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완전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글좀 쓸게요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로 감. 어제 친구랑 술집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백인 두세명이 옴 딱봐도 찌질하게 생긴것들이 나름 폼잡는다고 어두운데 선구리 끼고옴 ㅋㅋㅋㅋ 평소에 자국에선 찌질한것들이 한국와서 한국여자 만만하게보고 원나잇 하려고 하는 백인들에 대해 혐오수준으로 증오하고 있었기 때문에 옆에 지나가는것만으로도 기분이 더러웠음 아니나 다를까 자기들끼리 앉아서 여자들을 한번씩 슥~ 훑는거 아니겠음? 썬구리 쓰고 있었지만 그들의 음흉함 + 포악함 눈빛이 느껴졌음 자기들끼리 키득키득거리면서 뭐라고 하는 것같아 보이기도 했지만 남이사... 걍 신경끄고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 꼬불꼬불하고 뚱뚱한 집구석에 쳐박혀서 포테토칩 두세개씩 집어 먹으며 기름묻은 손으로 키보드질하고 있을것같이 생긴 덕후 한마리가 오는거임 "how r 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와서 하우 얼 유 래 ㅋㅋㅋㅋㅋ 그럼 뭐 내가 니 질문에 아임 파인, 땡큐. 앤드 유??? 라고 해줘야 하는거임?? 나 그님한테 한국어 하냐고 물어봄.ㅋㅋㅋㅋ 되도않는 영어실력으로 ㅠㅠㅠ 문법같은거 다 생략하고 Do you speak korean? 이라고.....☞☜ 근데 자기는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한국어를 잘 할 줄 모른다고 함. 그래도 한국에 왔으면 인삿말 정도는 숙지하고 와야지 ㅡㅡ 여튼 난 그래도 정중하게 친구와 있고 싶다고 가달라고 부탁했음. 그래도 자꾸 끈질기게 옆에서 뭐라고 샬라샬라 하는데 영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 + 실내가 너무 시끄러워서 뭐라고 하는지는 못알아듣겠고 자꾸 그 추근덕대는듯한 징그러운 느낌이 너무 싫어서 쌩까고 있었는데 순간 한마디 들리는게 여기서 자기들이랑 놀다가 자기집에서가서 친구들이랑 게임하며 놀자는거임 ㅡㅡ 헐...... 백인들이 한국여자 쉽게 본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저정도로 노골적일줄은 몰랐음 ㅡㅡ 게다가 여긴 지방인지라;; 저런일은 서울에서만 일어나는줄.... 나 완전 빡쳐서 " I know you are looking for a korean woman in oreder to one night stand " 이게 뭐 제대로 말한건지는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머릿속으로 뭐부터 말해야하지.. 고딩때 선생님이 강조했던 주어 동사 주어동사 거리면서 아주 천천히... 말함... 약간 언어장애처럼... ㅋㅋㅋㅋㅋ (절대 자랑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이해를 돕기 위해 최대한 그때 상황을 쓴거임 ㅜㅜ 그러니까 고딩때 영어선생님처럼 뻥진 표정으로 키보드를 두드리며 나를 나무라진 말길바람 ㅜㅜ) 하.... 그래도 그 한마디 뱉고 나니까 얼마나 속이 후련하든지 " But I'm not !!!" 난 아니라고 이 자식아!! 하고 뱉어주고 무서워서..... 화장실로 감..... ㅋㅋ 가면서 들리는 소리가 친구랑 나한테 "Yellow !@@$!@#$@#$^$%&%&" 하는데 대충 어감이 동양인 비하하는말인것 같았음;; 하.... 진짜 학교다닐때 영어공부좀 더 할껄... 그럼 나도 같이 샬라샬라 해주는건데... 기분이 정말 뭣같았지만 예전에 버스에서 흑인이 우리나라 할아버지 우습게보고 막대하던게 떠올라서 what the hell, Fxxing, sun of bxxch 이런표현쓰면 쭉빵이라도 날라올까봐 무서워서 친구랑 그냥 나옴 ㅠㅠ 진짜 자나깨나 저런 몹쓸 외국인들 조심해야함 ㅠㅠ 2
술집에서 만난 백인남자
어제 완전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글좀 쓸게요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로 감.
