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는 동생이 소개팅 해준다고 해서 소개팅을 했습니다. 전 얼굴은 잘 안보고 성격을 보는 사람이기에 솔직히 외적으론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아는 동생이 해준 소개팅이기도 해서, 좋게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폰번호도 교환하고 말이지요.(이게 지금 가장 크게 후회되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판녀한테 전화가 와서 잠깐 받고 온다고 하고 화장실을 가더군요. 전화받으면서 하는 이야기가 자기 친구랑 이야기하는 것 같았는데, 결시친 어쩌구 하면서 이야기하는 것을 언뜻 들었습니다. 제 인생의 신조가 담배피는 여자까진 용서해도 판녀는 용서못한다 입니다. 솔직히 판을 보면 제정신 아닌 여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사이코같은 여자들도 현실세계에선 정상인인척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두렵기 때문에 항상 여자를 만날때마다 판을 하느냐 안하느냐 슬쩍 떠보곤했었지요. 그런데 마침 그 판녀가 판을 한다는 기색을 보인 겁니다. 순간 그 자리에 있는 제 자신이 참으로 한심해졌고, 얼른 이 줫같은 소개팅을 끝내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10분 뒤인가? 그녀가 오더니 웃으면서, 미얀하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를 떠보기 위해 자연스레 그녀를 떠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판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재미가 있네 결시친에 나오는 말 하나 틀린 것도 없네. 등등 그 뒤로부터 전 묵묵 무답으로 그녀를 상대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그녀를 상대하고 있는 자체가 역겨웠고, 그녀 또한 당황한 듯, 잠시 말이 없다가도 어떻게든 말을 이끌어가려 애를 썼지만, 전 차갑게 쌩을 깠습니다. 그렇게 5분 후 제가 먼저 일어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판녀는 아쉽다는 듯, 여운을 남기더군요. "벌써요?" 벌써? 내가 너같은 것과 여태까지 이야기하고, 즐거움을 주었다는 자체가 혐오스러운데..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그 판녀에게 더치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당연하다는 듯, 더치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순간 소름돋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설치는 정신나간 판녀들도 현실에서 이렇게 이미지 관리를 위해 제정신인 척한다는 사실이 무척 혐오스럽더군요. 그렇게 전 급한일이있다고 한 뒤 빠져나왔습니다. 소름돋는 소개팅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계속 그 판녀에게서 연락이왔습니다. 전화, 문자 오는 거 다 씹었고 진짜 핸드폰을 바꿔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이렇게 하면 계속 그 올가미같은 판녀가 저에게 계속 연락을 할 것같아, 니가 판녀라서 난 니가 싫고,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자기가 다시는 판같은거 쳐다보지도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니가 판에 쓴 글좀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망설이더군요. 전 거기서 백퍼 확신을 했습니다. 이 판녀가 내가 판에서본 그 판녀다라는것을... 그렇게 전화를 끊어버리고, 종종 그녀한테 메세지가 옵니다만 다 쌩까고 있습니다. 이 판녀 소개시켜준 동생 역시 다시는 보지 않게 되었지요. 무슨 미저리도 아니고 이렇게 소름돋는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너 이 글보면 내가 누구 말하는지 알지? 너 판 자주한다며? 내가 니 면전 보는 것도 소름이 끼쳐서 못보겠으니까. 이글 보고 알아서 떨어져나가라. 진짜 너 때문에 주선자도 판녀취급해가며 연락끊었다. 다시는 연락하지말고 혹시나 우연히 마주쳐도 아는 척하지말자 제발. 넌 아니라고 하는데 내가 볼때 넌 여기에 역겨운 판녀들 중 하나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결시친에 올리고 싶었는데 거긴 여자만 써지기 때문에 못올리겠고. 남아판이 그나마 제일 활성화 된 것 같아서 여기 올리니까. 꼭 보고 제발 좀 꺼져라.
[추가]얼마전에 소개팅하다가 판녀를 만났습니다.
전 얼굴은 잘 안보고 성격을 보는 사람이기에 솔직히 외적으론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아는 동생이 해준 소개팅이기도 해서, 좋게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폰번호도 교환하고 말이지요.(이게 지금 가장 크게 후회되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판녀한테 전화가 와서 잠깐 받고 온다고 하고 화장실을 가더군요.
