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만나러 갈 생각입니다

ㅅㅎ2012.05.26
조회391

다음주면 헤어진 지 2주째겠네요.

연락하지마라 올 사람은 온다

그말만 믿고 일주일 기다렸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겟죠 다른 분들은 더 기다리시는데

뭐가 정답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다른분들 말대로 솔직히 남자친구가

괜히 심심해서 헤어지자 한것도 아닐고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란 생각. 남친도 생각할 시간이 잇어야 겟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연락안햇습니다.

 

근데 지금 남친 카톡상태랑 보면 너무 잘지내 보이네요.

웃긴 만화 같은거 올려놓고. 일부러 저러나 싶엇지만

그냥 아~무생각 없이 그러는 것 같아요. 즉 그냥 제 생각안하고 잇단거요.

 

하지만, 올사람이 저사람인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제가 두고두고 후회할 듯 합니다.

엄마가 곁에서 보시다 한말씀 하셧어요.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구요..

갓다와서 후회할 수 잇겟죠. 결과가 안좋을 수도 잇어요

하지만, 갓다와서는 정말 확실해 질 것 같아요.

갓다와서 후회하더라도 만나러 갈 생각입니다.

 

그 전까진 연락 안하는게 낫겟죠?

잘되길 빌어주세요

잘 안되더라도 지금 이 모든게

아직 어린 절 성숙하게 만들어 줄 계기가 될 거라고도 생각해요

그 무엇이 됏든 일단 만나러 갈거에요

지금 용기 안내면 앞으로도 안날 거 같아요.

잘될거라고 혼자 기운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