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천재의 반박에 대한 반박

물고기2012.05.26
조회1,168

아래와 같은 모티브로 네이트 톡에 베스트글까지 올라오며,

자신의 신앙에 대해 외골수적 변론을 한만큼 어리석은 신앙인에게 반증을 하고 싶어 씁니다.

 

A  college student was in a philosophy class which had a discussion

about God's existence. The professor had the following logic:


"Has anyone in this class heard God?"

Nobody spoke.

"Has anyone in this class touched God?"

 Again, nobody spoke.

"Has anyone in this class seen God?"

When nobody spoke for the third time, he simply stated,

"Then there is no God."


The student did not like the sound of this at all, and asked for permission

to speak. The professor granted it, and the student stood up and asked

the following questions of his classmates:


"Has anyone in this class heard our professor's brain?"

Silence.

"Has anyone in this class touched our professor's brain?"

Absolute silence.

"Has anyone in this class seen our professor's brain?"

When nobody in the class dared to speak, the student concluded,

"Then, according to our professor's logic, it must be true that our

professor has no brain!"

 

 

이게 원문인데.. 정말 많은 미사여구가 채워지더라구요.

그냥 이게 원문입니다.

이 원문을 만을 봤을땐 신앙을 하는 사람이 그 논리대로 교수를 능멸 시켰지요.

그런데 둘 사이의 대화는 아무런 사실 관계가 없습니다.

단지 언쟁이죠.. 니가 옳다 내가 옳다  그럼 사실을 찾아보자. 이게 아닌

내가 틀렸으니 내 말이 맞다, 아니 너 또한 증명을 못하니 네 말보단 내 말이 맞다.

윗 글은 교수가 역관광 당했죠.  교수 자격도 없는거죠...

해석본으로 반론을 해보죠.


한 학생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토론하는 철학강의를  수강 중이었다.

교수는 이런 논리로 이야기했다:


“이 강의실에 있는 사람 중에 누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본 사람 있나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이 강의실에 있는 사람 중에 누구 하나님을 만져본 사람 있나요?”

또다시,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이 강의실에 있는 사람 중에 누구 하나님을 본 사람 있나요?”

세 번째에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자, 교수는 간단하게 말하기를,

“그렇다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으십니다.”

 

>>> 너무나도 어리석은 질문이였죠. 예를 들어 태어나자마자 입양된 애가 있다고 생각해보죠. 그 애가 친모에게 어떤 말이라도 들어을까요? 만져봤을까요? 본적 있을까요? 이 교수는 정말 어리석은거죠. 허상이 어떤건가 말해줄려는데 지혜가 짧아서 단지 "본적 있냐? 만난적 있냐? 들은적 있냐?" 이정도죠... 정말 지혜로운 교수라면 이렇게 질문하겠죠. "당신들이 믿는 신은 전지전능합니다. 그럼 당신들의 신은 자신이 들 수 없는 바위를 만들 수 있습니까?" 이정도로 질문 했겠죠.

 


그 학생은 이런 소리를 전혀 좋아하지 않았고, 그런 이유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였다. 교수는 이를 허락하였고, 학생은 일어서서 같은 반 친구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


“이 강의실에 있는 사람 중에 누구 우리 교수님 뇌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본 사람 있나요?”

침묵.

“이 강의실에 있는 사람 중에 누구 우리 교수님 뇌를 만져본 사람 있나요?”

절대적인 침묵.

“이 강의실에 있는 사람 중에 누구 우리 교수님 뇌를 본 사람 있나요?”

그 반에서 감히 아무도 말하지 못하자, 학생은 결론 짓기를,

“그렇다면, 우리 교수님의 논리를 따를 때, 교수님의 뇌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 그 어리석은 교수에 대한 엄중한 논리적 심판이죠? 누가 보기에도 멋집니다. 그런데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신과 뇌의 존재... 뇌에게 돈을 받히는가.. 교수의 뇌를 믿고 따르며 무조건적인 신앙을 가지는가.. 자기 딸 아들 다 그 교수의 뇌를 믿게 만드는가.. 자기 아녀자 남편까지 그 교수의 뇌를 섬겨야 하는가.. 그 교수의 뇌를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자신의 모든 스케줄을 포기하는가.. 그 교수의 뇌를 위해 사회적 위치보단 뇌를 위해 행동할 수 있는가...

