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살 뒤늦게 건축학개론 보고 감성적이 된 흔한여자입니다 ㅋㅋ 진지한 얘기를 하고 싶으므로 음슴체 쓰지않고 합니다체 쓰겠습니다! 120일 가량 매일매일 보다가 서로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장거리연애를 했었습니다. 일방적으로 제가 많이 힘들어했고 그럴때마다 긍정적으로 좋은 말도 해주고 저를 더 많이 사랑해주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지구반바퀴 차이가 났던 장거리 연애하는 6개월정도의 시간동안 3번정도 밖에 못봐도 볼 수있는게 어디냐고 말할정도로 남부럽지않은 사랑을 받게 해줬고 행복한 연애를 하게 해줬던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4개월쯤 전 서로 너무 좋았던 시기에 남자친구가 이별을 선언했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헤어지자는 말, 이별이라는 단어 사소한 일로 쓰지 않자고 약속했었고 만약 헤어지자고 했을 경우에는 정말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한 말이니까 의견을 존중해주기로 약속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남자친구의 말을 들었을 때 너무 놀래서 할 말도 잊고 화면상으로 보이는 남자친구의 미안한 얼굴과 슬퍼하는 얼굴을 보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 날이후 쿨하지 못하고 미련 미친듯이 많은 저는 제 삶에 90%을 차지하고 있던 제가 떨어져있어도 많이 기댔던 남자친구의 부존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을며 붙잡기도 했었고 술취해서 미친듯이 전화도 했었고 제 주위에서 위로해주던 많은 사람을 괴롭혔습니다. 한달동안 메달린 끝에 다시 잘해보기로도 했지만 결국 너무 많이 변해버린 남자친구를 보기 힘들어 제가 결국 그만하자고 했네요.. 그 날이후 너무 힘들었습니다. 공부에 집중도 안됬었고 생활패턴도 망가졌습니다. 그러다 결국 지인의 소개로 다른 남자분도 만나기도 했지만 오히려 남자친구를 더 많이 생각나게하고 제 남자친구가 얼마나 좋은 남자였는지 확인하는 계기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어질때 남자친구가 가까이에서 저 지켜줄 수 있는 좋은 남자 만나라고 했는데 그래서 더 미안합니다.. 귀국 후에 아직 정리되지 않은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용기를 내서 전화를 했습니다. 다행히 번호를 바꾸지 않아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별 얘기하지 않고 끊었지만 반갑게 받아주는 남자친구가 고마웠습니다. 그 이후에 문자 몇동 주고 받았지만 나라는 존재를 잊은 체 잘 살고 있던 남자친구를 또 괜히 힘들게 할까봐 더이상 연락하진 못하겠습니다. 그대신 하루에도 수십번 남자친구가 생각나서 제가 너무 미치겠습니다.. 보통 남자가 첫사랑 못잊는다고 하잖아요.. 여자도 아니 남자가아닌 저도 못잊고 평생 가슴에 담아 둘것 같아요. yh야, 넌 판 안보니까 니가 볼 수있을 가능성은 낮겟지만 얼굴 한번만 다시 보고싶어
4개월동안 잘 참았지만 잊기 너무 어렵습니다..
스물두살
뒤늦게 건축학개론 보고
감성적이 된 흔한여자입니다 ㅋㅋ
진지한 얘기를 하고 싶으므로 음슴체 쓰지않고 합니다체 쓰겠습니다!
120일 가량 매일매일 보다가
서로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장거리연애를 했었습니다.
일방적으로 제가 많이 힘들어했고
그럴때마다 긍정적으로 좋은 말도 해주고
저를 더 많이 사랑해주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지구반바퀴 차이가 났던 장거리 연애하는 6개월정도의 시간동안
3번정도 밖에 못봐도 볼 수있는게 어디냐고 말할정도로
남부럽지않은 사랑을 받게 해줬고 행복한 연애를 하게 해줬던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4개월쯤 전 서로 너무 좋았던 시기에
남자친구가 이별을 선언했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헤어지자는 말, 이별이라는 단어
사소한 일로 쓰지 않자고 약속했었고
만약 헤어지자고 했을 경우에는
정말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한 말이니까
의견을 존중해주기로 약속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남자친구의 말을 들었을 때
너무 놀래서 할 말도 잊고
화면상으로 보이는 남자친구의
미안한 얼굴과 슬퍼하는 얼굴을 보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 날이후 쿨하지 못하고 미련 미친듯이 많은 저는
제 삶에 90%을 차지하고 있던
제가 떨어져있어도 많이 기댔던 남자친구의 부존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을며 붙잡기도 했었고
술취해서 미친듯이 전화도 했었고
제 주위에서 위로해주던 많은 사람을 괴롭혔습니다.
한달동안 메달린 끝에 다시 잘해보기로도 했지만
결국 너무 많이 변해버린 남자친구를 보기 힘들어
제가 결국 그만하자고 했네요..
그 날이후 너무 힘들었습니다.
공부에 집중도 안됬었고 생활패턴도 망가졌습니다.
그러다 결국 지인의 소개로 다른 남자분도 만나기도 했지만
오히려 남자친구를 더 많이 생각나게하고
제 남자친구가 얼마나 좋은 남자였는지 확인하는 계기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어질때 남자친구가 가까이에서 저 지켜줄 수 있는 좋은 남자 만나라고 했는데
그래서 더 미안합니다..
귀국 후에 아직 정리되지 않은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용기를 내서 전화를 했습니다.
다행히 번호를 바꾸지 않아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별 얘기하지 않고 끊었지만
반갑게 받아주는 남자친구가 고마웠습니다.
그 이후에 문자 몇동 주고 받았지만
나라는 존재를 잊은 체 잘 살고 있던 남자친구를
또 괜히 힘들게 할까봐
더이상 연락하진 못하겠습니다.
그대신 하루에도 수십번 남자친구가 생각나서
제가 너무 미치겠습니다..
보통 남자가 첫사랑 못잊는다고 하잖아요..
여자도 아니 남자가아닌 저도 못잊고 평생 가슴에 담아 둘것 같아요.
yh야,
넌 판 안보니까 니가 볼 수있을 가능성은 낮겟지만
얼굴 한번만 다시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