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빅뱅을 좋아하게 된지 벌써 2년이 다 되가는 군요. 사실 제가 연예인을 좋아하지는 않는터라 딱히 이 사람들이다, 라고 좋아한 연예인이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빅뱅이 좋아졌어요. 지금도 빅뱅 말고는 다른 연예인 그룹 좋아하지도 않고요. 그런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그룹이 1년 전 대성이 교통사고와 지디 대마초 사건 때문에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웃으면서 컴백을 한 것 같았는데 그런 그들에게 살인마와 범죄자라는 꼬리표가 붙다니요. vip로써 가슴이 안 아플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그 일로 떠나가신 vip분들이 많이 계실 거고, 그 부분이 띠꺼우신 다른 팬덤 분들도 계신 것 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러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지 않습니까. 대성이는 뭐, 살인하고 싶어서 살인했습니까? 지디는 대마초 피고 싶어서 폈습니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면서도 '뭐야 이새낀.' , 'ㅈㄹ하고 있네'. '알면 좀 짜져 있지?',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야' 등등 많은 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죠. 설교한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도, 니가 뭘 알아, 하고 욕하기도 하겠죠.
그래도 제발 저희 입장에서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 만약 님들이 좋아하는 비스트가 아님 다른 타 그룹이 이런 일을 겪는다면, 여러분들은 지금처럼 욕하고, 비판하고, 악성댓글을 쓰실 건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좋아하는 그룹이 이런 댓글을 지금 쯤 본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가만히 계실 건가요? 아니잖아요. 아마 댓글로라도 욕하지 말라고, 그만하라고 하시꺼 아니에요. 저희 vip들도 그렇답니다. 빅뱅을 좋아하니깐, 사랑하니깐 이런 글을 보면서 가슴아파하고, 욕을 하시는 분들을 상대로 같이 욕하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물론, 그런 일로 같이 욕을 하는 건 잘못된 일이지만, 그렇게 만든 분들도 잘못이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나라에 최진실 씨도 악플에 시달리시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녀 말고도 우리나라에는 악플로 시달려 정신과 치료를 받으시고, 우울증에 시달리다 결국엔 자살을 선택하신 분들이 많이십니다. 몇몇 분들은 빅뱅이 그러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을지도 몰라요. 그렇다면 제가 한 번 욕을 해 볼께요.
XX 다 죽어버려라./ 어디서 굴러먹던 뼈다귀가 나뒹굴어./ 완전 쓰레기./ 나대지마라 좀 꺼져! 실력도 안 되는 것들이 연예인한답시고 나대는 꼬라지 보게나.
어때요? 기분 좋아요? 아니잖아요. 기분 나쁘잖아요. 그러면서도 다른 연예인 욕하면 그 팬들 기분은 헤아려주시지 않는 겁니까? 왜요? 왜 그렇게 이기주의적인 거예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 사고방식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도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더 늘어난다는 걸 모르시는 거예요? 제 2의 최진실, 제 2의 장자연이 생기길 기다리시는 겁니까? 매일 표절돌, 살인마, 범죄자 등등 그런 글이 빅뱅의 뒤에 있을 때마다 저는 더 이상 못 참겠어요. 하지만 제 성격이라면 다른 분들처럼 욕하면서 누군가를 헐 뜯었겠죠. 그러나 그건 빅뱅을 욕보이는 거고, vip를 욕보이는 거라는 걸 이미 알기 때문에 하지 않아요.
