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앞둔 29세 직장여성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어렸을때부터 애기들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병적으로 싫어하는 정신병이 있는건 아니구요.. 애가 운다던지 버릇없게 굴면 싫더라구요. 여자분들이 어린애기 보면 귀여워라 하고 하트뿅뿅 눈빛으로 쳐다보잖아요.. 그럴때 마다 전 왜그런지 이해도 안돼고 왠만하면 다른 애기들 잘 안만져요. 그리고 저는 제 인생을 아이에게 송두리째 뺏기는거 같아서 애기 낳기가 싫은 거 같아요..ㅠㅠ 저는 제 일이 중요하고 제 인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기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개인적이라고 하나요? 제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중에 나이 먹어가면서도 제 사회생활이나 제 취미생활 같은거 하면서 살고 싶거든요.. 그렇다고 제 직장이 육아에 부정적이거나 하진 않아요. 출산휴가도 1년이상 보장해주고있고요.. 그럼 안낳으면 될 것 아니냐 하시겠지만 결혼할 사람과 그쪽 집안은 매우 보수적이며.. 궂이 보수적이지 않더라도 한국 사회는 자기 핏줄이나 자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저는 입양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려운아이들 후원해주며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요 물론 제가 이기적이어서 책임감이 없어서 그런거겠지만, 궂이 아이를 낳아서 제 인생을 거기에 쏟아부으며 살기 싫어요... 제 친구도 두명이 결혼을 익히 했지만 다들 아이는 안가질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또 희안하게 그렇네요 저랑 생각이 같아요.. 근데 마침 남편들도 생각이 같아서 그게 가능하겠지만..ㅠ_ㅠ 전 진짜 심각합니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게 정말 자신도 없고 싫은데, 결혼까지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걸까요? 저랑 같은 생각이신분 있으신가요? 저 성격 아무 문제 없구요.ㅜㅡ 그냥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ㅠㅠ 176
심각합니다. 애기가 싫어요..어떻게해야 하나요?
결혼앞둔 29세 직장여성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어렸을때부터 애기들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병적으로 싫어하는 정신병이 있는건 아니구요..
애가 운다던지 버릇없게 굴면 싫더라구요.
여자분들이 어린애기 보면 귀여워라 하고 하트뿅뿅 눈빛으로 쳐다보잖아요..
그럴때 마다 전 왜그런지 이해도 안돼고
왠만하면 다른 애기들 잘 안만져요.
그리고 저는 제 인생을 아이에게 송두리째 뺏기는거 같아서
애기 낳기가 싫은 거 같아요..ㅠㅠ
저는 제 일이 중요하고 제 인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기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개인적이라고 하나요?
제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중에 나이 먹어가면서도 제 사회생활이나 제 취미생활 같은거 하면서 살고 싶거든요..
그렇다고 제 직장이 육아에 부정적이거나 하진 않아요.
출산휴가도 1년이상 보장해주고있고요..
그럼 안낳으면 될 것 아니냐 하시겠지만
결혼할 사람과 그쪽 집안은 매우 보수적이며.. 궂이 보수적이지 않더라도
한국 사회는 자기 핏줄이나 자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저는 입양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려운아이들 후원해주며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요
물론 제가 이기적이어서 책임감이 없어서 그런거겠지만,
궂이 아이를 낳아서 제 인생을 거기에 쏟아부으며 살기 싫어요...
제 친구도 두명이 결혼을 익히 했지만 다들 아이는 안가질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또 희안하게 그렇네요 저랑 생각이 같아요.. 근데 마침
남편들도 생각이 같아서 그게 가능하겠지만..ㅠ_ㅠ
전 진짜 심각합니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게 정말 자신도 없고 싫은데,
결혼까지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걸까요?
저랑 같은 생각이신분 있으신가요?
저 성격 아무 문제 없구요.ㅜㅡ 그냥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