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8살인 그냥 평범한 여자입니다.. 여기있는분들이 말도 진지하게 잘 들어주시고 조언도 잘 해주시는것같아서.. 정리 안된 제 맘좀 어케하고싶어.. 글 남겨보아요... 지금 결혼적령기도 다 됐는데 2년넘게 사귄 남친과 성격차이로 헤어진지 한달도 안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신도 많이 횡포해져있고 지금 내정신이 내정신이 아니예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ㅠㅠ 예전엔 안그랬는데 나이들고나니 별에별 생각이 다 들면서 결혼은 할수 있을까.. 그냥 마음만 조급해지고.. 조급해지니 될일도 안되고 그러네요 이 얘기하면 저 욕하실지도 모르는데..아니 욕먹을만해요 얼마전에 남친과 헤어지고 외롭기도하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진다고.. 남자도 만날수있는데로 다 만나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러고 지내다가 한남자를 알게됐어요. 이 남자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처음 둘이 만난날 술한잔 하면서 얘기 많이했는데 말도 잘 통하고 그사람도 저한테 호감을 보이고 저도 호감이 가고그래서 술 늦게까지 마시다가 결국 엠티가서 자버렸어요.. 근데 제가 엠티간건 기억이 나는데.. 그거 한게 넘 기억이 안나서..저도 미쳤죠 물어봤더니 첨엔 자기도 기억 안난다고..그러다가 나중에 어찌어찌 잔걸 알게됐죠 정말 미쳤어요 제가 생각해도 미친년이죠.... 그때부터 별에별 생각이 다 들면서.................제가 사고친거지만..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쉽게볼까봐 혼자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그오빠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라고하고 너 쉽게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는 좋은데로 감정대로 숨김없이 행동한다고..그러고... 그냥저냥...맨날 확인해가면서 연락하면서 지내고 그랬죠 그래도 제 머릿속엔 온통 그 생각뿐.. 그러다 이오빠가 해외출장을 가게되서 주말에 못보게될꺼같아 평일에 저희집에 한번 왔었어요..이것도 계속 이건 아닌거같다고..그러다... 제가 설득당했나봐요... 그냥 내 얼굴만보고 간다고 주말에 못보니까..그러고 왔는데 설마설마했는데 막 덤비더라구요.. 그래서 싫다고 이건 아닌거같다고.. 우리가 지금 아무사이도 아닌데 왜 이래야하냐고.. 했더니 그럼 그 첫날은 왜그랬냐고...그러는데.. 전 기억도 안나고 후회된다고..술먹고 내가 실수했다고하니까.. 술먹고 기억안난다는 걸로 없던일 만들지 말래요.... 맞는말이예요.. 정말 그건 백번말해도 제가 할말없어요.....정말 실수..돌이킬수없는... 그러고 계속 피하다가 결국 혼자 해결하고 갔어요;; 좀 놀다가.. 암튼 이런것도 찝찝하고.. 도대체 이 오빠 맘은 몰까 하다가 제가 오늘 이렇게 말했어요 난 솔직히 오빠랑 이렇게 만나는거 흐지브지하고...몬지 모르겟다고. 첫날 그건 내가 백번말해도 할말없는거 아는데 지금 너무 후회된다고.. 오빠가 이러는게 내탓도 있는거같고 오빠도 첫날 그것땜에 나한테 더 바라는것도 있는거같다고 나하고 정말 잘해보고싶음 그런거 이해할수없냐고. 지금 우리가 확실한 사이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만나는건 쉽게 느껴지기도해서 부담되니까 그냥 좋은감정있음 꼭 그런게 아니라 선은 넘지말고 서로 연락하고 만나고 잘 지내자고 지금상태로는 오빠가 그런것만 생각하는것 같아서 믿음이 좀 안가고 맘이 안열린다고.. 이렇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자긴 그렇게 안될듯하데요.. 그게 자기한텐 정말 중요하데요. 이제 나이적은것도 아니고 속궁합 이런게 정말 중요한것같다고. 자기는 선을넘고안넘고보단 사귀는문제가 더 중요한것같은데 너는너무작게만보고 그 행위만 보고 따지는것같다고... 이런말을 하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오빠랑 나랑 생각이 많이 다른것같다고. 생각이 다른데 앞으로 이걸로 트러블도 많이 생길꺼고 연락할필요없을것같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잘지내라고 왔네요. 제가 너무 외로워서 섣불리 만났던걸까요................ 지금 판단이 안서요.. 정말 이사람은 날 이해못하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구나..... 싶다가도.. 말이 진짜 잘 통했었는데.. 그런게 아쉽기도하고 암튼 이남자랑 저 연락끊길 잘한거 맞겠죠??????????????? 지금 너무 맘 정리가 안되서 글도 엉망인것 같고... 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 정신좀 차리게요.. 휴... ㅠㅠㅠㅠ 넘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저 안그래도 지금 넘 힘들어요 ㅠㅠ
이남자 몰까요? 정말 힘들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전 28살인 그냥 평범한 여자입니다..
