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하천서 가창 18세 이모군 익사...

죽겟다...2012.05.28
조회426

제 친구가 3일전 대구 하천서 가창 신천 물놀이장에서 익사햇습니다...

정말 착한 친구엿습니다....뉴스에도 떳었는데 인터넷에 쳐도나옵니다,.....

그런데 그뉴스 밑에 댓글에 욕하고 그런사람들도 있더군요...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제친구는 친구들이랑 물놀이장에 놀러를 갔습니다..

요즘 날씨도 덥고 해서요....저는 거기없었지만...오늘 제친구의 화장터를 갓습니다...

정말 슬퍼서 눈물도 안나오고 보고있자니 그냥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휴....

친구 어머니 보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아직도 꿈만 같은데 말이죠...

뼈가 나오고 보고있기가 힘들어서 그냥 밖에 나와서 멍하니 하늘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다니고있던 학교를 가고 다 슬퍼하는데....정말.,.하.....

동네를 와서 전부다 싸우고 정말 내친구가 죽었는데 그냥 좋게 웃으면서 보내주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부탁하겟습니다...솔찍히 말해서 자기 부모가 죽어도 욕하지는 않을것

아님니까 그런데 댓글에 같이 죽지 이런말.....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휴...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꿈에도 몰랏습니다...

영원할껏만 같던 친구가 죽었다는게...

故이ㅇㅈ 명복을 빌어주세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