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 육아우울증인지

11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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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라서 분명 이쁘긴한데.....

........진짜 힘드네요

이제 84일차

 

아.. 돌아버리겠어요

 

밖에 나가고싶어요

좀 활동적인 일을해서인지 집안에만 갇혀있는게 너무 우울하네요

나가도 만날사람없고

찡찡대서 바로들어오고

 

.....신랑도 피곤하니까 나갈생각안하구요ㅜㅜ이해는하지만..

 

진짜 햇빛본지가 언젠지 ..ㅠㅠ

 

오늘도 애보다가

그냥 눈물만 주륵주륵..흘리고

울어버렸어요

 

우는데 그냥 냅둬버리고..

저 나쁜엄마맞죠?..

...... 엄마한테 웃어주는 아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