 

 

 

기독교는 말이죠...

그냥 단체예요.

목마른 사람들이 위로 받는 단체..

근데 그 목마른 사람들은 참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악덕해요.

그런 사람들이 착하다는 말 들을려고 기독교로 가서

남들 후려치고 삥뜯고 빼앗고 했던 돈을

헌금봉투에 좋은 글귀..."내 이웃에게 복음의 평안을 느끼게 해주소서"라며 적어 내면

아.. 넌 착한 사람이구나 라며 그 단체에서 인정받아요

그 사람들의 최후의 논리는요...

논리= 사단

이게 최후의 논리예요...

내가 너한테 논리적으로 진건 사단의 현혹이다..난 마음으로 이긴다..

이런 무식하고도 단순한 방어책을 기독교는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기독교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니요.. 종교로 군림하고 싶어하는 자..

사회에선 아무것도 안되지만 그 속에서 인정을 받는자.

사회적 도덕을 버린 이들 중 그 군림에서 인정받을려는 자.

 

그런자들의 조합이 기독교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착하다!

 

우리는 정당하다!!!

 

우리중에 잘놈은 우리와 같다!

 

덥벼라!

 

우린 공동체다!

 

나의 신을 최강이고 내 형제도 최강이다!!!

 

 

 

묻고 싶습니다...

너희 신은....

너에게 죽음 후의 축복만 내리더냐.

삶속에서 축복은 내리지 않더냐?

삶속에서의 축복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데

니들은 교회속에서만 인정 받잖니?

그게 축복이더냐?

바울이 교회속에서만 즐겨웠더냐?

바울이 형제들만 찾아더냐?

너희는 그냥 환경적으로 적응을 못하는 사람들일 뿐이고,

너희만 그럴까봐 멀쩡한 사람들을 전염시킬 뿐이다.

덜 된 너희가 잘난 타인이 너희와 같아지길 원할뿐이지.

 

차라리 몰몬교가 너희보단 위대해.

자신의 이상을 두려워하진 않거든.

그런데 너희는 너희만 그럴까봐 너무나도 두려워해.

그래서 전도니 복음이니 하며 니네 편들을 만들려고 하지.

그게 신을 믿는 사람이니?

신에게 버림 받아 지들끼리 신을 형상화 할려는 사람이지.

위협하고 설교자체가 이러면 벌받는다는 말 따위나 하지..

 

예수라는 사람이 벌 다 받고 갔다?

그래.. 각종 살인 강간 치사 범들... 뭔 죄가 있어?

예수가 다 가지고 갔는데

유영철이가.. 나중에 하나님에게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라고만 하면...

하나님이 우리 양 한마리가 쵼라 회개하고 날 믿으니 넌 천국!

당한 여자들은

하나님이 있더라면 왜 절 이렇게 잔인하게 죽도록 내버렸어요? 라고 하면

닥쳐. 넌 나 안 믿었잖아. 지옥.

 

재밌네... 그 하나님...

생각만해도.. 일단 애증결핍이네.

그 애증결핍을 넘어서 좀 싸이코패스지 않냐?

자신의 피조물에 대한 중재가 하나 없고

그냥 보는거야....

죽은 애들에 대한 판결은

야.. 너 나 믿었어? 안 믿었지? 그럼 지옥가.

이정도...

마치 머리에 피도 안마른 6살짜리 천재 애새끼가 프로그램을 짰어..

거기에 나오는 피조물이 우리야.

자기는 그 피조물에 대해 죽는다 산다가 아니구.. 걍 보다가

그 프로그렘에서 예스 노 만 찍는거지

"이 캐릭은 당신을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지옥에 보낼까요?"

예스 클릭..

 

그래 그것만 하고 있는거 같네.. 진짜 니들의 신은...

인간사의 도덕이나 흐름이나 환경은 전혀 관심없어.

그냥 지가 만들어놓은 프로그램만 렌더링할뿐...아무런 책임같은건 없어...

왜냐고?

전지 전능하니깐!!!!..

 

니가 그런 프로그래머라면.. 있어도 없어도 되는 마침표에 때문에 모든 함수를 디버깅하겠니?

걍 그 마침표 하나가 무시 당하길 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