네, 그 모든 건 제가 다 참겠습니다. 대성이 교통사고? 네, 사람 죽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고의가 아니였읍을 다시 강조합니다. 그리고 지디 대마초 사건? 네, 폈습니다. 소량이지만 폈습니다. 본인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표절이라뇨? 그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준 빅뱅에게 표절돌이라뇨! 뷰티 분들...BAD BOY라는 이름으로 노래를 부르신 분들 많습니다. 손담비, 원더걸스, 디오지, 판도라, 베이비 복스 등등이 계십니다. 고작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표절이라니요. 그건 표절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BULE. FIY SO HIGT의 앞 부분과 비슷하다 해서 들어봤습니다. 그래요. 저도 처음엔 그걸 듣고, 이거 블루 아닌가, 잘못틀었나? 하고 다시 확인은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 뿐이지 다른 건 모두 다르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 억지 부리고 있다고 생각도 들겠지만 제 말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게다가 그정도 똑같은 노래는 많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겹칠수도 있을테니까요. 그 다음엔 판타스틱 베이비 입니다. 이것도 인정할 껀 인정하겠습니다. 다같이 놀자 동네한바퀴~ 이란 동요가 있긴 있죠. 저도 판베 들으면서 그 생각을 했지만 공식적으로 판정 된 건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비스트나 다른 그룹도 표절은 하나씩 있지 않습니까. 비스트의 픽션도 스페인 가수 '엔리케'의 히트곡 '하트비트'의 첫 부분 코드와 흡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뷰티분들은 그 정도는 표절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듯 빅뱅도 그 정도는 표절이 아니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비록 뷰티분들께서 기분이 상하시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런 억지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다. 비스트가 표절할 때는 이건 표절이 아니고, 빅뱅이 표절할 때는 이건 표절이라니요. 너무 억지스럽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가끔 무 개념이라 불리는 뷰티분들 보면 너무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래도 지드래곤 씨가 열심히 작곡, 작사 해서 한 곡들인데 이런 취급을 받다니요. 만약 용준형 씨가 몇달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곡들이 전부 표절 취급 받는다면 어떻겠습니까? 기분 좋나요? '우리 비스트는 그런 일 없으니깐 상관 말지?' 말하시는 분들...사람일은 몰라요. 언제 어떻게 욕을 먹기만 하던 VIP나 다른 팬덤이 이때다 싶어서 표절 소식을 물어 널리 퍼트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그땐 지금의 빅뱅처럼 비스트도 욕을 먹겠죠. 그러니 그런 일이 생겨도 욕을 먹지 않토록 뷰티 분들이 잘 해주세요. 전 VIP기는 하지만 제 친구들 몇 명이 뷰티어서 비스트가 욕먹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빅뱅과 비스트는 친하다고 들었습니다. 비스트 멤버 장현승 씨가 예전 YG 연습생이여서 좀 친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일로 빅뱅과 비스트의 관계가 틀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이제 제발 악성댓글로 연예인들을 죽이지 말아주세요. 연예인은 당신들의 화풀이용이 아니에요. 이런대접 받자고 그들이 연예인 된 것도 아니고요.
뷰티님들과 다른 팬덤분들께 이 글 올립니다.
그래도 제발 저희 입장에서 한 번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 만약 님들이 좋아하는 비스트가 아님 다른 타 그룹이 이런 일을 겪는다면, 여러분들은 지금처럼 욕하고, 비판하고, 악성댓글을 쓰실 건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좋아하는 그룹이 이런 댓글을 지금 쯤 본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가만히 계실 건가요? 아니잖아요. 아마 댓글로라도 욕하지 말라고, 그만하라고 하시꺼 아니에요. 저희 vip들도 그렇답니다. 빅뱅을 좋아하니깐, 사랑하니깐 이런 글을 보면서 가슴아파하고, 욕을 하시는 분들을 상대로 같이 욕하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물론, 그런 일로 같이 욕을 하는 건 잘못된 일이지만, 그렇게 만든 분들도 잘못이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나라에 최진실 씨도 악플에 시달리시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녀 말고도 우리나라에는 악플로 시달려 정신과 치료를 받으시고, 우울증에 시달리다 결국엔 자살을 선택하신 분들이 많이십니다. 몇몇 분들은 빅뱅이 그러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을지도 몰라요. 그렇다면 제가 한 번 욕을 해 볼께요.
XX 다 죽어버려라./ 어디서 굴러먹던 뼈다귀가 나뒹굴어./ 완전 쓰레기./ 나대지마라 좀 꺼져! 실력도 안 되는 것들이 연예인한답시고 나대는 꼬라지 보게나.
