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이상한 택시기사 아저씨★

옹아옹2012.05.26
조회3,477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사는 아 그냥 뚱뚱한 여자 학생입니다

제가 어제 겪은 좀 어이없는 일을 말할려고요..

글 솜씨가 없어서 맞춤법 다 틀리고 이상해도 그냥 봐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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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이 좀 많아요 .. 저도 알고 있고 뺄려고 노력중입니다

빼고 있구요

원래 살이 많았던건 아니고 중학교 들어가서

갑자기 살이 너무 많이 쪘습니다

아무래도 이 지방덩어리들 떄문에 몸이 많이 망가져서

병원에 다녀오는길이였습니다

날씨에 맞지 않게 옷을 두껍게 입었어요

터덕터덕 집에 가고 있는데 휴무 표시를 한 택시가 옆쪽에 난길로 해서 오고 있는거에요

휴무는 처음봐서 그냥 쳐다보고 다시 터덕터덕 집에 가고 있는데

어디서

야 뚱!!!!!!!!!!

이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냥 갈길 가는데

뚱!!!!!  뚱!!!!!!!

이런식으로 소리다 계속 들리는 거에요

엄청 크게

저는 저희 아빠가 저를 이렇게 부르시거든요 ㅋㅋ;;

그래서 아빠가 부른줄 알고 두리번 두리번 살피다가

그 택시 안에 있는 아저씨를 쳐다보았는데

근데 그 운전석에 앉아계시는 아저씨가 부르시는 거였어요

저는 아빠 아는 분이신가 해서 유심히 쳐다봤는데

뚱!!!!! 거리시다가 저랑 눈이 마주치니깐

갑자기 조수석에 앚으신 분이랑 막 쳐웃는거에요

너무 기분 나쁘게 쳐다보면서 낄낄낄끌끄러ㅑㅋ컄ㅋ캬컄

이런식으로 웃는데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계속 쳐다보면서 얼굴을 봤는데

표정이 음흉 뭔가 이런식??이랄까...

어머 쳐다보네 저 뚱뚱이가 이런표정 ㅋㅋㅋㅋ

솔직히 그 아저씨도 뚱뚱했거든요 얼굴도 까마시고 나이도 한 사십대 중반??

앞에 한번보고 다시 뒤도니깐 유유히 가시더라구요

창문 끝까지 내리시고 두분이 다 팔을 가지런히 창문에 걸치시고

무슨 택시에 팔 날개 달린줄 알았네요

무슨 택시에 휴무 표시 띄우고 허세 부리시나;;

솔직히 저 아닐수도 있는데 제 주위에는

차 밖에 없었어요 신기하게도 차밖에 없었네요

무엇보다 제가 쳐다볼때까지 뚱!!! 이라고 소리질렀고

쳐다보니깐 막 껄껄껄 웃으셨으니깐요....

너무 어이없고 화나네요...

 

 

아저씨들에게

특히 운전석 아저씨 아저씨ㅋㅋㅋ

솔직히 아저씨들이 저한테 한 말이 아닐수도 있는데

저 밖에 없었잖아요 그리고 저보고 막 웃으셨잖아요 ㅋㅋ

아저씨같은 사람들 때문에 좋은 택시기사분들까지 욕먹는거에요

아파트랑 아파트 사이 그 쫍은 도로에서 그렇게 큰소리로 소리지른것부터

개념 없어보이세요 그리고 아저씨ㅋㅋㅋ 덕분에 다이어트 욕구 퐉퐉 오르네요

그리고 젤 크게 웃었던 운전석 아저씨 아저씨 얼굴 못생겼어요 까마고 아저씨도

저처럼 뚱뚱하시잖아요 ㅎㅎ 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