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그냥 심각한건 아니고 진지와 가벼움 사이에 있는 질문을 하나 할까해요 음슴체로 나가도 되련지요? 내 남친은 동갑임. 내 남친이랑 정말 우정이 엄~~~~~~~~~~청 깊은 친구가 있음 그 친구는 근데 좀 금사빠임 여자친구 생기면 금방 사랑에 빠지고 무슨 소설속 주인공된거처럼 이상함;;; 내 남친도 그 점은 한심해함 근데 난 둘이서 연애하면서 그러는거 상관없음 여자가 공주대접 왕대접 받는거 그것도 여자능력이라고 생각함 근데 문제는 커플데이트때 좀 짜증난다는거임 최근에 있던 일화 두개만 말하겟음 아, 참고로 이 친구의 여자친구는 나보다 두살이 어림. 24살. 우리가 계곡을 놀러갔음 둘 다 차가 있어서 장을 같이 보기로 하고 ㅇ마트에서 보기로 했는데 약속시간이 한참 지나도 안옴 ㅡㅡ 뭐지 했더니 어제 둘이 외박을 했나봄... ㅁㅌ갔다가 여자애가 놀러가니까 옷갈아입고 싶다고 했나봄. 그래서 여자애 집에 델따주고 오겠다는................ ...........ㅡㅡ......? 뭐임. 뭐임 뭐임 뭐임 ............ 그래서 알겠다함.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김. 나는 약속시간 늦을까봐 후다닥 나오느라 엉망이지만 그 여자애 꽃단장 하겠다고해서 알겠다함^^* 내가 더 괜찮았던건 장을 같이 보자고 남자 둘이서 보기로 해놓고 그 여자애 ㅁㅌ에 혼자두고 갈 수 없으니 넷이서 다 같이 보자고 아침에 연락이 왔던거임.. 그래서 난 자다말고 일어나서 후다닥 준비하고 나온 상태였음. ㅡㅡ 근데 도착했다더니 한참을 또 안 옴 여자친구가 통화중이래^^^^^통화끝날때까지 기다려달래 ㄴㅁㄹㄹ샤ㅐㄴㅇ론알어ㅏㄹㄴ 좀 짜증났음 슬슬. 여기까진 약과임 계곡을 도착했는데 무슨 길을 엄청 올라가야 했음 한 20분정도? 남자애들 박스하나씩 짊어지고 올라가고 나도 짐 두덩이 들고가는데 남자애가 지 여친보고 넌 들지말라함 여자애 진짜 지 몸뚱이만 감 ㅡㅡ 다들 셋이서 낑낑대고 짐들고가는데 지 몸 뚱 이 만 들 고 감 하긴.. 제일 무거운 짐이지 지 몸뚱이 ㅋㅋㅋㅋㅋㅋ ㅡㅡ 남친도 나보고 들지 말라했는데 어떠케그럼? 내가 아무리 여자지만 할 수 있는 한 돕는게 맞지 않음? 작은거라도 들겠다고하고 했음 결국 나는 바위같은거 잘못 딛어서 추하게 자빠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제서야 달려오더니 "언니 괜찮으세여?????" 이러면서 지가 짐 들겠다고 뭐 하나 들고감 하.... 진짜 손하나 까딱 안하려고함. 내가 화나는건 내 남자친구도 나 엄청 끔찍히 생각함 공주대접 갑임 근데 나는 그런거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함 과하면 꼴깝이라 생각하는데 저 커플은 그런게 없나봄 지들 둘이 공주놀이하면 되는건데 왜 우리까지 저 여자앨 공주 떠받들듯이 해줘야함? 그러던 중......... 어제 그 여자애가 알바하는 구두가게 쪽 카페에 가게 됨 그냥 온 김에 인사하고 카페가서 노는데 그 남자애한테 전화가 옴 우리 꼬마 어제 잠 못자서 피곤한데 커피 좀 사다주면 안되냐고^^...... 어제 왜 피곤하냐면 ㅁㅌ을 갔음ㅋㅋㅋㅋㅋ 애들끼리 다 모인자리에서 지네둘이서 ㅁㅌ가고 싶다고 쏙 빠짐 그러더니 피곤하다고 커피사날라달라함 내가 딴 사람이면 기분좋게 사다주겠는데 왠지 삔또가 상함 내가 지 무수리야? 왜 커피를 사다 바쳐야돼? 하면서 남친한테 분노의 방언터짐 남친은 내 속도 모르고 자기가 부족하게 해줘서 걜 부러워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았음 ㅠㅠ 난 그저 우리 데이트하는데 왜 또 우리가 무수리처럼 그 가시나한테 커피를 사날라야 하는지가 분한거였음 근데 남친이랑 이 친구는 원래 그런거 크게 생각안하나봄 지들끼리 우정이고 배려라 생각함 근데 여친인 나는 은슬 짜증남. 이거말고도 지들사정따라 마음대로 행동했던게 한두개 아님. 기분상해도 남자친구는 금방 풀고 그러는 성격이고 둘만의 그런 우정나부랭이가 있음 내가 속좁은거임? 내가 이상한거임? ㅠ.ㅜ? 1
남자친구의 제일 친한 친구커플. 내가 이해해야하나?