어제 친구랑 술집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백인 두세명이 옴
딱봐도 찌질하게 생긴것들이 나름 폼잡는다고 어두운데 선구리 끼고옴 ㅋㅋㅋㅋ
평소에 자국에선 찌질한것들이 한국와서 한국여자 만만하게보고 원나잇 하려고 하는 백인들에 대해 혐오수준으로 증오하고 있었기 때문에
옆에 지나가는것만으로도 기분이 더러웠음
아니나 다를까 자기들끼리 앉아서 여자들을 한번씩 슥~ 훑는거 아니겠음?
썬구리 쓰고 있었지만 그들의 음흉함 + 포악함 눈빛이 느껴졌음
자기들끼리 키득키득거리면서 뭐라고 하는 것같아 보이기도 했지만 남이사... 걍 신경끄고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 꼬불꼬불하고 뚱뚱한 집구석에 쳐박혀서 포테토칩 두세개씩 집어 먹으며 기름묻은 손으로 키보드질하고 있을것같이 생긴 덕후 한마리가 오는거임
"how r 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와서 하우 얼 유 래 ㅋㅋㅋㅋㅋ
그럼 뭐 내가 니 질문에 아임 파인, 땡큐. 앤드 유???
라고 해줘야 하는거임??
나 그님한테 한국어 하냐고 물어봄.ㅋㅋㅋㅋ
되도않는 영어실력으로 ㅠㅠㅠ 문법같은거 다 생략하고 Do you speak korean? 이라고.....☞☜
근데 자기는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한국어를 잘 할 줄 모른다고 함.
그래도 한국에 왔으면 인삿말 정도는 숙지하고 와야지 ㅡㅡ
여튼 난 그래도 정중하게 친구와 있고 싶다고 가달라고 부탁했음.
그래도 자꾸 끈질기게 옆에서 뭐라고 샬라샬라 하는데
영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 + 실내가 너무 시끄러워서 뭐라고 하는지는 못알아듣겠고
자꾸 그 추근덕대는듯한 징그러운 느낌이 너무 싫어서
쌩까고 있었는데
순간 한마디 들리는게 여기서 자기들이랑 놀다가 자기집에서가서 친구들이랑 게임하며 놀자는거임 ㅡㅡ
헐......
백인들이 한국여자 쉽게 본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저정도로 노골적일줄은 몰랐음 ㅡㅡ
게다가 여긴 지방인지라;; 저런일은 서울에서만 일어나는줄....
나 완전 빡쳐서
" I know you are looking for a korean woman in oreder to one night stand "
이게 뭐 제대로 말한건지는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머릿속으로 뭐부터 말해야하지.. 고딩때 선생님이 강조했던 주어 동사 주어동사 거리면서 아주 천천히... 말함...
약간 언어장애처럼...
ㅋㅋㅋㅋㅋ
(절대 자랑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이해를 돕기 위해 최대한 그때 상황을 쓴거임 ㅜㅜ
그러니까 고딩때 영어선생님처럼 뻥진 표정으로 키보드를 두드리며 나를 나무라진 말길바람 ㅜㅜ)
하.... 그래도 그 한마디 뱉고 나니까 얼마나 속이 후련하든지
" But I'm not !!!" 난 아니라고 이 자식아!! 하고 뱉어주고
무서워서..... 화장실로 감..... ㅋㅋ
가면서 들리는 소리가 친구랑 나한테 "Yellow !@@$!@#$@#$^$%&%&" 하는데
대충 어감이 동양인 비하하는말인것 같았음;;
하.... 진짜 학교다닐때 영어공부좀 더 할껄... 그럼 나도 같이 샬라샬라 해주는건데...
기분이 정말 뭣같았지만
예전에 버스에서 흑인이 우리나라 할아버지 우습게보고 막대하던게 떠올라서
what the hell, Fxxing, sun of bxxch 이런표현쓰면 쭉빵이라도 날라올까봐
무서워서 친구랑 그냥 나옴 ㅠㅠ
진짜 자나깨나 저런 몹쓸 외국인들 조심해야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