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사니까 좋냐?

미련한사랑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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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준 상처를 이겨낼 자신이 없어서

너와의 추억을 잊어버릴 자신이 없어서

이런 상황에 나를 던져버린 너를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서
내 인생을 포기하고 싶었다

죽지못해 살 정도로 힘든 니 상황에 연애는 사치일뿐이라는 니 말을 믿고

힘들어하는 널 위로해주고 싶었다


너도 내 마음과 같으리란 생각에

두손 움켜쥐고 버틴 나에게

넌 커다란 선물을 주는구나

나보다는 적어도 8살은 어려보이는 아이와 데이트하는

니 모습을 보게 해주다니...


알아? 우리 헤어진지 한달도 안지났어

좋냐?
그렇게 사는게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