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1년 반차 요번년도 1월에 어느 기획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할일도 없을것이며 너는 편히 일하고 누구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을것이라며 팀장과 실장님께 그런 약속을 얻고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것도 3일뒤... 아주 큰 프로젝트가 제 손에 들어오면서 시작되었어요. 외주에 넘기는 시간과 광고주에게 시안을 보여주는 시간도 촉박한데 시안은 빨리 넘기라고 하고 빨리하게되면 퀄리티는 당연 떨어지게되는건데 퀄리티는 떨어진다고 뭐라하고 당연히 퇴근시간은 어느덧 새벽에 끝나가있고 그 프로젝트가 끝나면 한 2, 3일 정도는 쉬어야 저도 안정이 될텐데 이건 2중으로 같이 프로젝트가 들어가있고 기획자가 저에게 이런 기획이 어떻냐며 기획을 처음에 물어보더니 자잘한 기획은 저보고 쓰라고 프로젝트를 떠 넘기네요 기획서를 어떻게 쓰냐고 하냐고 하니 너도 대충 어깨넘어 보지 않았냐 너가 아마 디자인도 같이 겸용으로하게되면 너가 더 빠르고 더 잘쓸거 같아서 준거니 잘 해보라고 하더군요 전 이미 디자인 프로젝트를 3개나 맡고 있고 디자인도 밀려서 다들 빨리 던져주라고하는 아우성에 지칠때로 지쳤습니다. 그래도 1년은 버텨야할거같아서 꿋꿋히 버텨서 그때 나가자 버티자 힘내자 이런 다짐을 하면서 버텻는데 회사에 초창기맴버 대리가 아주 절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더군요 나중에는 서로 욕을하면서 싸우고 팀장님이 말릴 정도까지 왔었고 그뒤로 말도 눈도 안마주치고 같이 밥을 먹는 경우에는 밥도 안먹게 되고 괜히 체하게 되고 아주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디자인만 1년 반차지 다른 일도 많이 하고 학교 다닐때 인턴도 많이하고 그래서 눈치도 빠른편이고 성격도 완만한 편인데 이건 와서 짐승이 되어가고 있어요. 길을가다가도 혼자 소리지르면서 윽박을 지르게되고 괜히 집앞에서 맥주나 마시면서 청승떨때도 많아지고 이러다가 정신병에 걸리겠다 싶었죠 지금 5월 말 네 지금 저는 부산에서 하는 큰 행사를 끝낸후 5월 말에 있는 행사와 6월에 있는 행사 7월에 있는 행사를 병행해가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밤을 새거나 혼자 모텔을 가서 자거나 새벽에 들어가서 잠도 못자고 옷만 갈아입고 나온것도 벌써 4개월째 야근과 철야를 해도 추가 근무 수당은 없으며 택시비 조차 지원이 안되는 아주 환경이 열악한 회사에 다니면서 살은 점점 빠지고 밥도 잘 못챙겨먹어서 영양이 부족했던지 손톱이 들리고 있습니다. 끊었던 담배에도 손을 이미 대서 다시 피고있고 미칠정도입니다. 그러면 말을 안하겠지요 커피 마시려다가 괜스레 들려오는 소리가 흡연실에서 대리와 과장과 다른 대리급, 다른 주임급들이 제 험담을 하고 있더랬죠 그걸 밖에서 우두커니 다 들었지요 속으로 니네가 보지못한 디자인으로 내가 너희를 위에서 부려먹어주마 이런 심정으로 괜스레 공부와 특수효과와 없는 시간 쪼개서 전시회 공모전 등을 다 참가했었지요 저는 지금 현재 스트레스로 인한 월경이 주기가 맞지 않거나, 그달은 월경을 안하는 경우가 있고 정신과 쪽에선 우울증 증세가 보이며 스트레스 위염 및 두통과 복통이 겹쳐있고 잠을 못자서 수면 부족으로 인한 손발이 저리고 있습니다. 진짜 뭐같아서 회사 때려 치고 싶어서 사표도 이미 써놓은 상태이며 회사 나가기 전에 회사 컴퓨터를 모조리 포멧해버리고 뒤집어 엎고 나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이딴 회사를 다니면서 버렸던 시간 아까워 죽겠네요 일을 벌여놓고 행사간 사장놈이랑 나에게 맞지도 않는 일을 던져준 팀장놈이랑 바빠죽겠는데 일 던져놓고 닥달하는 이사놈이랑 오면 아주 가죽을 뜯어놓고싶네요 하... 여튼 회사를 그만 두려는 한풀이 입니다. 길었을텐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라이 미친 회사새끼야 내가 무슨 디자인 공장장이냐고 사람 일좀 작작좀 부려먹어 나도 엄마보고싶다고 짜식들아 너희 집에갈때 모라그러냐 너는 왜 안가냐고?? 너희가 일을 던져주고갔으니 내가 어떻게 퇴근을 하고 어떻게 집에가냐 내가 집에가는데도 2시간인데 야이 무슨 회사가 무슨 외딴섬에 있는것도 아니고 교통편이고 뭐고 다 불편해 죽겠네 내가 이만큼 버틴게 용하지 프로젝트가 망치던 말던 내가 알바아니야
회사때문에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디자인 1년 반차
요번년도 1월에 어느 기획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할일도 없을것이며 너는 편히 일하고 누구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을것이라며
팀장과 실장님께 그런 약속을 얻고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것도 3일뒤...
