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첫사랑

너랑 나2012.05.26
조회295

너를 처음본건 아주 어릴적 애기고

그렇게 우린 서로가 성인이되는 그날까지

서로를 보며 자라왔지.

 

기억도 나지않을 만큼 난 어릴적 부터

너가 좋았어.

 

 

물론,너도 날 좋아했다고했지

 

하지만

우린 어렸고 서툴렀고

서로 부끄러워 하기만 바빴지

아니다.

나만 부끄러워서 피했었지?

 

 

 

넌 그런 날 보며 상처받앗고

어린 마음에 울기도 했다며...

시간이 흐른뒤

웃으면서 애기해줬어

 

 

 

그 애기 듣는 난

웃으면서 그랬냐구

내가 널 울린 첫여자야 하며 넘겼구

 

넌 그런 날보며

그저 웃으며 머리카락을 만지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게 너라서 난 좋았어"

 

나는 먹먹하게 가슴이

울리더라

 

 

넌 이제 나와의 일을

벌써 추억으로 돌리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기에

 

 

 

넌 그런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어서 좋은남자 만나라며

 

꼭 군대제대한 남자

꼭 담배피지 않는남자

꼭 널 많이 좋아하는 남자

꼭 자존심보단 너가 우선인 남자

 

 

그렇게  넌 최고의 남자의 조건들이라며

나에게 명심하라고 했지.

 

 

 

난 그 수많은 남자들의 조건들을 들으며

너의 눈을 봤구

넌 내눈을 피하지 않았어

 

 

그 눈빛은 마치

날 그만 잊으라는 너의 마음같더라

 

 

 

그렇게 넌 군대를 갔고

 

 

 

너가 군대 가기전에 나한테 주었던 그 편지.

마지막에 적혀있던

 

"내 첫사랑,내가 널 잡고있었던거 같다.

 너를 첫사랑이라고 이제야 말하는 나.

 

 내 첫사랑 OO야,

 난 너를 정말  감히 사랑이엿다고

 말할게.

 제대하고 첫사랑보다 찐한 우정으로 보자!"

 

 

 

 

 

곧잇음 제대를 바라보는 너에게

이제야 말하네.

 

 

나 이제 남자친구랑 일년 넘었고

이제는 웃으면서 널 생각해

 

내 사랑이 아닌

내친구로

 

 

 

솔직히 아직은 다는 아니지만

이제

널 첫사랑이라는 말을

칭할수 있게 됬어.

 

 

 

 

지금 그 오빠를 많이 좋아하니깐.

오늘 너가 전화오면

어제 오빠랑 데이트 자랑할게^^

 

 

 

 

안녕  내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