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4살, 이제 취업준비를 하고있습니다. (6월부터 서류접수 및 면접) 남친은 2살 어리구요. 저희는 캐나다에서 만났는데 저는 그때 교환학생이었고 남친은 교포입니다. 제가 캐나다생활 딱 7일쨰에 제 친구들과 남친이 아는사이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남친이 저를 끈질기게 따라다녔어요 진심 끈질기게. 저는 어쨌든 영어공부한게 아닙니까. 근데 제가 사귀는 친구 족족 다 따라다니면서 자기가 검열하려고하고 조금이라도 저한테 흑심품었다 싶으면 쫓아버려서 제 친구관계를 제한시켰습니다. 그러면서 당연히 저는 생활하는데 위축되고 자신감도 잃어버렸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음) 얘가 제가 어딜가든 따라다녀서 영어가 아닌 한국말을 하게됬고 그에 제가 죄책감이 들어서 스트레스를 무진장받아 매일 토하고 아팠습니다. 그걸 또 남친이 극진히 보살펴줬구요 (지금까지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남친의 정성에 감복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한 캐나다 생활 두달째에요. 저는 여기 대학을 마쳐야했기에 한국으로 돌아왔고, 남친은 캐나다학기가 끝날때까지 캐나다에 있었는데 한 한달반정도 떨어져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는데, 제가 어딜가든 구속하려하고(스카잎으로) 의심하고 남자인 친구만 만났다하면 싸우는날이고.. 장거리연애하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몸이 떨어져있는데 싸우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시간낭빈지 저는 4학년이라 바쁘고 취업준비다 과외다 교생이다 등등해서 눈코뜰새없이 바빴습니다. 근데 얘는 저와의 카톡 스카잎이 자기 인생 1순위더군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원형탈모가 세군데 생겼구요. 한국에 와서도,(현재) 일자리를 구하려하지 않아요. 아빠의 양육방법이 '돈은 스스로 벌어서 살아라'인데 한국에와서도 자기가 영어회화과외 구해서살라는겁니다. 그럼 그 생활비는 누가대나요? 접니다. 데이트비용누가대나요? 접니다. 걔가 귀국한이후로 제가 데이트비용 다댔습니다. 그 친구는 할머니집에서 지내느라 다행이 숙박비는 안들구요. 같이 전단지 붙이고 알아보자했더니 그런거 어떻게 저한테 부탁하냐면서 자존심이 허락안한다고 그것때매 또 싸웠구요. 엄청 크게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한달에 140만원정도 받는 회화과외 구해줬습니다. 그건 또 덥석 잘받더라구요 하나참 제가 요새 생활이 너무 바빠서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얘는 이제 3개월있으면 가니까 잘해주고 싶어서 최대한 제 시간 쪼개서 일주일에 다섯번보고있습니다. 얘는 매일보자는데 제가 최대한 말해서 오일.. 근데 피곤한 눈은 가끔씩 나오는 피곤한 표정은 저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저께도 데이트중에 잠깐 피곤한 표정비췄더니 계속 짜증냅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구요 제가 피곤한 얼굴을 보이면 화를내요 진심으로.. 자기가 쉬래지 않았냐고 피곤한 표정보면 속상해서 자기도 모르게 짜증내게 된다고 과외를 다 때려치랍니다. 과외로 일주일 소비되는 시간이 12시간정도에요. 월급으로 따지면 120만원정도. 근데 데이트비용은 누가 다댑니까? 접니다. 근데저런말하는게 전 너무 짜증나요 그래서 어제 하루종일 연락안했고 아정말 얘랑 계속 사귀어야하나싶습니다. 목표자체가 다르고 저는 지금 취업시즌이라서 본격적으로 면접이런곳에 집중해야하는데 이런걸 다 받아줘야하나 생각도 들고요... 아님 제가 조금만 쟤의견을 따라야하는데 독단적으로 행동하는건가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하남친과의 연애, 힘들어요
저는 지금 24살, 이제 취업준비를 하고있습니다. (6월부터 서류접수 및 면접)
남친은 2살 어리구요.
