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2탄 > 부킹이 만들어준 인연

꼬맹22012.05.27
조회59,498

 

 

저는 단 두분의 댓글도 소중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니 감사합니다

그냥 있는그대로 늘어 썼는데 ~.~..♥

그래도 두분에게 힘입어 사진 투척합니다

 

 

 

 

 

3

2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의 의미는 읽다보면 알게됨^.@ㅋㅋ

일부러 작게해써여ㅠ 부끄부끄..아직 2탄이라...ㅎ.

 

인기는 없어두 조회수가 많아지면,

3탄에 또 투척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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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든

차에 탑승@@@

 

핫식스를 건내주고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역시나 그분- 빵빵터지는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술취해서 헤롱헤롱@.@

그때도 어둑어둑 술취해서 얼굴 잘못봤는데

역시나 .. 어두운밤이고

나님 그분 얼굴을 제대로 못봄ㅠ.ㅋ

 

근데 기억에 남는것이 있었음

 

교정을함

 

나님 그모습에 매력을 느낌..

교정한사람을 본적이 흔치않아서

또 남잔데.,

어울리는듯한 모습

나..이상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데 훤히 보이는 은색의 교정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0분 정도 쌩쌩 달리며

나님은 무슨말한지 잘..기억이..나질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정신이 없었음

내가 무슨말을 막 하긴했는데 뭔지모름^^;

 

나님동네에 유명한 산이있음

그래서 그곳으로 드라이브를 하자함!

그분은 서울인 난 경기인임,,,그래서 그분은

나님동네를 정말 신기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참

 

 

 

 

 

밤되면 차도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빵뚫린곳 달리며

나님은 설명을해줌. 이곳저곳

근데 중요한건 기억이 잘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ㅏ튼..실수한건 없지만 술이웬수

흣. 목적지를 바꿔서 다른 동네도 가보고

이런저런 얘기를 함, 그중 대학교 얘기가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하는거는

대학교 를 어디나왔는지만........뒷이야기도 있었을텐데 하하하훟

대 충!. 그러구

날 내려주고 그분은 집으로~~~~~~~~~~~~~~~

 

 

 

 

나님 집에오니 새벽 3시 ...정신이 번쩍!.@.@...

그래도 무사귀가 시켜준 그분에게 ㄳ의 마음을 전함

그분 운전끝나고 집갈때까지 안자고 기다림

전할수있는ㄳ의 마음은 이거뿐이었음 ㅠ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잠깐

그리고 그날 오후3시에 그분과 데이트를 하는 날이었음

데이트 신청한것은 빼먹음 ㅠㅠ

그냥 단순히 쉬는날이 맞아서 만나게된거라

 

 

 

 

그렇게 그렇게 두번째 만남은 끝이나고

잠을 자고 해가뜨면 그분과의 데이트하는 시간......

..ㅋ.....ㅎ.하ㅏㅏ두근두근.

어제 나님 데려다주고 집에 새벽4시쯤 도착했는데..

ㅠㅠㅠㅠㅠ미안했음..그래도 약속했으니까!

 

 

 

 

 

데이트 신청할때 그분이 그랬었음,,

자기는 데이트코스, 계획 잘짠다고

늘해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처음임..이런남자...

뭐 단한번만 그럴지 몰라도,,이런거 처음임ㅋ진심....ㅎ ㅏ♡

 

 

 

 

 

 

그러고 해가뜸!

분주하게 부랴부랴 이옷입고 저옷입고

얼굴 치장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연락이 안옴.........

나님..긴장함...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하지못했음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오면 기분좋음

기분좋아짐

기다리던 연락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ㅣ. 지금일어났다며, ( 언제 긴장햇냐는듯이 뭐 그럴수도있지 하고 넘김^^)

 

ㅋ그러더니 긴장문의 내용이 띡-

 

오후 3시까지 만나서 삼성동 코엑스를 가서 수족관 구경을 하고

나님을 위해 네일아트 예약을 해놨으니 네일아트을 받고

6시30분 저녁예약을 해놨으니 밥을 먹으러 가면됨

 

대충 나님이 생각나는대로 적음

원래는 더 길고,,주저리주저리 있었는데 ㅠㅠ

나님식대로 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을 보고 나님은..네일아트?..........뭐지?

나님 손톱에 메니큐어 덕지덕지 잘바름..

 

그걸보고 그분은 내가 네일아트받고 다니는줄..

누가봐도 내가 덕지덕지 바른거같은데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감동도 받았지만 갑자기 부담감이 왕창 밀려왔음

이렇게 세심한거까지 보고 신경을 쓰다니..............ㅎ..

미안하지만 네일아트는 취소했음 ㅠㅠ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감동이고 고마운일인거같음♡

흐..그리고

저녁예약은 뭐고,.,ㄷㅐ체 ..궁금증 유발함ㅋ

 

 

 

 

 

 

궁금증을 품은채 오후 3시 약속장소로 딱!

 

 

몇시간전에 탔던 그자리에 다시 탑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만남

대낮에 만나는건 처음이었음

부끄부끄...@..~ 햇빛은 왜이렇게 쌘지

ㅋ..히..나님 폭발설레임

 

 

 

 

그분 대낮에 보니까 내모습이 흥미로웠는지

내기억에 아직도 남는말

" 낮에보니까 콧수염이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당황했지만

그런장난 좋아함. 어색함을 조금 덜수있기때문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분 말해놓고 혼자 빵빵터지심^.^...

거기에 빛나는 은색교정기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코엑스 도착!

