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이 목표다! (스압주의)

사육사2012.05.29
조회15,832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근처 어딘가에 사는 16세 여자사람입니다.

집에있는 아가들을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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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암울하지만 몇개월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햄찌 아톰이를 그리며 글을 시작할께요.

 

아톰이는 보리색깔이 아주 고운 골든햄스터랍니다!

글보단 사진이 더 빠르겠죠!

(핸드폰이라...) 

뿅 그게 바로 나!

 

아톰이는 정말정말 소심한 성격이였어요! 손만봐도 엄청 도망다녔어요

그래서인지 가끔씩 산책 시켜주면서 쓰담아주던 기억밖에 없네요

그래도 얼마나 귀여운지 보고있으면 흐뭇흐뭇

짱

 

 

 

 

 

이렇게 아톰이와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쯤 되던 어느 날 아톰이 케이지 뚜껑을 열어둔적이 있어요..

 

아톰이가 탈출할줄은 몰랐었는데.. 정말 한 순간에 일이였습니다

 

아톰이 케이지가 방문 근처였는데 탈출해 있던 아톰이가 엄마가 열던 방문에 끼어버렸어요

 

아톰이 신음소리가 들리는데 .. 울면서 뛰어가가지고 피범벅이 된 아톰이를 껴안고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이 들어서 동물병원으로 급히 데려갔습니다..

 

의사가 턱관절이 부러졌다면서 먹지못한다고 살 가망이없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래도 살려보겠다고 아톰이 사료를 갈아서 주사기로 조금씩 먹일라그랬는데

 

턱이 아파서인지 먹을 힘이 없는건지 먹지를 않는거예요

 

그렇게 주사기로 먹이면서 아톰이 앞에서 울면서 밤을 지샜습니다..

 

딱 일주일이 되던 날 아톰이 몸에 미동이 없는거에요... 그때까지만해도 숨을 쉬고 있었지만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날은 밤새도록 아톰이를 안고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톰이가 제 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저희 집 근처 공원에 묻어주고 그 앞에서 또 한참을 울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너무 미안하고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이 자꾸 들어서 괴로운 마음에

 

모두 다 잊어버리자 하고 핸드폰에 있던 아톰이 사진을 모두 지워버렸었는데

 

조금 있다가 다시 핸드폰 갤러리를 들여다보니 아톰이 사진들이 몇개가 그대로 복구되어있는거에요

 

그래서 이 사진들은 지우지말고 간직하자 잊지말자 하는 생각으로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톰이 보낸거 전부 제 잘못인거 알기 때문에 욕 먹을 각오하고 글을 썼습니다.

 

그래도 무지개다리 건넌 아톰이가 하늘에서는 다시태어나서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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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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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장난스러운 말투로 쓰지않으려고 일부러 딱딱하게 했습니다

 

이번 글은 딱딱한 말투는 어울리지 않을꺼같으므로 음슴체 !

 

 

 

글쓴이는 동물들을 매우 사랑하고 좋아함 동물은 모두 평등하게 사랑함

고양이 강아지 뱀 사막여우 말 호랑이 여우 늑대 햄스터 오랑우탄 등등등

 

그러므로 글쓴이의 꿈은 사육사임 많은 동물들을 돌보면서 평생을 지낼꺼임

 

지금 같이 동거하는 아가들은 내가 돌보는 첫 동물들인 셈임

 

간단히 소개하자면 냥이씨 한마리 강쥐님 한마리 햄찌는 두마리가 있음

 

그 외에 엄마곰 한마리 오빠곰 한마리 글쓴이곰 한마리도 있음

 

총 7마리에 동물들이 살고있음 나는 4마리의 동물들만 소개할꺼임

 

여기까지도 스압이였겠지만 이번 글은 본격적 스압임 긴장타셈

 

 

우선 사진이 가장많은 야미를 소개하겠음

 

 

내가 바로 야미다옹~

 

(눈꼽이 보인다구요? 기분탓입니다)

 

 

야미는 우리집에 온지 3개월쯤 되어감 나이는 9개월밖에 안됨

 

처음 온 날임

 (방이 더러움 ㅈㅅ..)

저렇게 오자마자 구석에 쭈그려 앉아있었음

 

이 날은 손만 내밀어도 하아라각아!!!

 

그래서 다음 날 친해지기를 시도하였음 야미가...

 

난 가만히 있었는데 먼저다가와서 애교부려줌 짱

그래서 만지려니까

 

 

뭔가 이렇게 불만있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거임

 

손이 날 막고있슴..

 

 

 그러더니 물음

 두번 물음

 

어느 날은 첫발정이 났음

 

 뒹굴

 뒹굴뒹굴

 뒹굴뒹글뒹굴

 그러다가 멘붕옴

 멘붕 2

 

 

 

이렇게 우리집에 온게 익숙해지고 편해질때쯤 이상한 자세로 잠을 자기 시작함

 

 

 나는 유연하다

 나는 유연하다 2

 

얼굴만 확대

 

 

 

어느날은 엽사를 찍기 시작함

 

 

 

 

 

엽사를 찍는 날도 있으면 화보처럼 이쁘게 찍는 날도 있음

 

이러고 이쁜사진 올릴라 그랬는데 이쁜 사진이 없네...

그러므로 그냥 아무 사진이나 막 투척하겠음

 

 

 

 

 

 

 

 

 

 

 

 

 

 

 

 

 

 

 

슬슬 힘이 듬.....

 

마지막으로 내가 그린 야미를 올리고 반응이 좋다면 다음판에 이어서 소개해야겠음!

 

 

 

 그림 실력은 형편없음

 

 

 

 

 

 

 

 

 

 

 

 

 

 

재밌었다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글쓴이보다 내가 더 잘그린다 추천

그림 잘 그렸다 추천

고양이 이쁘다 추천

동물 키우고 싶다 추천

우리집에도 동물있다 추천

다음 판이 궁금하다 추천

그냥 추천

 

 

추천 안누르고 가면 야미 볼 꼬집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