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 법한 일이 어제 벌어졌어요. 저는 휴일에 일은 하는 직업인데 오늘 간만에 쉬게되어 어머니와 동생하고 남이섬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 작년에 클투에 문의해서 강화도 횟집을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로 갈껄 후회 막심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남이섬을 갔습니다. 제 작년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와 간적이 있었는데 그곳에 ㅇXX 춘천닭갈비를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어머니도 그 맛을 보게 해드리고 싶어서 뭐..그곳에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남이섬은 주차료가 4천원이고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식당에 주차를 하고 남이섬을 구경을 하고 오면 되지요. 그래서 2년전 방문했던 ㅇXX 춘천닭갈비집으로 갔답니다.
자리에 앉았는데도 주문을 받으러 오질 않더군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써빙 보는 친구들도 고등학생 같고..이래저래 바쁘면 그럴 수도 있지요. 10여분을 기다린 후 닭갈비 3인분을 시키고 막국수를 시켰습니다. 비빔으로요..
밑반찬? 이라고 해야할까요? 김치와 상추 단무지가 나왔는데 수저가 없더군요.
"저기요~ 수저좀요~" 불러도 오지 않아서 동생이 직접 가지고 왔습니다.
닭갈비가 나왔습니다. 3인분..머..양이야..그러려니 했습니다. 막국수가 안나오더군요..다시 불러서 막국수도 달라고 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물 막국수를 주더군요...비빔시켰는데..또 그러려니 했습니다..
닭갈비를 거의 먹고 밥을 볶아 달라고 했습니다. 2인분이요...나중에 알았는데 사장아들이라는 사람이 밥을 볶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밥을 거의 다 먹었는데.. 왜 하필 그때 그게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그게 나왔다면 이렇게 참..어이 없는 일은 안 벌어졌을 텐데 말입니다.
거의 다 먹었는데 믹서기 칼날 같기도 하고 그래서 조용히 알바말고 사장님이나 매니져를 불렀습니다.
헌데...이 사람들이 사람을 그지취급을 하네요. 이런 칼날 같은 쇳조각은 자기네가 쓰질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우리가 넣었다네요. 밥 꽁짜로 먹으려고... 그러면서 사장이라는 사람이 그 쇳조각을 슬쩍 깨끗히 닦는 겁니다. 동생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두시라고 그거 그냥두시라고 사진 좀 찍겠다고 하니 노발대발 그러면서 어디서 새파랗게 젊은 놈이 이런 짓을 하냐고.. 목소리가 커지니 밥 볶아준 아들이 왔습니다. 분명히 자기가 밥 볶을 땐 없었답니다. 그때 속에 그 칼날이 있었으면 알았을거라고.. 더욱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처음에 죄송하단말 하나면 끝나는 일인데.. 또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랬더니 저쪽에서 한 종업원이 병을 들고 와서 치려고 하네요.. 처음에는 그쪽 사람들이 말려서 큰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자리를 잠시 떴던 사장이 저쪽에서
"야!! 걔네들 꼭 돈받아!!" "돈받아!!" "돈 받아!!"
저는 그때 까지 조용조용있었습니다. 동생은 조곤조곤했고 어머니가 목소리가 높았지요.
그런데 돈받으라고 소리치는 걸 듣는 순간 열이 확 오르더군요. 누굴 그지로 아나..
그래서 제가 욕을 했습니다. 물론 욕은 저위에서 사장이 동생에게 먼저 하기도 했구요. 나이도 어린새X가 어쩌구 저쩌구 .. 그말 들은 어머니는 얘가 몇살인데 어리다고 그러냐고...
욕을 하니 갑자기 아까 병을 들었던 종업원이 다시 병을 들고 뛰어와서 저를 치려고 하더군요. 다행이 옆에 테이블에 있던 외국인들이 말려줘서 병으로 맞진 않았습니다. 병으로 놓치니 벽돌을 들더군요.. 제가 맞을 뻔하자 동생이 와서 말리려고 하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은 동생 멱살 잡고 안놔주고.. 목도 긁히고.. 그리고 아들의 와이프 같던데..경찰에 신고 하라네요. 그래서 했습니다.
경찰이 왔습니다. 병으로 치려고 한적은 없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증인들도 있었고...그건 시인을 하네요. 경찰이 식당에서 어떻게 하실 거냐고.. 그냥 좋게 가실건지 서에가서 조서를 쓰실건지..
