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나면 톡 된다고 하는데.. 여러밤 자고 일어나니 됬네요!! 혼자 넘 깜짝놀래서 "우와 우와우와"만 연발했다능....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추억거리가 생긴것 같아 기분 좋네요^^ 리플들 하나하나 열심히 읽어보았어요 ㅋㅋ 좋은 리플들도 많아서 혼자 막 감동먹었어요 ㅠㅠ 고맙고 힘 되더라구요 ㅋㅋ 나도 좋은리플들 많이 달아야지 막 다짐하면서 ㅋㅋㅋ 여러개 리플들 읽어보다가.. ㅋㅋ 몇가지만.. - 다있쏘 광고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닉넴이 보호자인건 .. 오빠는 '독거노인' 저는 '보호자'로 애칭이에요..ㅋㅋ - 5월 말에 삼겹살 구워먹으면 안되는건가요 ㅋㅋㅋㅋ - 불금 25일날 이렇게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게되었는데, 올리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지 않았냐구요.. 불금 이후 토/일/월 남자친구랑 노느라 정신없었어요^^; 이렇게 세세하게 써주실 만큼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쨋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톡운영자님&톡커님들) 화요일같은 즐거운 수요일입니당ㅋㅋ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항상 눈으로만 톡을 즐기다가 처음으로 써봐요~ 왠지 이정도면 써도 될것같아서 자랑하고싶어서요! ^^ 저는 서울사람이고, 남자친구는 경상도사람입니다. 흔히 경상도 남자는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은 그렇지 않다고 하죠 제 남자친구 또한 그렇습니다. 표현을 하긴하는데, 혼자 상당히 머쓱해해요.ㅋㅋㅋㅋㅋ 음.. 남자친구는 평소 밥이랑 한가지 반찬만 있으면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이에요. 밥하는거, 청소하는거, 설거지하는것을 그닥 즐겨하시지 않는^^; 대한민국 남자사람...ㅋㅋㅋ 표현하는것도, 요리하는것도 좋아하지 않는 오빠가 이렇게 멋지게 감동시켜줄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 어느날은 같이 삼겹살집에서 삼겹살을 맛있게 구워 먹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저를 보며, "우리 oo 맛있는 스테이크 먹여줘야하는데..." 이러더라구요 뭐 스테이크가 엄청비싼음식은 아니지만, 평소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가격의 음식은 아니잖아요^^;; 같이 스테이크는 한번도 먹어본 적 없지만, 그 외에 나머지 맛있는 것들(?)은 정말 같이 다~ 먹어봤었는데, 그냥 저 말이 그렇게 이쁘고 좋더라구요..^^ 삼겹살 냄새가 스테이크 냄새같을 정도로 "아 이사람이 날 정말 예뻐해주는구나.." 싶었어요. 그냥 따듯하잖아요 저런 말 ㅋㅋㅋ 혼자 겁나 흐뭇해하며 "에이~나중에 먹으러가면 되지~ 근데 나는 삼겹살이 더 좋아!" 라고 하면서 행복한 저녁식사를 했지요.ㅋㅋ 그러고 나서 한 주동안 직장에서 고된삶을 마치고.... 제가 정말 사랑하는 불타는 금요일 '불금'의 날이 왔어요. 일주일의 고단함과 불금이라는 행복함으로 남자친구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의 문을 열자마자 엄청난 고기 냄새와 뿌~연 연기로 집안이 가득해서 깜짝놀랬어요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깜짝놀래서 문앞에 서서 벙 ~ 쪄있는데..⊙_⊙ 남자친구가 멋있게 옷을 차려입고, 머리도 멋지게 손질(?)한 상태로 씨~익 웃더군요. (남자친구는 자취해서 거의 집에서 만나기에 항상 프리한(?)ㅋㅋ 모습을 주로 보게되요. 말끔하게 꾸밀때는 주말아니면 보기 힘든.... 집에서 완벽하게 꾸미기보다는 편하게 있잖아요^^;) 옷도 머리도 말끔하게 차려입고, 식탁에는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는 스테이크가 있었어요!!! 진짜 어디서 파는 스테이크를 사와서 놓은 것 마냥 완벽한 모습의 스테이크ㅋㅋㅋㅋ 스테이크를 먹여주고 싶다고 말했었던 것이.. 이렇게 직접 만들어줄줄이야 꿈에도 상상 못했었어요ㅠㅠ 히히 저를 위해서 남자친구가 차려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스테이크 사진투척합니당~^^* (막 이런거 하면 기대감 생기더라구요.. 삼 이 일....ㅋㅋㅋ) 3 두구두구두구 2 1 짜잔!!!!!! 