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설리녀가 우리 학교에 있음!(빡침주의)

제2의 설리녀2012.05.29
조회805

중 3 흔녀임. 바로 이야기 ㄱㄱ 할께요.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임. 그런데 남녀반으로 나뉘어져있음.이런 슬픈 현실ㅋㅋㅋㅋ

 

아 솔까 좋음. 남자애들 없고 여자애들반끼리 있으니깐 여중 분위기 나고 짱

 

아무튼 내가 설리녀 이야기를 보니깐 열폭을 하게 됨. 그리고 우리 학교의

 

제2의 설리녀가 생각남 ㅋ

 

 

 

사실 2학년 들어왔을때 설리 소문 조카 않 좋았음. 남자 밝히는걸로 암튼 유명했었음.

 

그런데 딱 보니깐 애들 너무 귀여운 거여! 난 귀여운 애들은 함부로 못하겠음.ㅠ

 

레즈도 아니곸ㅋㅋ 그냥 글쓴이가 마음이 여린걸로 해두겠음. ㅠ (ㅈㅅ)

 

 

근데 처음엔 설리가 너무 착하게 애들 비위 맞춰주고 애가 너무 착한거임!

 

나랑 나랑 노는 애들 무리가 다들 "괜찮구만!" 이런 반응이였음.

 

 

나도 좋았음. 그런데 사건은 수학여행때 터짐.

 

 

수학여행때 우리 학교는 평범하게 애버랜드를 감. 교장슨상님. 스릉합니다.

 

 

아무튼 갔었는데 , 애버랜드 가서 노는거 까진 다 좋았음.

 

놀때 내 친구랑 나 먼저 집합하는 장소에 갔음. 딴애들은 놀이기구 더 탄다고 우리보고

먼저 가있으라고 함. 물론 설리녀도 더 타고 온다고 함. 그래서 나랑 A랑 감.

 

 

 

그런데 얘들이 않 오는거임ㅋ 쌤이 빨리 전화해보라고 나한테 닥달을 해서 난 전화를 함.

 

 

 

"설리야 어디야? 쌤이 빨리오래."

 

 

 

 

"아..저기 ..1@ㄲ%@#!%$@#$@#$"

 

 

 

 

지가 그냥 ㅃㄹ 올께 하고 끊으면 될것을 딴 애랑 말하고.. 암튼 가관이였음.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전화를 하면 지랑 나랑 대화하면 되지. 왜 딴애랑 예기를 하냐고 ㅡㅡ

 

솔까 여기서부터 기분 더러워졌음.

 

근데 이짓을 2분 3분 4분 동안 하는거임! 난 결국 빡침.험악

 

 

 

"야 설리녀! 지금 장난하냐? 빨리 오라고. 아 ㅅㅂ 졸라 짱나네."

 

 

 

내가 빡치면 말이 막 빨라지고 나도 모르게 말빨이 쎄짐ㅋ

 

아무튼 내가 막 성질내고 끊고 나서 몇분뒤에 오는거임.

 

난 설리 얼굴을 보니 더 빡쳐서

 

 

 

"야 너 졸라 짜증난다. 통화할꺼면 나랑 통화하지, 왜 그 ㅈㄹ인데."

 

 

 

아,진심 얘가 좀 귀엽게 생겻음.이쁜건 아닌데 귀염상인거.

 

처음엔 지도 막 쎄게 나감.

 

 

 

"내가 잘못했어? 그거 아니잖아."

 

 

 

진심 이랬음.그런데 애들이 다들 쳐다보고 이러니깐.

 

 

 

"ㅠㅠ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

 

 

 

아 뭥미? 나만 나쁜년됨. 애들이 나한테 뭐라고 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눈빛이란 ㅋㅋㅋㅋㅋ

 

버스를 탔는데, 설리녀랑 나랑 같이 앉는데 난 개 무시해줌.

 

그리고 더 어의 없는거는 버스 내리고 숙소 가는길에 설리가

 

 

 

"애들아~ 같이가자!!"

 

 

 

 

 

이러면서 나 개무시한번 해주고 내랑 노는 애들 끌고 가는거임 ㅋㅋㅋ

 

앜ㅋㅋ 설리야 ㅋㅋㅋㅋ 장난하니?너?

 

 

진심 사과 한번 하고 감ㅋ -_-

 

 

 

 

그래. 이건 나도 좀 소심하게 이딴걸로 폭발을 했지. 이 사건은 집어치우고

 

진정한 반전은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기 시작함.

 

 

 

 

 

 

때는 중간고사.

 

 

 

 

처음이니깐 다들 설리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더구나 난 더 그랬음.

 

이학년 올라와서 처음으로 만났으니깐. 그래서 성적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음.

 

글쓴이는 성적에 대해서 열등감이 쫌 심함.그래서 설리한테

 

 

 

"너 몇등 정도해?"

 

 

 

라는 질문을 던짐. 그런데 설리녀.

 

 

 

"나?ㅎㅎ 잘 몰라ㅎㅎ"

 

 

 

ㅋㅋ 몰라? 니성적을? ㅋㅋㅋ 이땐 나도 너무 개념없이 등수 물었다싶어서

 

이때만 물어보고 집어치움. 그런데 내가 처음으로 평균 90이 넘는거임ㅋㅋㅋㅋㅋ

 

아 진심 행복했음. 그런데 설리녀도 평균이 구십이 넘는다는거?읭? 그래?

 

 

 

"오, 잘됐다!"

 

 

 

이렇게 난 축하의 말을 던져줬음. 그런데 설리녀..반전의 끝을 보여줌.

 

시험을 치고나면 OMR 점수가 표로 나오지 않음? 우리 학교는

 

선생님들 마다 다르지만 성적표가 나오는대로 게시판에 붙여줌.

 

 

그런데 이게...ㅁ...뭐지?

 

 

 

설리녀 성적이 다 거의 보통 많으면 20점 차이나고 적으면 5점 차이나는거임.

 

뭐야....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않 믿겼음. 하나 정도만 이렇게 실수를 많이 했겠지 싶엇음.

 

그런데 다 그럼.ㅋㅋㅋㅋㅋ아 속았당.ㅋㅋㅋㅋㅋㅋㅋ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안 거지만.

 

설리녀의 성적은 진정한 반란임.

 

1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평균 10점 속이고.

 

2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평균 5점속임.

 

지도 양심이 있는지 ㅋㅋㅋㅋㅋㅋ

 

 

그래, 성적 쪽팔려서 말하기 싫을수도 잇어. 그런데 왜 거짓말을 침?

 

아예 점수 자체를 말 않하면 나도 아무 반응 않 했을텐데 ㅡㅡ?

 

 

 

 

 

 

설리녀는 여기서 끝이 아님. 진정한 반전의 끝을 내가 다 보여주겟음!

 

 

 

 

 

 

 

 

 

 

 -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