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한복판에서 볼일보게하는 어이없는 여행가이드

또라이2012.05.27
조회141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여행다녀오신 후 여행이야기를 듣다가

 

가이드가 한 행동들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도저히 답답한 마음을 해결할 길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얼마 전 유럽여행을 다녀 오셨습니다.

 

작은 돈을 조금씩 모아 친구분들과 함께 가신 30년지기 친구분들과 가신 의미있는 여행이었지요

 

 

하지만 문제는 여행사 가이드 였습니다.

 

먼 여행이었기 때문에 큰 여행사를 통해 가야하신다고 H 여행사를 통해서 가셨습니다.

 

가이드 분은 50대 정도의 여성분이셨다구요

 

 

가이드 때문에 일어난 일들을 몇 자 적어봅니다.

 

 

첫날 독일 푸랑크푸르트로 넘어가는데 인솔자분이 현금을 너무많이 가져가셔서 세관에서 걸려서 두시간이나 기다리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기사분이 다리가 불편해서 브레이크를 계속 밟으니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지는 확인도 하지 않고 얼굴이 저렇게 생겨서 성격이 이상하다는 둥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알고보니 그 버스기사분은 심장이 좋지 않아서 마비증세가 오는 것어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엔 응급헬기가 와서 그 기사분을 데리고 가고...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셔서 가이드분께 휴게소까지 얼마나 가야하는지 물어보니

 

가이드 분이 뭐라고 하셨는지 아십니까 ??

 

 

" 이 나라에서는 여자도 길에서 볼일 보는게 불법이 아니니 저기 어디가서 보고 오세요"

 

라셨다는데 참...

 

나이도 있으신 분들을 그런 곳에서 그런 상황에서 해결책을 강구한다기 보다는

 

저런 어이없는 말을 하는 가이드가 돈을 받고 일을 한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기념품을 사시는 저희 어머니를 보고

 

싸구려 물건을 산다며 조소를 날리셨다고 하더라구요

 

 

수화물 집하과정에서 케리어가 깨지자 대충 다시 사라며 자신의 본분을 잊고

 

귀찮아하고 ....

 

 

 

여행사 가이드로서의 해야할 본분이 뭔지도 모르고 오히려 귀찮아 하면서 왜 그런 직업을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고

 

그 가이드를 채용한 여행사도 더 어이가 없네요

 

여러분은 유럽여행갈때 H 여행사는 되도록 피하세요

 

 

 

버스기사는 언제 심장마비 올지 모르고 고속도로타다 길가에 볼일보게 되거나

 

자석기념품사면 거지취급 당하고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