하나 더 ^^ 노릇노릇 구워놓은 양파 탱글탱글 버터구이 통마늘 윤기좌르르 발사믹소스를 곁들인 샐러드 레드와인소스를 얹은 스테이크 완전 귀여운 컵밥..ㅋㅋㅋㅋㅋ 진짜 먹음직 스럽죠!! 에헤헤헤 쓰면서 사진보니 또 기분좋네요^^ 특별한 날이 아니여서 초무방비 상태로 여느때처럼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폭풍감동했어여... ㅜㅠ (남자분들 아무런날 아닐때 해주시면 진짜 여친님 겁나 감동드실듯! 기념일은 여자분들이 조금이라도 미리 상상하게되잖아요ㅋㅋ) 저에게 항상고맙다며 꼭 해주고 싶었다고 쑥스럽게 말하는데 참 완전사랑스럽더라구요..ㅋㅋ 집에 저렇게 큰 접시도 없었고, 포크랑 나이프도 없었고, 오ㅏ인잔같은건 전~혀 없었는데.. (와인은 제가 선물받아서 그냥 남자친구 집에 뒀는데.. 둘다 술을 못마시는지라 분위기용으로만^^) 이 첨보는 것들은 모든것이 다~~~ 있다는 다있쏘 에서 다 구입했다네요.. 싸랑해요 다있쏘!! 밥도 컵에 넣어서 모양만들어서 저렇게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밥 모양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얼마나 열심히 컵에다 꾹꾹 눌러담았을까 ㅋㅋㅋㅋㅋ 마늘이랑 양파도 버터에 구워놓고, 샐러드도 만들어서 소스뿌리고..ㅋㅋㅋ 스테이크 소스도 일반 그냥 소스사서 와인이랑 양파랑 버섯넣고 조려서 만들었네요ㅋㅋㅋ김쉪!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 들어간게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요..ㅠㅠ 맛있는 스테이크와 멋지게 꾸미고 쑥스러워하는 오빠를 보는데 정말이지 너무 행복했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남친 톡에다 자랑 꼬옥 하고싶었어요,...ㅋㅋ으헤헤손발이오그라지고이씀다 평소 넷톤 톡을 정말 자주 보는데.. 알콩달콩한 연애이야기도 종종 있지만, 요즘 특히 이별이야기나 연애의 안좋은 사례들이 톡으로 선정 된것이 많았어서.. 좋은 이야기 예쁜이야기 행복한 이야기 올리고 싶었어요~ 따듯한 5월의 마지막 톡커님들도 행복한사랑하세요^^ 오빠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많이 사랑해! 16519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없는 스테끼ㅋㅋ !! (사진有)***
자고일어나면 톡 된다고 하는데.. 여러밤 자고 일어나니 됬네요!!
혼자 넘 깜짝놀래서 "우와 우와우와"만 연발했다능....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추억거리가 생긴것 같아 기분 좋네요^^
리플들 하나하나 열심히 읽어보았어요 ㅋㅋ
좋은 리플들도 많아서 혼자 막 감동먹었어요 ㅠㅠ 고맙고 힘 되더라구요 ㅋㅋ
나도 좋은리플들 많이 달아야지 막 다짐하면서 ㅋㅋㅋ
여러개 리플들 읽어보다가.. ㅋㅋ 몇가지만..
- 다있쏘 광고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닉넴이 보호자인건 .. 오빠는 '독거노인' 저는 '보호자'로 애칭이에요..ㅋㅋ
- 5월 말에 삼겹살 구워먹으면 안되는건가요 ㅋㅋㅋㅋ
- 불금 25일날 이렇게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게되었는데, 올리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지 않았냐구요..
불금 이후 토/일/월 남자친구랑 노느라 정신없었어요^^;
이렇게 세세하게 써주실 만큼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쨋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톡운영자님&톡커님들)
화요일같은 즐거운 수요일입니당ㅋㅋ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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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항상 눈으로만 톡을 즐기다가 처음으로 써봐요~ 왠지 이정도면 써도 될것같아서 자랑하고싶어서요! ^^
저는 서울사람이고, 남자친구는 경상도사람입니다.
흔히 경상도 남자는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은 그렇지 않다고 하죠
제 남자친구 또한 그렇습니다. 표현을 하긴하는데, 혼자 상당히 머쓱해해요.ㅋㅋㅋㅋㅋ
음.. 남자친구는 평소 밥이랑 한가지 반찬만 있으면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이에요.