저희는 남이섬에 놀러왔습니다. 길이 막혀 2시에 도착했고 얼렁 먹고 구경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경찰이 와서까지고 음식물에 이런게 들어있어..죄송합니다.란말 한마디 식당 관계자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상황에서도 돈내라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누구 그지로 보지 말라고. 아들 와이프 같던데 카드내미니 계산하더군요. 계산하면서 말했습니다. 확실한 조치 취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제가 올해 37살이고 어머니 65세 동생 35입니다. 이 나이에 5만원도 안되는 걸 꽁짜로 먹겠다고 남이섬까지 가서 그런 쌩쑈를 한다는게...참.. 너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파출소 가서도 말도 아니였습니다. 자기넨 잘못한거 없다. 음식에 그런게 들어갈리 없다.
경찰이 말했습니다.
"음식은요....군청에서 알아서 할일이구요.. 병 드셨죠? 병으로 치려고 하셨죠?"
"네 병을 들긴 했지만 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폭행이네요.."
"네? 치지 않았는데도 폭행이 되나요?"
하면서 또 막 막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경찰은 칼을 들고 찌르지는 않았지만 위협을 하면 폭행이 성립됩니다. 병도 마찬가지 입니다. 라고 말을 하니... 또 길이 길이 날뜁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욕을 하는데 참을 수가 있느냐 라면서 난리를 치니 경찰이 말립니다.
말리는데 이 종업원이 경찰의 총을 뺐으려고 하네요. 쏴죽인다고...
일이 너무 커졌죠.. 저흰 맛있는 닭갈비 먹고 예쁜 남이섬 보고 오면서 손짜장 먹고 그러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나서 사장도 사장아들도 시껍했는지 태도가 확 변하네요.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하네요. 파출소 와서도 한시간이나 흐른 뒤에나 들은 말입니다. 물론 진심이 아닌건 알고있습니다. 웬 그지 같은것들이 와서 똥 밟았다.. 그냥 미안하다고하자.. 딱 보입니다..
경찰이 처벌을 원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됐다고 했습니다. 그냥 우린 놀러온거고, 이제 놀 기분도 아니고,..
그래도 조서는 써야하니 자필 진술서를 쓰라고 하더군요. 동생과 둘이 썼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로 치는 진술서 쓰는 과정에서 경찰이 특수폭행?(흉기를 든 폭행)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해도...처벌이 가능하다고도 경찰이 하더군요.. 그냥 됐다고 하고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남이섬에서 식당에서 저처럼 싸우는 일이 많다네요. 물론 악의적으로 그러는 몇몇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근데 그런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동네도 아니고 어머님 모시고 기분좋게 멀리 떠나는 여행에서요..
정말 잊지 못할 추억거리 남기고 왔네요. 칼날은 군청에 신고접수 하라고 했는데.. 해버릴까? 하다가 신고 안해도 그집은 곧 망할 것 같아서 칼날은 기념품으로 들고왔습니다..
남이섬갔다가 식당에서 병으로 맞을 뻔하고 파출소 다녀왔네요..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 법한 일이 어제 벌어졌어요.
저는 휴일에 일은 하는 직업인데 오늘 간만에 쉬게되어 어머니와 동생하고 남이섬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 작년에 클투에 문의해서 강화도 횟집을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로 갈껄 후회 막심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남이섬을 갔습니다.
제 작년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와 간적이 있었는데
그곳에 ㅇXX 춘천닭갈비를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어머니도 그 맛을 보게 해드리고 싶어서
뭐..그곳에 다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남이섬은 주차료가 4천원이고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식당에 주차를 하고 남이섬을 구경을 하고 오면 되지요.
그래서 2년전 방문했던 ㅇXX 춘천닭갈비집으로 갔답니다.
자리에 앉았는데도 주문을 받으러 오질 않더군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써빙 보는 친구들도 고등학생 같고..이래저래 바쁘면 그럴 수도 있지요.
10여분을 기다린 후 닭갈비 3인분을 시키고 막국수를 시켰습니다. 비빔으로요..
밑반찬? 이라고 해야할까요? 김치와 상추 단무지가 나왔는데 수저가 없더군요.
"저기요~ 수저좀요~" 불러도 오지 않아서 동생이 직접 가지고 왔습니다.
닭갈비가 나왔습니다. 3인분..머..양이야..그러려니 했습니다.
막국수가 안나오더군요..다시 불러서 막국수도 달라고 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물 막국수를 주더군요...비빔시켰는데..또 그러려니 했습니다..
닭갈비를 거의 먹고 밥을 볶아 달라고 했습니다.
2인분이요...나중에 알았는데 사장아들이라는 사람이 밥을 볶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밥을 거의 다 먹었는데..
왜 하필 그때 그게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그게 나왔다면 이렇게 참..어이 없는 일은 안 벌어졌을 텐데 말입니다.
거의 다 먹었는데 믹서기 칼날 같기도 하고
그래서 조용히 알바말고 사장님이나 매니져를 불렀습니다.
헌데...이 사람들이 사람을 그지취급을 하네요.