전화받으면서 하는 이야기가 자기 친구랑 이야기하는 것 같았는데, 결시친 어쩌구
하면서 이야기하는 것을 언뜻 들었습니다.
제 인생의 신조가 담배피는 여자까진 용서해도 판녀는 용서못한다 입니다.
솔직히 판을 보면 제정신 아닌 여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사이코같은 여자들도 현실세계에선 정상인인척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두렵기 때문에
항상 여자를 만날때마다 판을 하느냐 안하느냐 슬쩍 떠보곤했었지요.
그런데 마침 그 판녀가 판을 한다는 기색을 보인 겁니다.
순간 그 자리에 있는 제 자신이 참으로 한심해졌고, 얼른 이 줫같은 소개팅을 끝내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10분 뒤인가? 그녀가 오더니 웃으면서, 미얀하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를 떠보기 위해 자연스레 그녀를 떠 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판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재미가 있네
결시친에 나오는 말 하나 틀린 것도 없네.
등등
그 뒤로부터 전 묵묵 무답으로 그녀를 상대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그녀를 상대하고 있는 자체가 역겨웠고, 그녀 또한 당황한 듯, 잠시 말이 없다가도
어떻게든 말을 이끌어가려 애를 썼지만, 전 차갑게 쌩을 깠습니다.
그렇게 5분 후 제가 먼저 일어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판녀는 아쉽다는 듯, 여운을 남기더군요.
"벌써요?"
벌써? 내가 너같은 것과 여태까지 이야기하고, 즐거움을 주었다는 자체가 혐오스러운데..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그 판녀에게 더치를 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당연하다는 듯, 더치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순간 소름돋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설치는 정신나간 판녀들도 현실에서 이렇게 이미지 관리를 위해 제정신인 척한다는 사실이 무척 혐오스럽더군요.
그렇게 전 급한일이있다고 한 뒤 빠져나왔습니다.
소름돋는 소개팅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계속 그 판녀에게서 연락이왔습니다. 전화, 문자 오는 거 다 씹었고
진짜 핸드폰을 바꿔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이렇게 하면 계속 그 올가미같은 판녀가 저에게 계속 연락을 할 것같아,
니가 판녀라서 난 니가 싫고,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자기가 다시는 판같은거 쳐다보지도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니가 판에 쓴 글좀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망설이더군요.
전 거기서 백퍼 확신을 했습니다. 이 판녀가 내가 판에서본 그 판녀다라는것을...
그렇게 전화를 끊어버리고, 종종 그녀한테 메세지가 옵니다만 다 쌩까고 있습니다.
이 판녀 소개시켜준 동생 역시 다시는 보지 않게 되었지요.
무슨 미저리도 아니고 이렇게 소름돋는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너 이 글보면 내가 누구 말하는지 알지? 너 판 자주한다며?
내가 니 면전 보는 것도 소름이 끼쳐서 못보겠으니까. 이글 보고 알아서 떨어져나가라.
진짜 너 때문에 주선자도 판녀취급해가며 연락끊었다.
다시는 연락하지말고 혹시나 우연히 마주쳐도 아는 척하지말자 제발.
넌 아니라고 하는데 내가 볼때 넌 여기에 역겨운 판녀들 중 하나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결시친에 올리고 싶었는데 거긴 여자만 써지기 때문에 못올리겠고. 남아판이 그나마 제일 활성화 된 것 같아서 여기 올리니까. 꼭 보고 제발 좀 꺼져라.
소개팅에서 판녀라고 오해받은거 가타요ㅠㅠhttp://pann.nate.com/b315756293소개팅에서 판녀라고 오해받은거 가타요 후기http://pann.nate.com/b315789935
이 여자 맞습니다. ㅡㅡ 역시 제 안목은 속일 수가 없군요.
진짜 역겹군요.
저한텐 판을 끊었다 어쨌다 호소를 하더니,
날짜보니까. 개소리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너 좀 정신에 병이 있는 것 같으니까. 꺼져 그냥 -_-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