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 꼭꼭 보세요. 10대여러분!!

참교육 희망자2012.05.26
조회176

우리나라에서 교육이랍시고 가르치고 있는 것들 대부분은 그저 학생들을 머리 좋은  바보들로 만드는데 시간 낭비를 하고 있을 뿐이다.
어느 학자 말마따나 미래에는 필요하지도 않을 지식이나 있지도 않을 직업들을 위해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별의미도 없이 온종일 붙들어 매고 있는 거라는 것이다.
그나마 우리가 학교에 다니면서 제대로 배웠다고 말할 수 있는 건 반복되는 시험과 성적발표, 입시 스트레스를 통해서 친구들이랑 경쟁하고 남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승자독식의 생태 구조란 것이다.
우린 알게 모르게 적자생존식 경쟁들을 통해 이러한 이기심들을 당연하듯이 몸으로 익혀왔던 것이다.
개인적 이윤 추구만이 최고의 가치로 생각되게끔 은밀하게 학습되고 세뇌당하는 것이다.
뭐든지 서로 경쟁,독점으로만 차지하려고 하고 금수저를 무는 순간 올라온  사다리를 치워버린다.
그리고 마치 인생에는 삶의 메뉴얼이라도 존재하는양 획일화 된 삶을 강요한다.
재수,삼수를 해서라도 좋은 대학엘 가서 착실하게 학점 관리를 하고 좋은 직장엘 들어가라고
그러지 못하면 루저 패배자인양 규정하고 겁부터 줘버린다.
정작 그런식으로 겁을 줘서 이득 보고 있는 집단들은 따로 있는데 말이다.
대학엘 들어갔다고 해도 끝이 아니다.
이제부터는 졸업 후 취업이라는 전쟁에 대비해야한다.
학점 관리는 물론 토익에 자격증, 어학연수 까지 다녀와야 하는 건 기본이고 부모님 노후 자금까지 깎아 먹으면서..
게다가 실업률은 해마다 올라가니 대학들도 갈수록 취업률에만 목메이게 되고
기업에서는 고용의 유연함, 선진화 경영기법이나 하면서 비정규직 채용만 늘리고 있고.
우리더러 정체성 따위는 개나 소나 줘버리고 잘 길들여진 기업 맞춤형 휴머노이드나 되어서 살아가라는 것이다.
어차피 지금같은 상황에선 평생을 빡세게 살아봤자 내 집 한 채 마련하기도 힘들다.
당신들은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날을 만들었던게 스물다섯 살 때였다는것을 아시는가?
그만큼 시대가 변했다는 것이다.
기득권은 이미 다 자리를 잡아버렸고 사다리는 치워졌다.
만약 정주영 회장이 지금 시대에 태어났더라고 별 뾰족한 수가 있었을까?
비정규 노동자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벤처를 세워봤자 대기업 견제에 금세 먹혀버렸을것이다.
공정성과 정의가 부패하니 대기업과 기득권은 살판나고 중소기업과 민생은 몰락하고 취업률은 하락하고 물가는 폭등하고 잉여자본 남긴기업들은 투자하질 않는다
세계경제도 금융비리로 공황상태 이대로는 탈출구가 없다.
우리는 보이지도 않는 누군가들의 탐욕과 부패에 놀아나면서 업무 과다에 박봉,휴가도 없이 평생을 시달리면서 살아갈것이다.
우리 세대 대부분이 능력이 안되니 집을 못구하고 애를 낳아 키울 자신이 없으니 결혼 생각 자체가 불가능한것이다.
희망도 없이 아슬아슬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사랑이나 연애 따위의 감정도 전부 사치거리 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출처바다이야기: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view2.htm?linkid=series_cartoon&sidx=12525&widx=123&page=1&wdate=20110128&wtitle=%B9%D9%B4%D9%C0%CC%BE%DF%B1%E2

 

행복하지 않고 기계처럼 살아가고 가슴속에 꾹꾹 살아가는...

삶은 무료하고 학교라는 감방에서 누군가를 죽이며 올라가는

보이지않는 피튀김 지나친 엘리트주의

자신의 적성이란것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공부,경쟁

서로 친구라고 하는 아이들과 경쟁을하고 기계처럼 등급표를 받고

삶을 끝내고싶은 욕구가 솟구치고 모든걸 내려놓고싶고

난 그들과 협동하고 어울리고 싶은데

그들이 자신의 적성을찾아 빛나고 싶은데

나라는 우리말을 들어주지않은 그저 귀머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