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소리듣는거...ㅋ...

눌곰2012.05.28
조회1,327

 

 

 

주말 편순이 3주째 접어들고 있는 슴살!!!

 

액면가는 한 23정도 되보이지만...서류상으론 분명 20세!!!인 여자임 ㅜㅜ

 

솔까 중고딩시절에 알바생들이 아줌마 소리들으면 왜 격분하는지 이해안갔음....ㅇㅇ......

 

지금은 이해함. 120% 아니 450%..........

 

 

 

오늘 겁나 훈훈한 초딩이 편의점에 왔음.

 

걔, 누구더라, 가브리엘? 그아이 닮은 약간 혼혈끼가 도는 한국인...

여튼 설명이 어려운데 참 예쁜 남자아이 두명이 들어왔음...

 

갠적으로 신화팬이라, 에릭닮은 가브리엘이 좋고, 가브리엘 닮은 그 형제가 참 사랑스러웠음.

그래서 겁내 사랑스러운 눈으로 보고있었음.

꾸질꾸질 날씨를 한방에 잊게 해주는, 비록 흙밟은 신발로 매장을 더럽혔지만

빛이나는 아이들이었음.

 

그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서로 아이스크림을 고르며 투닥투닥 하며

"아줌마!!! %$^%$^"

 

ㅎ...그다음말은 듣지 못했음. 내 귀는 이미 패닉이었음.

 

에릭닮은 가브리엘을 닮은 그 샤방하던 아이가 나한테 아줌마라니...ㅎ...ㅎㅎ...

살짝 멘붕이 온 나에게 연타로 세번을 더 아줌마라 불러주시고 친히 그 빛나는 얼굴을

나한테 들이대며 아이스크림 얼마냐 했음...

가격을 말해주며, 아줌마가 아닌 누나라고 언급했으나...이미 난 아.줌.마...ㅋ...........ㅋㅋ..

 

버럭

 

 

 

것도 그렇고 민증 검사하는거 ㅜㅜㅜㅜㅜㅜ미치게씀...

 

누가 봐도 아저씨같은데, 혹시나 해서 민증 검사하면 미성년자거나 93년생이구...

한 22살쯤 되보이는데 혹시 몰라서 민증달라하면 35...ㅎ...ㅎㅎ......죄송해횻, 눈이 이상해가꾸!!!

 

이젠 손님들이 왜 맨날 민증 검사하냐구 하는데...ㅜㅜ그럼 젊은 얼굴을 버리고 오세횻 ㅜㅜ

편돌, 편순이 여러분 민증검사 어떻게함 ㅜㅜ?아저씨같은데 알고보니 미성년이어서 신고당할까봐 무서워서 앵간하면 거의다 검사하는데 손님들이 춈 귀찮아 하시는게 느껴지뮤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