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짱동아 보아라★

2012.05.29
조회44

안녕하세요 대구 사는 흔녀입니다 ㅇ..

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 톡을써요ㅠ.ㅠ통곡

톡도 처음인데다 엄청떨리네요..

 

 

 

튜. 짱동아

안녕 짱동아 나 윤지야 내가 너랑 13년동안 친구로 지내면서

표현도 안하고 그래서 너 화낸 적 진짜 많은거 같아

우리가 사귀는 것도 아닌데 니가 날 잘챙겨주니까

주변인들이 사귀냐?짱동아 너 윤지랑 사겨? 이럴때마다 넌 웃으면서

넘겼는데 난 그말들이 좀 기분이 많이좋앗어☞☜

우리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나 쓰러져서 죽도 사다주고

친구로서 그런거 아는데 좀 많이 떨렸어..

니가 술먹으로 간다고 했을때 내가 여자 끼냐고 물어봤잖아

그떄 넌 전화로 '응 껴' 이랬고 내가 할머니집이라 화내고 끊고 연락씹고

만나주지도 않고 한12일? 동안 진짜 맨날 펑펑 울었어

보고싶었는데 그지같은 자존심때문에 울기만하고 연락먼저 오지 않을까

폰도보고 싶었는데 막상 용기가 않나더라..

미안해.. 너도 많이 화났을거야 근데 그게 니가 싫어서 그런게아니고

여자의 질투라고.. 지금 이톡쓰면서도 니가 진짜 보고싶다.. 너능 수학여행갓겟지.. 아프지말고.. 감기기운 있던데 약 잘챙겨먹고 .. 너제주도에 있으니까 ㅋ 가까운것도아니고 챙겨주지도 못하고 그냥 뭐랄까 .. 4살아들 시내에 버려둔 엄마 마음..?ㅋ ...이런생각까지 하면 진짜 내가 너 좋아하긴 하나보다.. 진짜 ....19년동안 남자 사귄적 좀있지만.. 이런감정?ㅎ..은 처음인거 같아.. 이제 니가 나 챙겨줄때.. 친구로서..말고 여자로서 니여친으로 챙겨주면 안돼 짱동아..? ...사랑햏ㅎㅎㅎ...

 

 

 

 

 

 

 

 

 

 

이거 톡되면 짱동이랑 내사진 올림

카톡내용도 후기도 다올림..배플되서 짱동이가 보게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