저희는 캐나다에서 만났는데 저는 그때 교환학생이었고 남친은 교포입니다.
제가 캐나다생활 딱 7일쨰에 제 친구들과 남친이 아는사이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남친이 저를 끈질기게 따라다녔어요 진심 끈질기게.
저는 어쨌든 영어공부한게 아닙니까. 근데 제가 사귀는 친구 족족 다 따라다니면서 자기가 검열하려고하고 조금이라도 저한테 흑심품었다 싶으면 쫓아버려서 제 친구관계를 제한시켰습니다.
그러면서 당연히 저는 생활하는데 위축되고 자신감도 잃어버렸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음)
얘가 제가 어딜가든 따라다녀서 영어가 아닌 한국말을 하게됬고 그에 제가 죄책감이 들어서 스트레스를 무진장받아 매일 토하고 아팠습니다.
그걸 또 남친이 극진히 보살펴줬구요 (지금까지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남친의 정성에 감복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한 캐나다 생활 두달째에요.
저는 여기 대학을 마쳐야했기에 한국으로 돌아왔고, 남친은 캐나다학기가 끝날때까지 캐나다에 있었는데
한 한달반정도 떨어져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는데, 제가 어딜가든 구속하려하고(스카잎으로)
의심하고 남자인 친구만 만났다하면 싸우는날이고..
장거리연애하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몸이 떨어져있는데 싸우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시간낭빈지
저는 4학년이라 바쁘고 취업준비다 과외다 교생이다 등등해서 눈코뜰새없이 바빴습니다.
근데 얘는 저와의 카톡 스카잎이 자기 인생 1순위더군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원형탈모가 세군데 생겼구요.
한국에 와서도,(현재) 일자리를 구하려하지 않아요. 아빠의 양육방법이 '돈은 스스로 벌어서 살아라'인데 한국에와서도 자기가 영어회화과외 구해서살라는겁니다. 그럼 그 생활비는 누가대나요? 접니다. 데이트비용누가대나요? 접니다.
걔가 귀국한이후로 제가 데이트비용 다댔습니다. 그 친구는 할머니집에서 지내느라 다행이 숙박비는 안들구요.
같이 전단지 붙이고 알아보자했더니 그런거 어떻게 저한테 부탁하냐면서 자존심이 허락안한다고 그것때매 또 싸웠구요. 엄청 크게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한달에 140만원정도 받는 회화과외 구해줬습니다. 그건 또 덥석 잘받더라구요 하나참
제가 요새 생활이 너무 바빠서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얘는 이제 3개월있으면 가니까 잘해주고 싶어서
최대한 제 시간 쪼개서 일주일에 다섯번보고있습니다. 얘는 매일보자는데 제가 최대한 말해서 오일..
근데 피곤한 눈은 가끔씩 나오는 피곤한 표정은 저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저께도 데이트중에 잠깐 피곤한 표정비췄더니 계속 짜증냅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구요
제가 피곤한 얼굴을 보이면 화를내요 진심으로.. 자기가 쉬래지 않았냐고 피곤한 표정보면 속상해서 자기도 모르게 짜증내게 된다고
과외를 다 때려치랍니다. 과외로 일주일 소비되는 시간이 12시간정도에요. 월급으로 따지면 120만원정도.
근데 데이트비용은 누가 다댑니까? 접니다. 근데저런말하는게 전 너무 짜증나요
그래서 어제 하루종일 연락안했고 아정말 얘랑 계속 사귀어야하나싶습니다.
목표자체가 다르고 저는 지금 취업시즌이라서 본격적으로 면접이런곳에 집중해야하는데 이런걸 다 받아줘야하나 생각도 들고요...
아님 제가 조금만 쟤의견을 따라야하는데 독단적으로 행동하는건가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