아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스마트폰을 쓰는 저에게 이런 일이 닥치다니..................

 

대놓고 사기를 쳤다니....................

 

심장이 쿵쾅쿵콰와콰콰콰콰쾅 하더군요

 

사진첩을 보니  사진 속에 있는 인물은 제가 졸업한 S여고에 다니고 있는 후배더라구요......

 

그 후배가 핸드폰을 잃어버린건 지 불량이여서 팔아버린건지 온갖 생각이 난무하고

 

일단 엄마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엄마는 대리점 사람과 통화를 하셨습니다.

 

화를 내시면서 "대학생이 쓸 핸드폰이니까 제대로 된 걸 보내주라고 했더니

 

중고를 팔아먹었냐" 하셨습니다

 

그 쪽에서는 처음에는 아니라고 잡아때더니 나중에는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정말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는 말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원래의 제 핸드폰을 원복시켜달라고 하고 그 핸드폰은 보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 핸드폰은 불과 하루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엄마는 화가 나셔서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다가

 

오빠 친구가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고소를 해서 정신적인 피해보상금으로 150만원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친척언니의 친구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우선은 핸드폰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금이 그 몇시간동안  쓴 요금이 !!!!!!!!! 3만원 정도 나왔는데 바로 자동이체로 빠져나갔더군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지만 그 때 엄마께서 일하고 밤늦게 오셔서

 

어떻게 손 쓸 수도 없이 시간이 흘렀고,

 

그 대리점 한다는 친척언니의 친구가 계속 친척언니에게 전화를 해서 핸드폰을 보내달라고 하는지

 

친척언니에게도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버텼는데

 

문제는 오늘이었습니다.

 

2013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저는 독서실에서 저녁밥을 먹으려고 집에 왔는데

 

그때 친척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요금 3만원 때문에 그러는 거면은

 

언니가 받아주겠다고 그러니 지금 퀵 보내니 핸드폰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엄마는 일하느라 집에 안계시고 저 혼자서.........결정을 해버렸습니다.

 

오늘 오후에 보내버렸습니다.......

 

엄마가 일 끝나고 집에 오셨는데 이 사실을 말하니 엄청 화를 내시더라구요..........

 

핸드폰 일만 생각하면 아직까지도 화가 나는 데 (그 사람들이 우리를 눈 뜬 장님으로 여기고

 

중고핸드폰을 팔아먹었다고 말이죠......) 제가 핸드폰을 보내버렸으니 말이죠..

 

그래서 증거물도 없어졌고..................... 저는 혼만 났습니다...........

 

오늘 톡에 갤럭시노트를 잃어버린 분이 톡이 되셨길래......용기내서 써보는데

 

도움 좀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지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핸드폰을 보내준 제가 잘못된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대안방법좀 찾아주십시오................ㅠㅠㅠ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다.

빨리 이 글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원하신다면 그 핸드폰 대리점 이름을 공개하겠습니다!!!!!!!!!!!!!

 

 

 

 

 

 

허접한 글솜씨에  글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s. 광주광역시 쌍촌동 선영정보통신 이봉주 보고있나?

      이름하고 가게 이름은 안 속였나 몰라?ㅋㅋㅋㅋ

      양심 찔리지 않나?

      전화 좀 받고 요금 돌려줘!!!!!!!!!!!!!!!!!!!!!!!! 

      무슨 맨날 회의중이래ㅋㅋㅋㅋ

      고소 안한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