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5. 26. 전북 vs 수원 (전주성 침략 스토리)

이현2012.05.28
조회21

닭 치고 공격 

 

 

 

2012년 5월 26일 토요일 PM 03:00 전주성(전주 월드컵 경기장)

 

전북 vs 수원

 



<출전명단>

전북 현대 : 최은성(GK)-전광환-심우연-조성환(후40'김상식)-박원재-정훈-서상민(후45'황보원)-김정우-드로겟-루이스(후21'이승현)-이동국

수원 블루윙즈 : 정성룡(GK)-오범석-보스나-곽희주-양상민-곽광선-이용래-박현범(후36'하태균)-박종진(전32'라돈치치)-조용태(후6'조지훈)-스테보

 

 

 

경기전 몸풀고있는 라돈치치 이날 라돈치치는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전 그린걸즈와 한컷

 

 

 

 

 

경기가 시작 되기전부터 열정적으로 수원의 승리를 응원하던 그랑블루

 

 

 

 

1초 뒤 무슨일이 벌어졌을까요??

이 날 전북의 첫번째 골이자 이동국 선수의 49개의 도움기록을 올리던순간

 

 

 

 

 

첫 골 기록후 선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드로언니(드로겟)

 

 

 

 

모든 경기가 그렇겠지만 특히 수원전에 기록한 골이라 더 기뻣을까??

드로겟이 김정우와 박원재의 격한 축하를 받고있다.

 

 

 

 

오해가 풀렸다고는 하지만 수원에 남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는 루이스도

첫골을 넣은 드로겟을 축하해주고 있다.

 

 

 

 

조캡 도 축하에 빠지면 안되지??

 

 

 

 

 

요즘 전북의 오른쪽 측면 수비를 안정적으로 막고있는 전광한선수

05년에 입단해 상무에 다녀온걸 빼곤 줄곳 전북맨이였던 전광환

윙백, 윙, 중앙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선수

전북에는 선수층이 두꺼워 기회를 잡기 쉽지 않았으나

올 시즌 그가 보여주는 플레이는 경쟁자인 최철순 선수보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있다.

 

 

 

 

 

공격하려는 김정우와 막으려는 곽희주

 

 

 

 

 

수원의 수비에 박원재가 넘어지고있다.

 

 

 

 

 

온 몸으로 슈팅을 막아내고있는 정성룡 골키퍼

 

 

 

 

 

슈팅기회를 만들기위해 공간을 찾아가는 이동국

 

 

 

 

 

수원에는 나도 감정있다규~

 

 

 

 

 

한때 전북의 선수였던 스테보

 

 

 

 

 

드로링하는 전광환

 

 

 

 

 

올 시즌 전북의 진정한 노예 박원재

 

 

 

 

 

공중 부양중인 루이스

 

 

 

 

 

좋은 자리에서 반칙을 얻어낸 이동국

에닝요존 이라 할만큼 에닝요가 좋아하는 자리이지만

이날은 경고누적으로 나오지 못해 아쉬웟지만 전북에는 에닝요만 있엇던게 아니다.

 

 

 

 

 

 드로겟의 프리킥 후 정성룡 선수가 잘 막아냈지만 애석하게도 서상민 선수 앞으로 흘러갔고

그 기회를 놓지지않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는 서상민

 

 

 

 

 

내가 넣엇어...

 

 

 

 

 

오늘 첫 골과 두번째 골의 두 주인공들의 뜨거운 포옹

 

 

 

 

 

전북의 12번째 선수 MGB

 

 

 

 

 

다양한 게이트기들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고있는 MGB

그들이 있어 선수들도 든든할것이다.

 

 

 

 

 

드로언니의 드리블,

 

 

 

 

 

"너 고소"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있는 윤성효감독

 

 

 

 

 

넣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치열한 볼다툼

 

 

 

 

 

 

 

 

 

 

 

 

 

 

 

 

 

 

 

 

전북의 세번째 골

드로겟의 예측불허의 왼발 슈팅에 정성룡 골키퍼는 그냥 바라만 볼수밖에 없엇다.

이 골로 이동국 선수는 K리그 역사상 5번째로 50-50 클럽에 가입했다.

 

 

 

 

 

세골차다...

 

 

 

 

 

김정우 선수의 손을 피하는 드로겟

 

 

 

 

 

이 언늬 요즘 긔엽다... ㅋㅋㅋ

 

 

 

 

 

오늘 두 골을 기록한 드로겟

 

 

 

 

 

오늘은 내가 주인공

 

 

 

 

 

 

 

 

 

 

 

 

 

 

오밤 이 쉥키... 우리 언니한테...

 

 

 

 

 

 

 

 

 

 

 

 

 

 

 

 

 

 

 

 

 

 

 

 

 

 

 

 

 

 

 

 

요즘 좀처럼 자기 능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고있는 이승현 선수

 

 

 

 

경기 끝난후 인터뷰 룸에서 공식 인터뷰가 있엇다.

첫번째 주자였던 윤성효감독 패장이여서인지 웃음기가 없는 얼굴이였다.

 

 

 

 

 

오늘 두개의 도움 기록으로 50-50 클럽에 가입한 이동국선수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이날의 MOM인 드로겟선수

전북에 처음 입단했을때 팬들은 그에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이유는 그의 실력을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입단전 인터뷰에서 전북에 입단하는 이유가

부상후 몸 만들러 오는 것처럼 비춰저서 팬들 입장에서는 어차피 떠날 선수라 여겼던 것이다.

하자만 요즘 드로겟은 한국에 남고싶어하는 눈치다 인터뷰때마다 한국에 남고싶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 날 인터뷰에서 드로겟은 칠레 대표팀에서 부른다고해도 전북에 더 충실하고 싶다며 거절하겠다고 했으며

구단에서 자기를 꼭~ 완전 이적 시켜달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경기는 3:0으로 끝났다.

경기전 에닝요가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해 걱정을 했지만 역시 전북은 수원에 강했다.

에닝요는 없엇으나 전북에는 드로겟이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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