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1년정도 만나구 결혼생각도 하고있었습니다. 같이 미래를 꿈꾸었죠...계획도 세우고 그런데 아픈걸 숨겼더라구요. 물론, 숨기고 싶엇을거에요. 하지만 첨엔 속인게 너무 서운햇지만 점점 더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되니깐 현실적으로 보이는것도 사실입니다. 이젠 속인거 그런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혹시 비밀이 또있을까 ... 걱정도들구요. 류마티스 관절염 그걸로 군대도 안갔다고 하든데. 주기적으로 대학병원다니고 있고. 약도 평생 매일 먹어야한다는군요. 근데 그약도 부작용이 있드라구요. 장기복용하면 안좋은 증상도 나을수있고 약의 의존하지 않을수도 없구요. 일상생할... 제가 보기엔 불편한점은 없는데 아픈척을 왠만하면 안하는거같아요. 근데 무리하거나 그러면 아프다고 하드라구요 붓기도 했었구요 예전에.. 타지에 놀러갓다가 2번이나... 신나게 노는데 갑자기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타지에서 병원 응급실에 간적도있어요 그땐 몰랐지만 류마티스 땜에 라고생각하면 ....그렇게 아픈데 왜 숨겻을까...ㅠㅠ 앞으로 행복한미래만 있겠구나라는 생각은 점점..... 네이버 찾아보니 너무 무서운 사진만 있고 병원갔을때 걸음 제대로 못걷는 환자분에 손 발 혹처럼 부으신분들보니 맘도 아프지만 제일이라고생각하니 걱정안될수 없드라구요 생각해보세여.. 차라리 결혼했음 제가 아픈게 나찌 아빠가 되고 남편이 되는데 자식한테 아픈모습 능력없는 모습 보여주고 싶겠어요? 그런거 생각하니 더 깊이 빠집니다. 예전에 무서운 병이 라고 티비에서 봤던지라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게 어느순간 심해질지 모른다구 하드라구요. 사실 이런걸로 이기적인 생각이지 떠나면 돼지...뭘그런가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자기 자신이라 생각하면 그런말 쉽게 못하실겁니다. 제가 정말 무섭고 떠나고 싶었으면 당장 떠났을겁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아프고 하니깐 말할때도 없고 해서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바꾸고싶고 사실 맘속으론 갠찮다 결혼해라 위로 받고싶었던거같아요 본인 입장에서보다 저의 입장에서 조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면역력이 약해서 아파본적있어서 그 고통을 어느정돈 알수있을거같아요. 너무 생각하면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인데 마음이 아프지만 현실을 안볼수도없는거구 저희 엄마 아빠가 알면 분명 반대할테고... 아직 말은 안했지만 불치병아닌 불치병이라 정말 속상합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사랑하니깐 결혼 생각 했죠 아님 쉽게 그냥 헤어졌을수도있겠죠 건강이 세상에선 최고인거 같습니다. 하루종일 류마티스 검색만 하구 몸에 조은거 뭐든 다 알아보고 있지만 내가 계속 이렇게 옆에 있어줄수있을지 겁나서 글올리는겁니다 도와줄수있는 한에선 도와주고싶어요.. 나도 모르게 자꾸 짜증부릴때 있는거같아서 더 상처줄까바 미안해서...... 어제는 차라리 헤어지는게 그사람한테도 나을거같다 라는생각도 잠시 들었습니다. 짜증내버리구 나서 집에오면 눈물이 나고 ..... 상처되는 댓글은 삼가합니다. 욕쓰시는분들 이나 쉽게 생각하고 악플다시는분들 저상처받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되보시면 아마 그런말씀 못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좀더 신중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0653
남자친구가 아픈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자친구와 1년정도 만나구 결혼생각도 하고있었습니다.
같이 미래를 꿈꾸었죠...계획도 세우고
그런데 아픈걸 숨겼더라구요.
물론, 숨기고 싶엇을거에요. 하지만 첨엔 속인게 너무 서운햇지만 점점 더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되니깐 현실적으로 보이는것도 사실입니다.
이젠 속인거 그런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혹시 비밀이 또있을까 ... 걱정도들구요.
류마티스 관절염
그걸로 군대도 안갔다고 하든데. 주기적으로 대학병원다니고 있고.
약도 평생 매일 먹어야한다는군요. 근데 그약도 부작용이 있드라구요.
장기복용하면 안좋은 증상도 나을수있고 약의 의존하지 않을수도 없구요.
일상생할... 제가 보기엔 불편한점은 없는데 아픈척을 왠만하면 안하는거같아요.
근데 무리하거나 그러면 아프다고 하드라구요 붓기도 했었구요 예전에..
타지에 놀러갓다가 2번이나... 신나게 노는데 갑자기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타지에서 병원 응급실에 간적도있어요
그땐 몰랐지만 류마티스 땜에 라고생각하면 ....그렇게 아픈데 왜 숨겻을까...ㅠㅠ
앞으로 행복한미래만 있겠구나라는 생각은 점점.....
네이버 찾아보니 너무 무서운 사진만 있고 병원갔을때 걸음 제대로 못걷는 환자분에
손 발 혹처럼 부으신분들보니 맘도 아프지만 제일이라고생각하니 걱정안될수 없드라구요
생각해보세여.. 차라리 결혼했음 제가 아픈게 나찌 아빠가 되고 남편이 되는데
자식한테 아픈모습 능력없는 모습 보여주고 싶겠어요? 그런거 생각하니 더 깊이 빠집니다.
예전에 무서운 병이 라고 티비에서 봤던지라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게 어느순간 심해질지 모른다구 하드라구요.
사실 이런걸로 이기적인 생각이지 떠나면 돼지...뭘그런가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자기 자신이라 생각하면 그런말 쉽게 못하실겁니다.
제가 정말 무섭고 떠나고 싶었으면 당장 떠났을겁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아프고 하니깐 말할때도 없고 해서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바꾸고싶고 사실 맘속으론 갠찮다 결혼해라
위로 받고싶었던거같아요
본인 입장에서보다 저의 입장에서 조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면역력이 약해서 아파본적있어서 그 고통을 어느정돈 알수있을거같아요.
너무 생각하면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인데 마음이 아프지만 현실을 안볼수도없는거구
저희 엄마 아빠가 알면 분명 반대할테고... 아직 말은 안했지만 불치병아닌 불치병이라
정말 속상합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사랑하니깐 결혼 생각 했죠
아님 쉽게 그냥 헤어졌을수도있겠죠
건강이 세상에선 최고인거 같습니다.
하루종일 류마티스 검색만 하구 몸에 조은거 뭐든 다 알아보고 있지만
내가 계속 이렇게 옆에 있어줄수있을지 겁나서 글올리는겁니다
도와줄수있는 한에선 도와주고싶어요..
나도 모르게 자꾸 짜증부릴때 있는거같아서 더 상처줄까바 미안해서......
어제는 차라리 헤어지는게 그사람한테도 나을거같다 라는생각도 잠시 들었습니다.
짜증내버리구 나서 집에오면 눈물이 나고 .....
상처되는 댓글은 삼가합니다.
욕쓰시는분들 이나 쉽게 생각하고 악플다시는분들 저상처받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되보시면 아마 그런말씀 못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좀더 신중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