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부터 이 교회에 다녔거든요 가까워서 ㅎㅎ 사실 그 전부터 몰몬교가 어떤 종교인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래 기독교였지만 성경을 무조건 믿고 따르지는 않아요. 어릴때부터 기독교니까 기독교였구요~ 그런데 저의 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가 의심인가봐요;;ㅡ.ㅡ 믿으려고해도 믿을수가 없어요ㅠㅠ 기분나빠하실 분도 있겠지만 저는 성경은 그냥 소설처럼 읽고 교회 나가는건 좋은 말씀 들으려고 나갑니당 ;; (꾸준히 가는것도 아니지만 ㅋㅋ..) 제가 그동안 다니던 교회가 있긴 했는데요 큰 교회였는데 교회 주도권 싸움으로 새벽에 깡패들도 오고 난리더라구요.. 뉴스에서도 안좋은 얘기들도 많구.. 이런식으로 저에게 큰 교회?..에 대한 반감이 생기게 됬어요. 그래서 가족들 다 그 교회다니는데 저 혼자 그 동안 잠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반년정도 지나고 근처에 작은 교회를 찾게 됬는데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가 있었어요. 저는 우리나라에선 이단으로 수용되든 말든 애들 가출시키고 비키니심사하는 등등 이상한 곳 ㅡㅡ;;이 아니라면 다른 종교들도 다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다녔습니다. 그리고 청렴?함을 추구한다길래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선교사님들이 있었는데 그분들께서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더라구요. 문자도 가끔 해주시고. 자주 만나기도 했고~ 얘기도 많이 해봤는데요. 처음엔 괜찮았습니다. 재밌기까지 했어요.. 그런데 저 다닌지 얼마 안됬는데 침례얘기도 나오고 점점 무서워지더라구요 ㅠㅠ;; 침례받는 거 자체도 벌써 그래야한다는게 부담스럽고 (물에 첨벙...........ㅋ) 침례를 받으면 정말 계속 다녀야한다는거잖아요. 어떻게 다닌지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있는지.. 그동안 가져줬던 관심이 고맙기만 했는데 갑자기 달라보이더라구요 ㅠㅠ 저를 계속 여기에 붙여놓으려는 목적으로 보이고.. 다시보니까 새로 다니는 사람은 저밖에 없궁.. 또 일요일에 가서 배우는 것도 그 종교에 대한 집착이 약간 내제되어 있는..그런 내용들도 있어서 ㅠㅠ 그런 것들도 점점 무서워지고.. 정말...이렇게 되니까 이젠 싫은데 저는 절대 쌩까는;;건 못하는 사람이라 ㅠㅠ 그만두기가 어려워집니다. 선교사님들이 저랑 비슷한 젊은 분들이고. 근처에 살아서 무서워져요..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데 괜찮은 방법 없을까요? 아니면 그만두는거 아니어도 다른 방법 없을까요? 제 고민이 풀어질만한 조언해주세요! 1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아시나요? 몰몬교라는 곳인데.
제가 얼마전부터 이 교회에 다녔거든요 가까워서 ㅎㅎ
사실 그 전부터 몰몬교가 어떤 종교인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래 기독교였지만 성경을 무조건 믿고 따르지는 않아요.
어릴때부터 기독교니까 기독교였구요~
그런데 저의 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가 의심인가봐요;;ㅡ.ㅡ 믿으려고해도 믿을수가 없어요ㅠㅠ
기분나빠하실 분도 있겠지만 저는 성경은 그냥 소설처럼 읽고
교회 나가는건 좋은 말씀 들으려고 나갑니당 ;;
(꾸준히 가는것도 아니지만 ㅋㅋ..)
제가 그동안 다니던 교회가 있긴 했는데요
큰 교회였는데 교회 주도권 싸움으로 새벽에 깡패들도 오고 난리더라구요..
뉴스에서도 안좋은 얘기들도 많구..
이런식으로 저에게 큰 교회?..에 대한 반감이 생기게 됬어요.
그래서 가족들 다 그 교회다니는데 저 혼자 그 동안 잠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반년정도 지나고 근처에 작은 교회를 찾게 됬는데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가 있었어요.
저는 우리나라에선 이단으로 수용되든 말든
애들 가출시키고 비키니심사하는 등등 이상한 곳 ㅡㅡ;;이 아니라면
다른 종교들도 다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다녔습니다.
그리고 청렴?함을 추구한다길래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선교사님들이 있었는데 그분들께서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더라구요.
문자도 가끔 해주시고.
자주 만나기도 했고~ 얘기도 많이 해봤는데요.
처음엔 괜찮았습니다. 재밌기까지 했어요..
그런데 저 다닌지 얼마 안됬는데 침례얘기도 나오고
점점 무서워지더라구요 ㅠㅠ;;
침례받는 거 자체도 벌써 그래야한다는게 부담스럽고 (물에 첨벙...........ㅋ)
침례를 받으면 정말 계속 다녀야한다는거잖아요.
어떻게 다닌지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있는지..
그동안 가져줬던 관심이 고맙기만 했는데 갑자기 달라보이더라구요 ㅠㅠ
저를 계속 여기에 붙여놓으려는 목적으로 보이고..
다시보니까 새로 다니는 사람은 저밖에 없궁..
또 일요일에 가서 배우는 것도 그 종교에 대한 집착이 약간 내제되어 있는..그런 내용들도 있어서 ㅠㅠ
그런 것들도 점점 무서워지고..
정말...이렇게 되니까 이젠 싫은데
저는 절대 쌩까는;;건 못하는 사람이라 ㅠㅠ 그만두기가 어려워집니다.
선교사님들이 저랑 비슷한 젊은 분들이고.
근처에 살아서 무서워져요..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데 괜찮은 방법 없을까요?
아니면 그만두는거 아니어도 다른 방법 없을까요? 제 고민이 풀어질만한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