어때요? 기분 좋아요? 아니잖아요. 기분 나쁘잖아요. 그러면서도 다른 연예인 욕하면 그 팬들 기분은 헤아려주시지 않는 겁니까? 왜요? 왜 그렇게 이기주의적인 거예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그런 사고방식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도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더 늘어난다는 걸 모르시는 거예요? 제 2의 최진실, 제 2의 장자연이 생기길 기다리시는 겁니까? 매일 표절돌, 살인마, 범죄자 등등 그런 글이 빅뱅의 뒤에 있을 때마다 저는 더 이상 못 참겠어요. 하지만 제 성격이라면 다른 분들처럼 욕하면서 누군가를 헐 뜯었겠죠. 그러나 그건 빅뱅을 욕보이는 거고, vip를 욕보이는 거라는 걸 이미 알기 때문에 하지 않아요.
네, 그 모든 건 제가 다 참겠습니다. 대성이 교통사고? 네, 사람 죽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고의가 아니였읍을 다시 강조합니다. 그리고 지디 대마초 사건? 네, 폈습니다. 소량이지만 폈습니다. 본인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표절이라뇨? 그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준 빅뱅에게 표절돌이라뇨!
뷰티 분들...BAD BOY라는 이름으로 노래를 부르신 분들 많습니다. 손담비, 원더걸스, 디오지, 판도라, 베이비 복스 등등이 계십니다. 고작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표절이라니요. 그건 표절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BULE. FIY SO HIGT의 앞 부분과 비슷하다 해서 들어봤습니다. 그래요. 저도 처음엔 그걸 듣고, 이거 블루 아닌가, 잘못틀었나? 하고 다시 확인은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 뿐이지 다른 건 모두 다르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 억지 부리고 있다고 생각도 들겠지만 제 말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게다가 그정도 똑같은 노래는 많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겹칠수도 있을테니까요. 그 다음엔 판타스틱 베이비 입니다. 이것도 인정할 껀 인정하겠습니다. 다같이 놀자 동네한바퀴~ 이란 동요가 있긴 있죠. 저도 판베 들으면서 그 생각을 했지만 공식적으로 판정 된 건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비스트나 다른 그룹도 표절은 하나씩 있지 않습니까. 비스트의 픽션도 스페인 가수 '엔리케'의 히트곡 '하트비트'의 첫 부분 코드와 흡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뷰티분들은 그 정도는 표절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듯 빅뱅도 그 정도는 표절이 아니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비록 뷰티분들께서 기분이 상하시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런 억지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다. 비스트가 표절할 때는 이건 표절이 아니고, 빅뱅이 표절할 때는 이건 표절이라니요. 너무 억지스럽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가끔 무 개념이라 불리는 뷰티분들 보면 너무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래도 지드래곤 씨가 열심히 작곡, 작사 해서 한 곡들인데 이런 취급을 받다니요. 만약 용준형 씨가 몇달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곡들이 전부 표절 취급 받는다면 어떻겠습니까? 기분 좋나요? '우리 비스트는 그런 일 없으니깐 상관 말지?' 말하시는 분들...사람일은 몰라요. 언제 어떻게 욕을 먹기만 하던 VIP나 다른 팬덤이 이때다 싶어서 표절 소식을 물어 널리 퍼트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그땐 지금의 빅뱅처럼 비스트도 욕을 먹겠죠. 그러니 그런 일이 생겨도 욕을 먹지 않토록 뷰티 분들이 잘 해주세요. 전 VIP기는 하지만 제 친구들 몇 명이 뷰티어서 비스트가 욕먹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빅뱅과 비스트는 친하다고 들었습니다. 비스트 멤버 장현승 씨가 예전 YG 연습생이여서 좀 친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일로 빅뱅과 비스트의 관계가 틀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이제 제발 악성댓글로 연예인들을 죽이지 말아주세요. 연예인은 당신들의 화풀이용이 아니에요. 이런대접 받자고 그들이 연예인 된 것도 아니고요.
그저 재미로 악성댓글을 쓰지 말아주세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