이 사람 주차장까지 다 알아보고 얼만지 알아보고

서울 주차할곳 힘든데

가격, 장소 다 알아보고 주차를 띡...........ㅋ

이렇게 자상함을 보이는사람 처음인 나님은..더 설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그러고 코엑스들어감

 

그분은 맨처음봤을때부터 내가방을 들어주고

내옷가지들을 들어주고

이날 역시 내 옷가지들 가방을 모두 들어줌..

그러더니 한손은 내 팔짱을 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얼음됨.

 

그때 그분의 한마디

"여기 넓어서 잃어버릴까봐 너 너무 쪼금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러면서 빵빵 터지심

데이트 시작부터 훈훈했음

 

 

 

 

 

그렇게 수족관 구경을 하고

다른 커플들 사진 많이 찍는데

우리 어색해서 사진하나 못찍음^^

아 상어한마리 찍어서 허양에게 보내준거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구경했는데

저녁시간이 많이 남음 ㅠ..ㅠ

그분 갑자기 걷자고 하더니 이곳저곳 구경함

그러더니 스티커 사진을 찍자함.

헐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상상도 못함

생각도 못함

계획에 없던것.....

그 어색한 사이에

팔짱한번 낀거뿐이고 얼굴은 세번본거뿐이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사이에..스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아닌...이도저도 아직 아닌 그런사이에

그냥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스사가 바로 저위에 투척한 사진임.

초 어색자체임ㅋㅋㅋㅋㅋㅋㅋ동떨어져서 포즈도 어색어색

그래도 나름 만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스사를 찍어도 시간은 남아돌았음

그래서 카페를감 가서 나님이 좋아하는 녹차라ㄸㅔ 두잔을 흡입하며

서로의 얘기를 펼쳐나감

(나님 노는것도 좋아하지만,, 소소하게 대화하는거도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을 보낸뒤 저녁예약시간이 다되감.

대체 뭐길래

그분의 안내에따라 엘레베이터를탐 

코엑스 바로 옆건물이었음

5..3..층...까지감...........63빌딩 인줄..

나님 고소공포증있음

숨기고싶었지만 바깥이 보이는엘레베이터를 타니

볼수도 숨길수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53...내렸음..

그분 : 예약이요 ***이요 (<-***은 내이름..)

내이름으로 예약을해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내옷차림과의 맞지않는

내 분위기와 맞지않는

레스토랑이었음ㅡ.ㅡ 어리둥절함..

서울 야경이 다 보이는 자리에 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른나라 여행온 기분이 들었음

 

나의 이런 어리둥절함에

흐뭇해하는 그분 여전히 웃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놀란건 메뉴판을 보고 더더욱 놀람

가격이..어마어마

나님....정말 이런경우 첨이라 어찌할바를 모름

그분이 알아서 시켜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요리 8가지는 나온듯

근데 나님 입맛에 안맞았음...레스토랑 코스요리 아심?

저는 처음인지라,,,맛도 그렇고 ㅇㅓ색어색

와인도 먹엇음...와인이 투명색인데

맛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자제했음^^

그렇게 어색어색한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마치고-

ㅎㅏ, 나님 이분이 정말 나에게 관심이있어서 이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생각하게됨

 

 

 

 

 

 

 

 

 

후  그분 와인 몇모금 마셨는데 걍 운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걱정은 됫지만 표현못함

(나님 묵둑둑함,,표현잘못함,,애교음슴,,장난기많음,,뭐걍여성스럽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서 그분이 많은 얘기를 해주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나 대려다주고 4시쯤 집에 도착해서

졸음을 꾹참으며

 

네일아트는 그전날 예약한거고

그 레스토랑에 대해 공부했다고

자기도 그런곳 처음이라 잘 몰랐다고

와인 이름도 외우고

코엑스 안에 스티커 사진기가 어딧는지

 

공부하고 찾아보느라 늦잠을 잤다고

나님 만나는 날이라 잠도 설쳤다고

 

너가 레스토랑은 입맛에 안맞앗을지 몰라도

그래도 좋은곳에 데려가고 싶었다며

즐거워 하는거 같애서 고맙다고 좋다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머릿속이 하예짐
날 위한 이런 남자는 처음임 정말.

감동감동.을 받을수밖에 없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것도 모르고

아침에 연락안온다고 긴장이나하고 ㅋ..ㅋ

 

 

 

 

 

 

 

얼마나 봤다고 이렇게 쏟아붓는지

진짜,,의심이 가기도 했지만

첫 데이트를 멋있게 장식해주고 싶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몸둘바를 몰랐음

 

 

 

 

 

 

 

 

 

 

그렇게 차안에서 얘기를 하고

나님동네에 도착!

 

마지막코스로 술한잔 하기로함

 

 

 

 

 

참고로 그분도 술을 좋아함..ㅎ...ㅎㅋ

나님과 맞는부분이 또 있네^.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으로 나님동네 넓고 좋다는 술집에 데려감

그분 맘에 든다고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곳에서 또 훈훈하게 주저리주저리 대화가 시작됨

 

 

 

 

 

 

 

 

 

 

 

처음으로

과거이야기를함

서로의 과거를 알면 안좋다고 하지만

우리의 대화는 일단 과거이야기로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연애사가 아니더라도

과거이야기는 많음

 

 

 

 

 

 

 

 

 

그러더가.그분의 과거사를 듣는중..

충격적인.말을들음

ㅋ..ㅋㅎ 하.ㅎ..ㅎㅋ

좋고 좋았던 데이트가 잠시 잊혀졌음..

 

 

 

 

 

 

 

 

 

 

 

 

3탄으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