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땈!!2012.05.27
조회6,939

하이영ㅇ 갑자기 나가위눌렷을떄 이야기를 공유하고싶어서 이렇게 자판을두두림

문작력이 딸림 이해바람 ㅜㅠ 백퍼 실화

 

 

 

 

 

나님은 21살때까지 가위에한번도 눌려본적이없음.(지금은 20대중초반..) 내가딱2번 당해봣는데..그얘길해쥬고싶음^^ 들어주세여

친구들이 귀신얘기 가위얘기 할떄마다 너무너무신기하고 너무너무 잼있을껏같아서 나도 가위한번눌려보고싶다...라고하면  친구들은 너는 ㄱㅣ가쎄서 가위에 안눌릴것이라며 근거없는 추측을하고 난점점가위와잊혀져갔음.

 

세월이흘러

그날은 나님은 친구랑같이살았는데 그친구가 남친만나러간다고 나가고 난 일에찌들어..아 시바 새드네

씻고 잠이들려고하는데 님들 몸이 쥰나힘들면 ㅍㅣ곤한데 잠안오는거있지않음??

암튼 나도 조카피곤했는지 눈을 감고 잘려고해도 잠이안오는상태였음

근데 옆집에서 여자두명이 티비를 보며 꺄르륵 웃는게아니겠음?

종종 방음이안되서 티비를 크게 틀어놓거나 웃으면 소리가 나긴했음

근데 그날따라 잠도않오고 짜증나고 피곤하고 그래도 내일의 노동을 위해 잠을자려고하는순간

 

머리가 갑자기 땅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처럼 경직되더니 더불어 몸까지움직이지못하고 귓가에는 띠잉~~~~~~~~~띠잉~~~~~~~~ 소리가들렸음

 

 

 아 ㅅㅂ 이게 바로 가위구나 하는순간 옆집 기집애들의 웃음소리가 더욱커지더니 내귓가에들리기시작했음

 

"꺄르르르를르를륵 꺄르르를르르륶꺄르르르를륵"

 

몸도못움직이고 말도못하고 귓가에는 웃음소리가 계속들리고 잠은못자고 갑자기 짜증이 졸라나서 온힘을다해 으으아아앙ㅇ아아아아아앆!!!하며 몸을이르켯음 그리고 아무도 없는방에 티비옆쪽을 나도모르게 ㅈㄴ쨰리면서 

 

" 헉. 헉. 야 그만해라 나일끝나고 와서 힘들거든? 그만해라진짜"

 

 

ㅈㄴ 시크하게 내뱉고(나쫌 멋있었음)

 

다시 잠을잤음

근데이년이 5초도안되서 다시 머리가 땅속으로 빨려들어가더니 귀에선 띠잉~~띠잉~~~거리더니 또다시

 

 

"꺄르르르를르그 꺄르를르륵 니가 날 이길수 있을껏같아? 꺄르를륵"

 

 

 

아 ㅅㅂ ㅈㄴ 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디졋음

 

 

그리고난 또 으아아앙아악!빢쳐!!!!하며 몸을 이르키고 졸라소리를지름

 

 

"야 이 ㅅㅂㄴㅇ#$$% 뒤지고싶냐?? 어디서 저디ㅏ안되는년이 사람빡치게하지말고 꺼져라!!!!!"

 

 

하고 다시 잠을잠...... 푹잠.... 쭉잠.....계속잠... ㅡㅡ

 

애들한테 말해줫더니 니ㅏ가 WIN  이라고함...기분좋았음

 

 

 

 

그리고 두번째..이건 좀 무서웟음....ㅎㄷㄷㄷ

이건 삼일전...내가사는동네는 그xx시의 할렘가임

외국인노동자랑 무당집이랑 환경적으로 좀지져분하고... 닥치고 방이싸서 걍 지금 3년째살고있음 방도안나가서 나가라고도 안함 ㅋㅋㅋㅋ

근데우리집주위에 살쾡이를 빙자한 고양이들이 졸라많음 고양이가 사람을봐도 왓쌉할기세로 도망가지도않고 인간들과 아이컨텍을 할려고함... 나아는애가 좀특이해서 고양이랑 ㄷㅐ화하는방법을 알려줫는데 눈을 살짝풀고 야옹을하면 고양이가 쳐다보고 어쩌고저쩌고ㅡㅡ 아몰라 무튼 그래서 나도 그날은 술도먹고 기분도좋아서 가로등밑에 바위만한 길냥이가있길래 천천히다가가 앉아

 

인간 나: "야옹~(안녕)"

 

졸라야림...뭐지....다시

 

인간 나 :"야옹~(받아줘라)"

 

길냥: 개야림

 

난 또 혼자빡쳐서 허공의 발길질과 함께 저리가!!! 이러고 집에들어와 잠이듬....

 

 

 

그순간이었씀..하....

~띠잉~~~~띠이이이딩~~~~~소리와함께

 

머리가 다시 땅속으로 들어가고 몸에 마비오고 말도안나오고  그렇게 몰라 시간이좀흘럿나...

 

근데..아시바......좃망.....전에는 소리만들어서 별로 안무서웟는데....이젠형태가보임...근데저게뭐임...??

살짝눈을뜨고보니..헐...ㅅㅂ

 

 

 

 

 

 

암튼저것보다 더재수없었음. 발그림ㅈㅅ 사람이긴사람인데 앞다리만뒤개가보이가 뒷다리는안보이무ㅜㅜ

저렇게생긴게 벽쪽에서 스믈스믈나오더니 처음에는 옆쪽으로 가더니 나를 한번쓰윽 보더니 나에게점점옴.. 방이넓진않은데 점점 슬로모션으로 나에게오더니 멈칫하더니 꺄우뚱? 거림..

그래서 으잉? 저거뭐지?하는순간 양쪽으로 갸우뚱갸우뚱갸우뚱 ㅇ..그 자동차에 강아지두마리 대가리만 왔다갔다하는거ㅡㅡ 그것처럼 졸라 갸우뚱거리면서 나한테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꺅!!!!!!!!!!!!꺄꺄꺄!ㅑ꺄땪대갸제대꺄꺄!!!!!!!!!!!

나는 실눈뜨고봤는뎈ㅋㅋㅋ아너무깜짝놀라서 으악!!!그러면서 발로찼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ㅋㅋ야옹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가위에꺳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아무래도 아까 그고양이같음....ㅡㅡ 후후하.....................

이제는 고양이를 보면 으하하핳하 김혜자 빙의..

ㄱㅛ훈도없고 감동도없고...재미도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