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같은 남자 정말 드문데...

42344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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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남자인데 그냥 여기다 하소연 한다.

 

일단 나 얼굴 잘생겼어 진짜로 모든 사람들이 만나면 잘생겼다해

 

김수현삘임

 

거기다 내 마음씨는 진짜 착해 왠만한 십대애들보다 더 정신연령 높고 진짜 담배 술 한번도 안해봤고

 

나 얼굴보고 일찐같은새끼들 같이놀자고 하는데 그냥 같이 안놀고

 

애들 떄리지도안고 진짜 항상 애들도와주고 사주고 욕 절대 안하고

 

공부 반에서 현재 상위권에다가 개념없는 행동 절대안하고

 

피아노 잘치고 기타도 조금 칠줄 알고...

 

키는 178에 점점 더 크고있고...

 

항상 모든 애들한테 웃으면서 이야기해주고... 말 먼저 걸어주고...

 

잘생겼는데 개념있고 착하고 술담배 안한 애들 진짜 드문데... 그게 난데...

 

여자애들은 이런 내 맘을 몰라주니까 슬프다... 나 같은 스타일이 거의 모든 여자들 이상형이라는데... 

 

이런 내가 모태솔로라는게 참 웃기기도 하다... 이런 날 보고 여자들이 넘사벽이라 생각하고 나한테 관심 쫌 주다 말고...

 

너무 완벽한 것도 안좋은것 같다. 여자들이 넘사벽이라 생각해서 나한테 고백두 못하고... 어느정도 만만해야지 고백도받고 그러는데 너무 완벽해서...

 

나두 요즘 여친 사귀고 싶당... ㅋ

 

하지만 내 단점은 좋아하는 여자앞에선 소심하다는점 그래서 고백도 못한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