그냥 심각한건 아니고
진지와 가벼움 사이에 있는 질문을 하나 할까해요
음슴체로 나가도 되련지요?
내 남친은 동갑임.
내 남친이랑 정말 우정이 엄~~~~~~~~~~청 깊은 친구가 있음
그 친구는 근데 좀 금사빠임
여자친구 생기면 금방 사랑에 빠지고
무슨 소설속 주인공된거처럼 이상함;;; 내 남친도 그 점은 한심해함
근데 난 둘이서 연애하면서 그러는거 상관없음
여자가 공주대접 왕대접 받는거 그것도 여자능력이라고 생각함
근데 문제는 커플데이트때 좀 짜증난다는거임
최근에 있던 일화 두개만 말하겟음
아, 참고로 이 친구의 여자친구는 나보다 두살이 어림. 24살.
우리가 계곡을 놀러갔음
둘 다 차가 있어서 장을 같이 보기로 하고 ㅇ마트에서 보기로 했는데
약속시간이 한참 지나도 안옴
ㅡㅡ 뭐지 했더니
어제 둘이 외박을 했나봄... ㅁㅌ갔다가 여자애가 놀러가니까
옷갈아입고 싶다고 했나봄.
그래서 여자애 집에 델따주고 오겠다는................
...........ㅡㅡ......?
뭐임. 뭐임 뭐임 뭐임 ............
그래서 알겠다함.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김.
나는 약속시간 늦을까봐 후다닥 나오느라 엉망이지만
그 여자애 꽃단장 하겠다고해서 알겠다함^^*
내가 더 괜찮았던건 장을 같이 보자고 남자 둘이서 보기로 해놓고
그 여자애 ㅁㅌ에 혼자두고 갈 수 없으니
넷이서 다 같이 보자고 아침에 연락이 왔던거임..
그래서 난 자다말고 일어나서 후다닥 준비하고 나온 상태였음. ㅡㅡ
근데 도착했다더니 한참을 또 안 옴
여자친구가 통화중이래^^^^^통화끝날때까지 기다려달래 ㄴㅁㄹㄹ샤ㅐㄴㅇ론알어ㅏㄹㄴ
좀 짜증났음 슬슬.
여기까진 약과임
계곡을 도착했는데 무슨 길을 엄청 올라가야 했음
한 20분정도?
남자애들 박스하나씩 짊어지고 올라가고
나도 짐 두덩이 들고가는데
남자애가 지 여친보고 넌 들지말라함
여자애 진짜 지 몸뚱이만 감 ㅡㅡ
다들 셋이서 낑낑대고 짐들고가는데 지 몸 뚱 이 만 들 고 감
하긴.. 제일 무거운 짐이지 지 몸뚱이 ㅋㅋㅋㅋㅋㅋ ㅡㅡ
남친도 나보고 들지 말라했는데
어떠케그럼? 내가 아무리 여자지만
할 수 있는 한 돕는게 맞지 않음?
작은거라도 들겠다고하고 했음
결국 나는 바위같은거 잘못 딛어서
추하게 자빠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제서야 달려오더니
"언니 괜찮으세여?????" 이러면서
지가 짐 들겠다고 뭐 하나 들고감
하.... 진짜 손하나 까딱 안하려고함.
내가 화나는건
내 남자친구도 나 엄청 끔찍히 생각함
공주대접 갑임
근데 나는 그런거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함
과하면 꼴깝이라 생각하는데
저 커플은 그런게 없나봄
지들 둘이 공주놀이하면 되는건데
왜 우리까지 저 여자앨 공주 떠받들듯이 해줘야함?
그러던 중.........
어제 그 여자애가 알바하는 구두가게 쪽 카페에 가게 됨
그냥 온 김에 인사하고 카페가서 노는데
그 남자애한테 전화가 옴
우리 꼬마 어제 잠 못자서 피곤한데 커피 좀 사다주면 안되냐고^^......
어제 왜 피곤하냐면
ㅁㅌ을 갔음ㅋㅋㅋㅋㅋ
애들끼리 다 모인자리에서 지네둘이서 ㅁㅌ가고 싶다고
쏙 빠짐 그러더니 피곤하다고 커피사날라달라함
내가 딴 사람이면 기분좋게 사다주겠는데
왠지 삔또가 상함
내가 지 무수리야? 왜 커피를 사다 바쳐야돼? 하면서
남친한테 분노의 방언터짐
남친은 내 속도 모르고
자기가 부족하게 해줘서
걜 부러워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았음
ㅠㅠ
난 그저 우리 데이트하는데
왜 또 우리가 무수리처럼 그 가시나한테
커피를 사날라야 하는지가 분한거였음
근데 남친이랑 이 친구는 원래
그런거 크게 생각안하나봄
지들끼리 우정이고 배려라 생각함
근데 여친인 나는 은슬 짜증남.
이거말고도 지들사정따라
마음대로 행동했던게 한두개 아님.
기분상해도 남자친구는 금방
풀고 그러는 성격이고
둘만의 그런 우정나부랭이가 있음
내가 속좁은거임?
내가 이상한거임?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