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지않은 일로 톡이 될지는 정말 몰랐어요.. 댓글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읽어봤어요. 언니 오빠 동생들의 정말 진심어린 조언때문에 정말 많은 힘이 됬습니다. 안좋으신 글 쓰신분들도 있던데.. 솔직히 제가 몸 관리 잘못한거고 지금 뱃속에 있는 제 아이에게 정말 큰 잘못과 실수를 한걸 알기때문에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될지는 모르겠어요.. 어제 집에 혼자 앉아서 톡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정말 댓글 하나하나 보고나니까 너무 제 아이에게 미안하고 어떻게든 오빠랑 연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했습니다. 오빠한테 전화 한번 두번 할때마다 연락이 되질 않아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오빠 부모님 이라도 만나봐야겠다 싶어서 오빠 부모님한테 연락을 드렸어요.. 오빠와 2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나면서 오빠 부모님도 몇번 만나 뵜었거든요.. 근데 정말 저희 엄마아빠처럼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셨어요.. 그런 오빠 부모님께 이런 안좋은 일로 연락드릴려고 하니 정말 죄송하고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 정말 어렵게 전화..걸어서 오빠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 오빠네 어머님이 전화받으시더니.. 지금 까지 있었던 일을 듣고 정말 많이 우셨어요.. 저한테 미안하시다고 하시면서 우시는데 정말 진짜 정말.. 죄송하고..제 아이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했구요.. 진짜 딱 죽어버리고 싶더라구요..... 어제 그렇게 통화하고 나서 저 오늘 오빠와 오빠 부모님 만나기로했어요.. 조금 있다 오빠 부모님과 오빠가 제 뱃속에 있는 아이를 어떻게 말씀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막상 지우려는 생각만하면 진짜 너무 미안하고 힘이 들어요.. 일단은 오빠와 오빠부모님 만나뵈고나서 저희 부모님한테라도..말씀 드릴려고 생각중이예요. 그리고..정말 이렇게 좋지않을일을 읽어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우리 아가를 낳게 되던 저희 아가를 하늘로 보내게되던.. 정말 제가 실수해서 저희 아가에게 준 상처 평생 후회하면서 살께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3718
임신시켜놓고 도망친 남친.. 후기입니다.
이렇게 좋지않은 일로 톡이 될지는 정말 몰랐어요..
댓글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읽어봤어요.
언니 오빠 동생들의 정말 진심어린 조언때문에 정말 많은 힘이 됬습니다.
안좋으신 글 쓰신분들도 있던데.. 솔직히 제가 몸 관리 잘못한거고 지금 뱃속에 있는 제 아이에게
정말 큰 잘못과 실수를 한걸 알기때문에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될지는 모르겠어요..
어제 집에 혼자 앉아서 톡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정말 댓글 하나하나 보고나니까 너무 제 아이에게 미안하고
어떻게든 오빠랑 연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했습니다.
오빠한테 전화 한번 두번 할때마다 연락이 되질 않아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오빠 부모님 이라도 만나봐야겠다 싶어서 오빠 부모님한테 연락을 드렸어요..
오빠와 2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나면서 오빠 부모님도 몇번 만나 뵜었거든요..
근데 정말 저희 엄마아빠처럼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셨어요..
그런 오빠 부모님께 이런 안좋은 일로 연락드릴려고 하니 정말 죄송하고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진짜 정말 어렵게 전화..걸어서 오빠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
오빠네 어머님이 전화받으시더니.. 지금 까지 있었던 일을 듣고 정말 많이 우셨어요..
저한테 미안하시다고 하시면서 우시는데 정말 진짜 정말..
죄송하고..제 아이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했구요.. 진짜 딱 죽어버리고 싶더라구요.....
어제 그렇게 통화하고 나서 저 오늘 오빠와 오빠 부모님 만나기로했어요..
조금 있다 오빠 부모님과 오빠가 제 뱃속에 있는 아이를 어떻게 말씀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막상 지우려는 생각만하면 진짜 너무 미안하고 힘이 들어요..
일단은 오빠와 오빠부모님 만나뵈고나서 저희 부모님한테라도..말씀 드릴려고 생각중이예요.
그리고..정말 이렇게 좋지않을일을 읽어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우리 아가를 낳게 되던 저희 아가를 하늘로 보내게되던.. 정말 제가 실수해서 저희 아가에게 준 상처
평생 후회하면서 살께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