여기있는분들이 말도 진지하게 잘 들어주시고 조언도 잘 해주시는것같아서..
정리 안된 제 맘좀 어케하고싶어.. 글 남겨보아요...
지금 결혼적령기도 다 됐는데 2년넘게 사귄 남친과 성격차이로 헤어진지
한달도 안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신도 많이 횡포해져있고 지금 내정신이 내정신이 아니예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ㅠㅠ
예전엔 안그랬는데 나이들고나니 별에별 생각이 다 들면서 결혼은 할수 있을까..
그냥 마음만 조급해지고.. 조급해지니 될일도 안되고 그러네요
이 얘기하면 저 욕하실지도 모르는데..아니 욕먹을만해요
얼마전에 남친과 헤어지고 외롭기도하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진다고.. 남자도 만날수있는데로
다 만나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러고 지내다가 한남자를 알게됐어요.
이 남자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처음 둘이 만난날 술한잔 하면서 얘기 많이했는데
말도 잘 통하고 그사람도 저한테 호감을 보이고 저도 호감이 가고그래서 술 늦게까지 마시다가
결국 엠티가서 자버렸어요..
근데 제가 엠티간건 기억이 나는데.. 그거 한게 넘 기억이 안나서..저도 미쳤죠
물어봤더니 첨엔 자기도 기억 안난다고..그러다가 나중에 어찌어찌 잔걸 알게됐죠
정말 미쳤어요 제가 생각해도 미친년이죠....
그때부터 별에별 생각이 다 들면서.................제가 사고친거지만..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쉽게볼까봐 혼자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그오빠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라고하고
너 쉽게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는 좋은데로 감정대로 숨김없이 행동한다고..그러고...
그냥저냥...맨날 확인해가면서 연락하면서 지내고 그랬죠
그래도 제 머릿속엔 온통 그 생각뿐..
그러다 이오빠가 해외출장을 가게되서 주말에 못보게될꺼같아 평일에 저희집에
한번 왔었어요..이것도 계속 이건 아닌거같다고..그러다... 제가 설득당했나봐요...
그냥 내 얼굴만보고 간다고 주말에 못보니까..그러고 왔는데
설마설마했는데 막 덤비더라구요..
그래서 싫다고 이건 아닌거같다고.. 우리가 지금 아무사이도 아닌데 왜 이래야하냐고..
했더니 그럼 그 첫날은 왜그랬냐고...그러는데.. 전 기억도 안나고 후회된다고..술먹고 내가
실수했다고하니까.. 술먹고 기억안난다는 걸로 없던일 만들지 말래요....
맞는말이예요.. 정말 그건 백번말해도 제가 할말없어요.....정말 실수..돌이킬수없는...
그러고 계속 피하다가 결국 혼자 해결하고 갔어요;;
좀 놀다가.. 암튼 이런것도 찝찝하고..
도대체 이 오빠 맘은 몰까 하다가 제가 오늘 이렇게 말했어요
난 솔직히 오빠랑 이렇게 만나는거 흐지브지하고...몬지 모르겟다고.
첫날 그건 내가 백번말해도 할말없는거 아는데 지금 너무 후회된다고..
오빠가 이러는게 내탓도 있는거같고 오빠도 첫날 그것땜에 나한테 더 바라는것도 있는거같다고
나하고 정말 잘해보고싶음 그런거 이해할수없냐고.
지금 우리가 확실한 사이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만나는건 쉽게 느껴지기도해서
부담되니까 그냥 좋은감정있음 꼭 그런게 아니라 선은 넘지말고 서로 연락하고 만나고 잘 지내자고
지금상태로는 오빠가 그런것만 생각하는것 같아서 믿음이 좀 안가고 맘이 안열린다고..
이렇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자긴 그렇게 안될듯하데요.. 그게 자기한텐 정말 중요하데요.
이제 나이적은것도 아니고 속궁합 이런게 정말 중요한것같다고.
자기는 선을넘고안넘고보단 사귀는문제가 더 중요한것같은데 너는너무작게만보고
그 행위만 보고 따지는것같다고... 이런말을 하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오빠랑 나랑 생각이 많이 다른것같다고.
생각이 다른데 앞으로 이걸로 트러블도 많이 생길꺼고 연락할필요없을것같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잘지내라고 왔네요.
제가 너무 외로워서 섣불리 만났던걸까요................
지금 판단이 안서요.. 정말 이사람은 날 이해못하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구나.....
싶다가도.. 말이 진짜 잘 통했었는데.. 그런게 아쉽기도하고
암튼 이남자랑 저 연락끊길 잘한거 맞겠죠???????????????
지금 너무 맘 정리가 안되서 글도 엉망인것 같고... 저한테 조언좀 해주세요...
정신좀 차리게요.. 휴... ㅠㅠㅠㅠ
넘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저 안그래도 지금 넘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