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올립니다. 제가 많이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날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은... 여자친구가 저한테 영화를 보자고 카톡을 했는데.. 제가 사정이 있어서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못보겠다고... 답장을 했습니다. 좀 답답했지요..(물론 돈이 없어서란 이유는 이야기 안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있다가 친구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술한잔 하자고... 그래서 저는 싫다고 이야기 했고.. 친구(남자)는 그냥 나오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니가 사~~ 이렇게 카톡을 남겼더니.. 잠시후 집앞이라고 나오라고 하던군요. (물론 그 친구와는 집앞에서 자주 술을 먹는 사이입니다.) 그렇게 친구와 술을 먹고 있는데..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디냐고? 그래서 집앞에서 친구 누구누구와 술을 먹는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아는 오빠가 술먹자고 했다고 나도 먹겠다고 하더군요...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들어가는데.. 너 어디어디 지나갔지? 이렇게 카톡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근처에 있나보다 하고... 찾아갔는데.... 유리창너머로 여자친구가 쌍쌍이 술을 먹고 있더군요.(여2,남2) 여자 친구는 남자에게 기대서 웃으면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다리를 다 내놓구... 재미있게 놀고 있더군요.. 제가 전화를 해도 절대 받지도 않구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문을열고 들어갔습니다. 저를 못 보더군요.. 웃고 떠들고 있길래.. 너무 실망을 해서 그냥 나갔습니다. 나와서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여기서 뭐하냐고 나가자고 했습니다. (물론 정중히 남자들에게 양해를 구했구요.) 아무말도 안하고 처다도 보지 않더군요. 그래서 재차 안갈꺼야? 나와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묵묵무답에 쳐다도 보지 않더군요. 남자들은.. 우리가 알아서 글여보네겠다. 술 별로 안먹었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무릎을 잡으며.. 나가자고.. 다시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향하면서 카톡을 보냈습니다. 이건 아닌거 같다고.. 그만하자고... 솔직히 심한 말도 했습니다.꺼지라고.. 잠시후 전화가 오더군요.. 나왔다고 만나자고. 저는 싫다고 하면서 몰아 부쳤습니다. 그냥 거기서 술이나 먹으라고 연락하지 말라고 다시는 절대 연락하지 말라고. 울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 좋아 그럼 만나서 이야기 해줄께. 그렇게 하고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쇼를 한거라고.. 내가 돈 없다고 뻥친거 같았고.. 내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다고.. 무릎꿇고 빌더군요. 잘 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저는 방법이 잘 못됐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저도 여자친구에게 솔직히 이야기 안 한 잘못은 있지만.. 사람을 그렇게 시험하면 안된다고.. 그리고 그 자리에서 3번이나 붙잡았는데.. 나한테 그렇게 할 수 는 없는거라고.. 여차저차해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 절대 없을거다 내가 더 잘하겠다. 내 방법이 잘 못 됐다.. 이렇게 말하는데... 저는.. 계속 그 모습이 떠나질 않습니다.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계속 생각이 나네요.. 이런일이 있었던건 몇일 안되었습니다... 여자친구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계속 의심할거 같고... 너무 무섭습니다. 자꾸만 떠올라서... 여자친구가 더 잘하겠다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저에게는 너무 큰 충격이여서... 나중에 알았지만.. 여자친구는 그런 쇼를 하기 전에 제 자금사정에 대해 알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여자친구를 믿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는 걸까요? (단, 여자친구가 남자들과 있었던 자리에서 제가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라고 하지않은 것은 말씀드리지 못할 사정이 있어 생략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 부분은 인지하고 있구요...)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올립니다.
제가 많이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날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은...
여자친구가 저한테 영화를 보자고 카톡을 했는데..
제가 사정이 있어서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못보겠다고... 답장을 했습니다.
좀 답답했지요..(물론 돈이 없어서란 이유는 이야기 안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있다가 친구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술한잔 하자고...
그래서 저는 싫다고 이야기 했고.. 친구(남자)는 그냥 나오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니가 사~~ 이렇게 카톡을 남겼더니.. 잠시후 집앞이라고 나오라고 하던군요.
(물론 그 친구와는 집앞에서 자주 술을 먹는 사이입니다.)
그렇게 친구와 술을 먹고 있는데..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디냐고? 그래서 집앞에서 친구 누구누구와 술을 먹는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아는 오빠가 술먹자고 했다고 나도 먹겠다고 하더군요...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들어가는데.. 너 어디어디 지나갔지? 이렇게 카톡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근처에 있나보다 하고... 찾아갔는데....
유리창너머로 여자친구가 쌍쌍이 술을 먹고 있더군요.(여2,남2)
여자 친구는 남자에게 기대서 웃으면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다리를 다 내놓구...
재미있게 놀고 있더군요.. 제가 전화를 해도 절대 받지도 않구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문을열고 들어갔습니다. 저를 못 보더군요..
웃고 떠들고 있길래.. 너무 실망을 해서 그냥 나갔습니다.
나와서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여기서 뭐하냐고 나가자고 했습니다.
(물론 정중히 남자들에게 양해를 구했구요.)
아무말도 안하고 처다도 보지 않더군요. 그래서 재차 안갈꺼야? 나와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묵묵무답에 쳐다도 보지 않더군요. 남자들은.. 우리가 알아서 글여보네겠다. 술 별로 안먹었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무릎을 잡으며.. 나가자고..
다시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향하면서 카톡을 보냈습니다. 이건 아닌거 같다고.. 그만하자고...
솔직히 심한 말도 했습니다.꺼지라고..
잠시후 전화가 오더군요.. 나왔다고 만나자고.
저는 싫다고 하면서 몰아 부쳤습니다. 그냥 거기서 술이나 먹으라고 연락하지 말라고
다시는 절대 연락하지 말라고. 울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 좋아 그럼 만나서 이야기 해줄께. 그렇게 하고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쇼를 한거라고..
내가 돈 없다고 뻥친거 같았고.. 내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다고..
무릎꿇고 빌더군요. 잘 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저는 방법이 잘 못됐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저도 여자친구에게 솔직히 이야기 안 한 잘못은
있지만.. 사람을 그렇게 시험하면 안된다고.. 그리고 그 자리에서 3번이나 붙잡았는데..
나한테 그렇게 할 수 는 없는거라고..
여차저차해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 절대 없을거다 내가 더 잘하겠다. 내 방법이 잘 못 됐다..
이렇게 말하는데... 저는.. 계속 그 모습이 떠나질 않습니다.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계속 생각이 나네요..
이런일이 있었던건 몇일 안되었습니다...
여자친구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계속 의심할거 같고...
너무 무섭습니다. 자꾸만 떠올라서...
여자친구가 더 잘하겠다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저에게는 너무 큰 충격이여서...
나중에 알았지만.. 여자친구는 그런 쇼를 하기 전에 제 자금사정에 대해 알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여자친구를 믿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는 걸까요?
(단, 여자친구가 남자들과 있었던 자리에서 제가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라고 하지않은 것은
말씀드리지 못할 사정이 있어 생략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 부분은 인지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