아주 큰 프로젝트가 제 손에 들어오면서 시작되었어요.
외주에 넘기는 시간과 광고주에게 시안을 보여주는 시간도 촉박한데
시안은 빨리 넘기라고 하고
빨리하게되면 퀄리티는 당연 떨어지게되는건데
퀄리티는 떨어진다고 뭐라하고 당연히 퇴근시간은 어느덧 새벽에 끝나가있고
그 프로젝트가 끝나면 한 2, 3일 정도는 쉬어야 저도 안정이 될텐데
이건 2중으로 같이 프로젝트가 들어가있고
기획자가 저에게 이런 기획이 어떻냐며 기획을 처음에 물어보더니
자잘한 기획은 저보고 쓰라고 프로젝트를 떠 넘기네요
기획서를 어떻게 쓰냐고 하냐고 하니
너도 대충 어깨넘어 보지 않았냐 너가 아마 디자인도 같이 겸용으로하게되면
너가 더 빠르고 더 잘쓸거 같아서 준거니 잘 해보라고 하더군요
전 이미 디자인 프로젝트를 3개나 맡고 있고 디자인도 밀려서 다들 빨리 던져주라고하는 아우성에
지칠때로 지쳤습니다.
그래도 1년은 버텨야할거같아서 꿋꿋히 버텨서 그때 나가자 버티자 힘내자 이런 다짐을 하면서 버텻는데
회사에 초창기맴버 대리가 아주 절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더군요
나중에는 서로 욕을하면서 싸우고 팀장님이 말릴 정도까지 왔었고 그뒤로 말도 눈도 안마주치고
같이 밥을 먹는 경우에는 밥도 안먹게 되고 괜히 체하게 되고 아주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디자인만 1년 반차지 다른 일도 많이 하고 학교 다닐때 인턴도 많이하고 그래서 눈치도 빠른편이고
성격도 완만한 편인데 이건 와서 짐승이 되어가고 있어요.
길을가다가도 혼자 소리지르면서 윽박을 지르게되고 괜히 집앞에서 맥주나 마시면서 청승떨때도 많아지고
이러다가 정신병에 걸리겠다 싶었죠
지금 5월 말
네 지금 저는 부산에서 하는 큰 행사를 끝낸후 5월 말에 있는 행사와 6월에 있는 행사 7월에 있는 행사를
병행해가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밤을 새거나 혼자 모텔을 가서 자거나 새벽에 들어가서 잠도 못자고 옷만 갈아입고 나온것도
벌써 4개월째
야근과 철야를 해도 추가 근무 수당은 없으며 택시비 조차 지원이 안되는 아주 환경이 열악한 회사에 다니면서
살은 점점 빠지고 밥도 잘 못챙겨먹어서 영양이 부족했던지 손톱이 들리고 있습니다.
끊었던 담배에도 손을 이미 대서 다시 피고있고 미칠정도입니다.
그러면 말을 안하겠지요
커피 마시려다가 괜스레 들려오는 소리가
흡연실에서 대리와 과장과 다른 대리급, 다른 주임급들이 제 험담을 하고 있더랬죠
그걸 밖에서 우두커니 다 들었지요
속으로 니네가 보지못한 디자인으로 내가 너희를 위에서 부려먹어주마 이런 심정으로
괜스레 공부와 특수효과와 없는 시간 쪼개서 전시회 공모전 등을 다 참가했었지요
저는 지금 현재
스트레스로 인한 월경이 주기가 맞지 않거나, 그달은 월경을 안하는 경우가 있고
정신과 쪽에선 우울증 증세가 보이며 스트레스 위염 및 두통과 복통이 겹쳐있고
잠을 못자서 수면 부족으로 인한 손발이 저리고 있습니다.
진짜 뭐같아서 회사 때려 치고 싶어서 사표도 이미 써놓은 상태이며
회사 나가기 전에 회사 컴퓨터를 모조리 포멧해버리고 뒤집어 엎고 나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이딴 회사를 다니면서 버렸던 시간 아까워 죽겠네요
일을 벌여놓고 행사간 사장놈이랑
나에게 맞지도 않는 일을 던져준 팀장놈이랑
바빠죽겠는데 일 던져놓고 닥달하는 이사놈이랑 오면 아주 가죽을 뜯어놓고싶네요
하... 여튼 회사를 그만 두려는 한풀이 입니다.
길었을텐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라이 미친 회사새끼야
내가 무슨 디자인 공장장이냐고
사람 일좀 작작좀 부려먹어
나도 엄마보고싶다고 짜식들아
너희 집에갈때 모라그러냐
너는 왜 안가냐고??
너희가 일을 던져주고갔으니
내가 어떻게 퇴근을 하고 어떻게 집에가냐
내가 집에가는데도 2시간인데
야이 무슨 회사가 무슨 외딴섬에 있는것도 아니고
교통편이고 뭐고 다 불편해 죽겠네
내가 이만큼 버틴게 용하지
프로젝트가 망치던 말던 내가 알바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