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식구들에게는 잘하지만 나에게는 함부로하는 제 남편

한많은고민녀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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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번씩 여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고 같이 가슴아파도 하고 축하도 해주눈 이제 3개월된 주부입니다.. 저와 남편은 제가 7살 연상에다가 둘다 재혼입니다...첫결혼생활에 우울증이랑 큰병을 얻고 나서 살아야겠다고 이혼을 결심했습니다...친정이 못산다고 사랑과전쟁에 나오는 그런 험난한 시집살이와 남편의 무관심에 같이 살아간다면 자살을 해버리든지 죽어버릴까바 이를 악물고 한 결심였습니다...그리고 10년동안 아무남자에게도 맘을 안주고 평생 혼자살기로 결심하고 어머니랑 조그만 가게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중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우락부락하고 무섭게생긴 외모였지만 너무나 자상하고 절 아껴주고 위해주는 맘에 저도 서서히 맘을 열었지만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그사람에게 결혼을 절대 할수없고 저의 집에서도 반대를 해서 몇번을 헤어졌지만 도저히 그사람은 저없이는 안되다고 너무 간절하게 원해서 시댁에 인사를 하러갔습니다..그사람도 재혼이였기에 시댁에서는 별반대는 없었습니다...아니 오히려 너무 저한테 잘해주시고 시부모님도 시누이도 너무나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들이엿기에 이런 시댁이면 정말 어른들과도 잘지낼수있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동거를 어느정도 하다가 올해 결혼을 하였는데 문제는 결혼생활이 시작되고 시작되었습니다...한달에 두번정도 친정에가고 두번 시댁에 가는데 항상 갈때마다 남동생이랑 잘어울리고 특히 친정엄마한테 너무 잘챙겨주는 남편맘슴씀이에 고마움을 느꼇고 나도 더욱더 시어른들에 잘해야지 생각하였답니다...남편이 장거리 운전을 하기 때문에 집에 마니 들어오질 않습니다..어쩌다 한번들어 오면 술마시고 자고 또 술깨면 올라가고 그런생활의 반복이 시작되었습니다..첨엔 잔소리를 좀 했지만 워낙 잔소리듣는거 실어하고 자기도 피곤해서 집에 오면 쉬고만 싶겠지란 생각에 그냥 영양가있는 음식해주고 도시락 챙겨주고 쉴때 영화한번 외식한번 안시켜줘도 그냥 집에서

열심히 내조만 하였답니다...그런데 문제는 저한테 너무 말이라던지 행동을 함부로 한다는 거에요..

 

집에서는 뭐든지 제가 모든 심부름을 다해줘야됩니다...담배가져와라 불부쳐라 물떠와라 정말 어떨때는

내가 아내가 아닌 가정부같은 느낌이 들 정도가 많을 정도로....하지만 장거리 운전한다고 많이 피곤해서

그렇겟지하고 또 이해를 하였습니다...조금의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술을 어느정도 마시고 말을 너무

심하게 한다는것 입니다...ㅅㅂㄴ 개xxㄴ 아무리 싸우더라도 그리고 그런 싸움들이 아주 사소한것들이

란것이 문제입니다...제가 몇년전에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오랜 기간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습니다..

거의 병원에서는 못산다고 했었는데 기적처럼 살아났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는 몸이 되었기에

특히 운전에 대해서는 트라우마가 심합니다..몇달전 남편이 하두 면허를 따라고 해서 남편 차가 카니발 리무진이기 때문에 2종운전만 했던 저는 1종을 쳐야했고 합격을 했습니다 오늘도 친정동생이 집들이 한

다고 친정에서 남편은 술을 너무 마니 취해서 아직 운전에 대해 두려움도 있고 해서 자고 내일 가자고

해도 끝끝내 저보고 운전을 하라고 해서 정말 조심조심 어찌 아파트까지 끌고 왔어요..저희 아파트

 

밤이면 만차이기때문에 주차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아요 비탈길에 딱 한자리 있길때 넣어볼려고했는

데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서 자는 사람을 깨워서 다왔으니 주차만 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어여

끝까지 저보고 주차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차에 내려 이리저리 보니 공간이 너무 비잡아서 꼭 뒤차'

랑 부디칠것같아서 자신이 없으이 담날 날 밝을때 남편보고 다시 가쳘 달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화를

내기 시작하면서 또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정말 힘들게 시작한 두번째이기에 더 이상 부모맘을 아프게 해드리고 싶지않았지만 아무것도

아닌 이런일까지고 욕까지 해대는 남편을 보니 정말 이사람이랑 앞으로 계속 살아야 하나

저희 엄마는 첨에는 싫어하시더니 요즘은 엄청 사위를 좋아해주십니다....전남편한테 장모대접을

못받은 엄마가 지금남편이 잘챙겨주고 갈때마다 조금씩 용돈도 드리고 하니까 정말 좋아해주십니다

저희 남동생들도 잘 따르고요....하지만 전 앞으로가 더 걱정이 됩니다...이런일을 엄마한테 애기할

려니 가슴아프게 해드릴꺼 같고 시어머니에게도 애기해도 걱정하실거 같고....정말 두분마음은

아프게 해드리고 싶지 않은데...남편의 그런 행동들을 계속 참고 살아야 하는지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잠을 이룰수가 없음니다....집에 와서 잠만 자고 차려주는 밥만 먹고 외출 외식 안다녀도 되니까

함씩 폭언을 이유없이 자기 성질에 못이겨서 제 마음을 너무 속상하게 하니깐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모르겠어요....정말 두번이나 어머니 맘을 아프게 하고싶지않거던요...전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눈물이 자꾸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