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

박현성2012.05.28
조회61

안녕하소...........이제부터 시작이라능!!!!

Let;s start!!!!(짧은영어 한번 해봄요 ㅋ)

 

제가 G1230이란 학원에 다녔을때 일입니다....지금은 담배걸려서 짤렷다능ㅋ

여튼!!!때는 겨울방학......가장 추울떄라는 1월......이학원에는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이 존재했음(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원에 있었다는 거죠 ㄷㄷ;;;)저는 그게 맘에 안들었음ㅋㅋ그래서 저녁시간에 다른 애들과 같이 엄마카드로 저녁을 먹었슴돠(이마트에서 제일 비싼거로ㅋㅋ)미리미리 배를 채워놓기 위해서 미치도록 쳐묵했음ㅎㅎ그리고 드디어 가출이라는 여행을 출발했죠.......ㄱㄱ싱~~~해방감을 만끽하며 나왔는데.....

갈데가없네????....쓰바...........일단 담배를 하나물고 고민에 빠졌음

어디가지???.......아!!어디가지???.....밥도 먹었으니 일단잠이나 잘 생각으로 잘 곳을 찾기로 했음

그때 생각난 한곳....집앞 외곽계단ㅋ

등잔 밑이 어둡다니까 걸릴일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걸리면 조상들한테 따져야지 함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앞계단으로가는데 ......가족들이 보이네요...?뭐지???하고 숨었음...식당으로 들감

아하~이인간들이 내가 학원간사이 외식을???? 

따지고 싶었지만.....저의 상황이 그럴 상황이아니니까능 조용히 피해서 계단에 골인~

담배하나피고 누워서 눈을 감았는데....

졸라 춥네 ㄷㄷ;;;;

그래서 그냥 다시 나왔음......(왜간거지??ㄷㄷ;;)

이제 어디로 갈까나............

일단 걸었음돠......걷고....걷고..............그리고!!!

!!!!!!!!!!!!!!!!!!!!!!!!!!!!!!!!!!!!!!!!!!!!!!!!!

걸었음............

제가 사는 쪽에 계산천이라고 조그만 강인가 뭔가 하는게있어요

그걸따라 걸었음.........정확히는 모르겠지만 2시간 정도??걸은듯함

폰을 보니까 이제 곧 학원이 끝날시간이더군요....

걷다가 심심해서 위에 있는 도로로 올라갔음.......그리고 보이는 표지판하나...

서울          부천

←              →

난 어디까지 온거지??........

그때울리는 벨소리....

그리고 써있는 두 글자......엄마......

그리고 내가 누른 버튼하나......

수!신!거!부!~~스킬발동~~!!!!!!!!!!!!!!!!!!!!

그래도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

내가 다시 발동한 또다른 스킬!!!!

배터리 뽑기~~!!!!!!!!!!!!!!!!!!!

후후......이제 전화가 안오는군하~~

이제.....편한 잠자리를 찾으러 돌아가볼까나??

다시 또 걷고...걷고....또 걷고.....걸음

학원 앞 도착...

그때 생각나는게 하나있더군요...

담배.....하나피고!~예아

편의점에가서 야식으로

컵라면(참고로 저는 왕뚜껑만 컵라면 취급ㅎㅎ)

그리고 삼각김밥을 흡입했음

냠냠쩝쩝

그리고 학원건물로 들어감(나도 무슨 생각으로 갔는지는 모르겠음ㅋ)

들어와보니까  히터빵빵!!~~ㅋㅋ

그건물 2층에있는 이소갈비라는 갈비집 옆에

의자가 많았던거 같아서 2층으로 ㄱㄱ했음

푹신한 의자와 탁자....그리고 가장 중요한..

재떨이가 있었음ㅋㅋㅋ

이건 뭐 나를 위한 장소인가.....!!!!!!!!!!ㅎㅎ

잠자리 구한 기념으로 담배하나를 물고

꺼놨던 폰을 켜봄

부재중 몇십건.......

심심하다.............심심심

그래서 당시 여친한테 콜함(당시시각오전1시)

통화내용(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대충이럼,

그리고 오글거리는 내용 다 빼드림ㅋ)

나:뭐해??

여친:자는데 깨우면 어떡해

나:미안

여친:술마셨어?

나:아니 갑자기 뭔소리야?

여친:아니...이시간에 전화하니까 마신줄 알았지

나:아ㅋㅋㅋ

여친:ㅋㅋㅋㅋ근데 무슨일이야?

나:나집나왔어

여친:지금어딘데?

나:학원건물

여친:가줄까?

나:아니괜차나 ㅋㅋ그냥 목소리 들으라고 전화한거야

여친:그래도 심심하지 않아??

나:그렇긴한데 나지금잘거라서

여친:아...그럼 나도 다시 자야겠다

나:그래 잘자고~ 내일 연락할게

여친:응!!잘자!!빠이!~

이제 자야겠다.....근데 갑자기 왜이렇게 춥지??

히터 돌아가는 소리가 안들림

젠장!!!!!!하.....

아무래도 담배를 펴야겠어!!!

맛있쪙ㅋㅋ

최대한 추위를 잊고 잠듬...

 

1시간후

발소리....경빈가보네....

(경빈지는 모르겠음 하튼 누가 있었음)

나는 일단 쨰고봤음

아!!!등아파.......

진짜 글로는 표현할수 없는 고통이옴...

찢어질듯한......

학원건물 옥상으로 올라감

아 춥다.......

그래도 일단 자고보자...

ZZZZZZZ

기상!~시간은8시20분

여친한테 전화(참고:여친 방과후함)

나:학교갔어?

여친:응 방금 도착했어

나:아그럼 빨랑 끊어야겠네

여친:응 그래야 될거 같아

나:아 나이제 뭐하지?

여친:그냥 집에들어가라~춥자나

나:벌써???하루도안됬어

여친:아~그래도~집에안들어가면 나랑 같이 돌아다닐수가없자나

나:왜??

여친:걸리면 안되니까 조심히다녀야 될거 아냐

나:아..그렇지.....

여친:들어가~들어가~들어가기 전까지 연락안한다?

나:알았어...알았어....집갔다가 학교끝날시간에

 너네 학교앞으로 갈게

여친:응!사랑해!

나:응~나도

여친:이따봐

나:응

이제......벌써 들어가네...쓰바

그렇게 짧고도 힘들었던 가출의 끝이왔음

........-1-편여기까지~!

-2-편은 그뒤에 일들과 내가 받은 벌과 여러가지

잡사건들이 이어짐돠~빠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