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에게

j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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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참오랜만이다..

니가 몇년전 처음 내가좋다고 말 해주었을때... 그게 진심인지 장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 그때부터 너를 조금씩 조금씩 좋아했어

3년동안 얼굴도 보지 못하고, 각자 다른생활을 해나가고 있지만...

왜이렇게 니생각이 많이 나는지 모르겠어.

 

작년 겨울쯤

큰 용기내서 너한테 연락했는데..

내가 너무 앞서간탓인지 너의 반응은 차갑고 냉담했어.

그게 너무 얄미워서 니번호를 지워버렸어.

근데...

나 이제 다시 용기내 보려해.

이번엔 따뜻하게.. 따뜻하게 대해줄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