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스톱모션] 이런 '컵' 사이즈 본 적 있나요?

원종인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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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디야커피 객원마케터 5기 원교수입니다!

어느새 마지막 미션이 주어졌네요.

마지막 미션은 예전에 언급했듯이 팀미션이고, 영상제작(UCC)입니다.

저희는 어떠한 주제로, 어떠한 형식의 영상을 만들까를 고심한 끝에

스톱모션 (스탑모션, Stop motion) 을 형식으로 이번 출시되는 국내 최대의 컵 사이즈를

널리 알리는데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우선 저희를 담당해주시는 최 대리님과 함께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상의와 의논 끝에

갑작스러운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되어 '이러한'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저의 아이디어라는 것! ㅋㅋ

선릉역 7번 출구 방향으로 나오다보면 이디야커피 빌딩인 본사가 있는데,

그 앞에 있는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열시까지 제작을 하다가

역삼역 어느 인근에 있는 어느 커피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디야커피 활동을 하면서 다른 곳을 가는 것이 좀 어리둥절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하루종일 제작을 해야 하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 24시간을 하는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예산 비용으로 엄청난 기대효과를 창출하길 바라기 때문인지

저희 팀원들은 엄청난 노동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막 시간이 지나다보니 졸리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여 사다리를 어디다 둔지 몰라 다시 만들기까지 했고,

결국 찾았을 때는 사다리가 가위에 붙어 있는 것을 보고 한탄과 아쉬움,

그리고 허탈한 웃음을 짓기도 했습니다.

 

 

 




 

 

 

저기 빨간색 옷을 입은 사람이 저입니다.

말만 살고 직접 나서지 않는 저.

덕분에 팀원들의 따가운 눈총을 한몸에 받았죠.

직접 하지 않은 게 제 입장에서는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잘 설득한 결과,

가위질이나 그리는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회인 적도의 남자를 보면서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죠.

어쩌피 저의 역할 담은 영상제작과 더불어 촬영 담당이니깐요.

그런데 깜박 잊고 놓고온 릴리즈 덕분에 얼마나 흔들렸던지

다시 촬영해야 했던 그 고충을 지금 회상하면 피곤하고 힘들었던 기억밖에 나지 않네요.

영상을 제작하고 나서 얼마나 마음이 놓였는지 13시간 이상을 잤습니다.

 

 

 

 

 

 




상금 20만원을 타겠다고 열의와 열정을 바치는 우리 이디야커피 객원마케터 5기 1조 팀원!

각자에게 20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이 돌아가는 만큼이나 열정을 쏟아붙는 1조 객원마케터 분들이 멋지십니다. :~)

책임감 있게 영상을 만드는데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겠다는 굳은 다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시간이 지나가면서 어느 정도 틀이 맞춰져 갔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역시 노력이 담으며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마지막 단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밤을 새우기 위한 1일 권장 카페인 섭취량입니다 :~)

잠을 자지 않기 위해서는 이만큼 량의 카페인을 섭취해주는 센스는 있어야 겠죠.

이곳에 오기 전에 이디야매장에서도 커피를 마시고 왔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최 대리님께서 고생한다면서 커피를 무료로 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와서는 그렇게 무료로 마실 수 있었던 커피를 더 이상 마실 수 없게 되어

자제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기도 남겨봅니다.




 

 

 

 


 

눈 밑에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점차 말이 없어지는 유리.

생기발랄하던 유리의 표정도 어둠에 잠들어버렸네요.

나중에는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인 마냥 푹 쳐졌습니다 ㅠ

보는 내내 걱정이 되었던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아쉽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고 웃음을 주려던 저는 괜히 혼자 오바하다가

이마를 책상 모서리에 박게 되었고, 결국 엄청난 흉과 더불어 엄청나게 꼬매게 되었습니다.

돈은 돈대로 나가게 되고, 무슨 고생인지...




 

 

 

 


 

은비의 또 다른 매력.

글래머(?) 은비의 손재주를 볼 때면 유치원 선생님이 장래의 직업이라며,

딱 적합하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저 또한 어렸을 때 미술학원을 다니며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는데,

어렸을 때 웅변학원을 다닌 세라 누나와 맘 먹을 정도로밖에 보여지지 않았네요.

아쉽지만 저의 끼는 이곳에서 표출되지 못해 아쉽고 좋았습니다.







 

 

 

 




구름과 엥그리버드 (angry bird)

혹자는 이 앵그리버드를 출력했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의 모든 것은 출력이나 기타 다른 것이 아닌 1조의 핸드메이드 작품입니다.

자자 ! 이제 영상에 들어갈 모든 것을 제작했습니다.





 

 

 

 

 

 

고생하는 팀원들을 위해 세라 누나는 커피와 핫식스를,

저는 이를 본받아 과자를 사왔습니다.

센스 없게 과자만 사와서 그런지 다 먹지 못하고 남기게 되었네요.

센스 좀 키우고 와야 겠습니다.

어쨌든 대략 7시간 동안 제작하고 난 후 사진촬영을 하면서

모두가 녹초가 되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앞으로 남은 1주일 동안 활동을 홍보하고 좋은 추억 남겨갔으면 하네요.

그리고 저희가 제작한 스톱모션 (스탑모션, stop motion)을 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거라 많이 부족하고 미흡하네요! ㅋ

다음 날 저는 대략 7시간 동안 영상을 제작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다시 교정을 하였습니다.

밤을 샌 후에 7시간 동안 만든 영상은 정말 신선하더군요.

병원도 가고, 흡족하는 영상도 제작하게 되고, 여러모로 씁쓸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여기까지 이디야커피 객원마케터 5기 원교수였습니다.

스톱모션 (스탑모션, stop motion) 을 보시고 피드백 및 기타 조언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하실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리고 다음뷰를 꾹~ 눌러주시는 센스! 잊지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