밥하는거, 청소하는거, 설거지하는것을 그닥 즐겨하시지 않는^^; 대한민국 남자사람...ㅋㅋㅋ
표현하는것도, 요리하는것도 좋아하지 않는 오빠가 이렇게 멋지게 감동시켜줄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
어느날은 같이 삼겹살집에서 삼겹살을 맛있게 구워 먹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저를 보며, "우리 oo 맛있는 스테이크 먹여줘야하는데..." 이러더라구요
뭐 스테이크가 엄청비싼음식은 아니지만, 평소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가격의 음식은 아니잖아요^^;;
같이 스테이크는 한번도 먹어본 적 없지만, 그 외에 나머지 맛있는 것들(?)은 정말 같이 다~ 먹어봤었는데,
그냥 저 말이 그렇게 이쁘고 좋더라구요..^^ 삼겹살 냄새가 스테이크 냄새같을 정도로
"아 이사람이 날 정말 예뻐해주는구나.." 싶었어요. 그냥 따듯하잖아요 저런 말 ㅋㅋㅋ
혼자 겁나 흐뭇해하며 "에이~나중에 먹으러가면 되지~ 근데 나는 삼겹살이 더 좋아!" 라고 하면서
행복한 저녁식사를 했지요.ㅋㅋ
그러고 나서 한 주동안 직장에서 고된삶을 마치고.... 제가 정말 사랑하는 불타는 금요일 '불금'의 날이 왔어요.
일주일의 고단함과 불금이라는 행복함으로 남자친구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의 문을 열자마자 엄청난 고기 냄새와 뿌~연 연기로 집안이 가득해서 깜짝놀랬어요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깜짝놀래서 문앞에 서서 벙 ~ 쪄있는데..⊙_⊙
남자친구가 멋있게 옷을 차려입고, 머리도 멋지게 손질(?)한 상태로 씨~익 웃더군요.
(남자친구는 자취해서 거의 집에서 만나기에 항상 프리한(?)ㅋㅋ 모습을 주로 보게되요. 말끔하게 꾸밀때는 주말아니면 보기 힘든.... 집에서 완벽하게 꾸미기보다는 편하게 있잖아요^^;)
옷도 머리도 말끔하게 차려입고, 식탁에는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는 스테이크가 있었어요!!!
진짜 어디서 파는 스테이크를 사와서 놓은 것 마냥 완벽한 모습의 스테이크ㅋㅋㅋㅋ
스테이크를 먹여주고 싶다고 말했었던 것이.. 이렇게 직접 만들어줄줄이야 꿈에도 상상 못했었어요ㅠㅠ
히히 저를 위해서 남자친구가 차려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스테이크 사진투척합니당~^^*
(막 이런거 하면 기대감 생기더라구요.. 삼 이 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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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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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짜잔!!!!!!
하나 더 ^^
노릇노릇 구워놓은 양파
탱글탱글 버터구이 통마늘
윤기좌르르 발사믹소스를 곁들인 샐러드
레드와인소스를 얹은 스테이크
완전 귀여운 컵밥..ㅋㅋㅋㅋㅋ
진짜 먹음직 스럽죠!! 에헤헤헤 쓰면서 사진보니 또 기분좋네요^^
특별한 날이 아니여서 초무방비 상태로 여느때처럼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폭풍감동했어여... ㅜㅠ
(남자분들 아무런날 아닐때 해주시면 진짜 여친님 겁나 감동드실듯! 기념일은 여자분들이 조금이라도 미리 상상하게되잖아요ㅋㅋ)
저에게 항상고맙다며 꼭 해주고 싶었다고 쑥스럽게 말하는데 참 완전사랑스럽더라구요..ㅋㅋ
집에 저렇게 큰 접시도 없었고, 포크랑 나이프도 없었고, 오ㅏ인잔같은건 전~혀 없었는데..
(와인은 제가 선물받아서 그냥 남자친구 집에 뒀는데.. 둘다 술을 못마시는지라 분위기용으로만^^)
이 첨보는 것들은 모든것이 다~~~ 있다는 다있쏘 에서 다 구입했다네요.. 싸랑해요 다있쏘!!
밥도 컵에 넣어서 모양만들어서 저렇게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밥 모양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얼마나 열심히 컵에다 꾹꾹 눌러담았을까 ㅋㅋㅋㅋㅋ
마늘이랑 양파도 버터에 구워놓고, 샐러드도 만들어서 소스뿌리고..ㅋㅋㅋ
스테이크 소스도 일반 그냥 소스사서 와인이랑 양파랑 버섯넣고 조려서 만들었네요ㅋㅋㅋ김쉪!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 들어간게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요..ㅠㅠ
맛있는 스테이크와 멋지게 꾸미고 쑥스러워하는 오빠를 보는데 정말이지 너무 행복했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남친 톡에다 자랑 꼬옥 하고싶었어요,...ㅋㅋ으헤헤손발이오그라지고이씀다
평소 넷톤 톡을 정말 자주 보는데.. 알콩달콩한 연애이야기도 종종 있지만,
요즘 특히 이별이야기나 연애의 안좋은 사례들이 톡으로 선정 된것이 많았어서..
좋은 이야기 예쁜이야기 행복한 이야기 올리고 싶었어요~
따듯한 5월의 마지막 톡커님들도 행복한사랑하세요^^
오빠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