이런 칼날 같은 쇳조각은 자기네가 쓰질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우리가 넣었다네요.
밥 꽁짜로 먹으려고...
그러면서 사장이라는 사람이 그 쇳조각을 슬쩍 깨끗히 닦는 겁니다.
동생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두시라고 그거 그냥두시라고 사진 좀 찍겠다고 하니
노발대발 그러면서 어디서 새파랗게 젊은 놈이 이런 짓을 하냐고..
목소리가 커지니 밥 볶아준 아들이 왔습니다.
분명히 자기가 밥 볶을 땐 없었답니다.
그때 속에 그 칼날이 있었으면 알았을거라고..
더욱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처음에 죄송하단말 하나면 끝나는 일인데..
또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랬더니 저쪽에서 한 종업원이 병을 들고 와서 치려고 하네요..
처음에는 그쪽 사람들이 말려서 큰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자리를 잠시 떴던 사장이 저쪽에서
"야!! 걔네들 꼭 돈받아!!" "돈받아!!" "돈 받아!!"
저는 그때 까지 조용조용있었습니다.
동생은 조곤조곤했고 어머니가 목소리가 높았지요.
그런데 돈받으라고 소리치는 걸 듣는 순간 열이 확 오르더군요.
누굴 그지로 아나..
그래서 제가 욕을 했습니다.
물론 욕은 저위에서 사장이 동생에게 먼저 하기도 했구요.
나이도 어린새X가 어쩌구 저쩌구 ..
그말 들은 어머니는 얘가 몇살인데 어리다고 그러냐고...
욕을 하니 갑자기 아까 병을 들었던 종업원이 다시 병을 들고 뛰어와서 저를 치려고 하더군요.
다행이 옆에 테이블에 있던 외국인들이 말려줘서 병으로 맞진 않았습니다.
병으로 놓치니 벽돌을 들더군요..
제가 맞을 뻔하자 동생이 와서 말리려고 하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은 동생 멱살 잡고 안놔주고..
목도 긁히고..
그리고 아들의 와이프 같던데..경찰에 신고 하라네요.
그래서 했습니다.
경찰이 왔습니다.
병으로 치려고 한적은 없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증인들도 있었고...그건 시인을 하네요.
경찰이 식당에서 어떻게 하실 거냐고..
그냥 좋게 가실건지 서에가서 조서를 쓰실건지..
저희는 남이섬에 놀러왔습니다.
길이 막혀 2시에 도착했고
얼렁 먹고 구경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경찰이 와서까지고 음식물에 이런게 들어있어..죄송합니다.란말 한마디
식당 관계자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상황에서도 돈내라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누구 그지로 보지 말라고.
아들 와이프 같던데 카드내미니 계산하더군요.
계산하면서 말했습니다.
확실한 조치 취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제가 올해 37살이고 어머니 65세 동생 35입니다.
이 나이에 5만원도 안되는 걸 꽁짜로 먹겠다고 남이섬까지 가서 그런 쌩쑈를 한다는게...참..
너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파출소 가서도 말도 아니였습니다.
자기넨 잘못한거 없다.
음식에 그런게 들어갈리 없다.
경찰이 말했습니다.
"음식은요....군청에서 알아서 할일이구요..
병 드셨죠? 병으로 치려고 하셨죠?"
"네 병을 들긴 했지만 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폭행이네요.."
"네? 치지 않았는데도 폭행이 되나요?"
하면서 또 막 막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경찰은 칼을 들고 찌르지는 않았지만 위협을 하면 폭행이 성립됩니다.
병도 마찬가지 입니다. 라고 말을 하니...
또 길이 길이 날뜁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아버지 같은 사람에게 욕을 하는데 참을 수가 있느냐 라면서
난리를 치니 경찰이 말립니다.
말리는데 이 종업원이 경찰의 총을 뺐으려고 하네요. 쏴죽인다고...
일이 너무 커졌죠..
저흰 맛있는 닭갈비 먹고 예쁜 남이섬 보고 오면서 손짜장 먹고 그러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나서 사장도 사장아들도 시껍했는지 태도가 확 변하네요.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하네요.
파출소 와서도 한시간이나 흐른 뒤에나 들은 말입니다.
물론 진심이 아닌건 알고있습니다.
웬 그지 같은것들이 와서 똥 밟았다..
그냥 미안하다고하자..
딱 보입니다..
경찰이 처벌을 원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됐다고 했습니다.
그냥 우린 놀러온거고, 이제 놀 기분도 아니고,..
그래도 조서는 써야하니 자필 진술서를 쓰라고 하더군요.
동생과 둘이 썼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로 치는 진술서 쓰는 과정에서 경찰이
특수폭행?(흉기를 든 폭행)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해도...처벌이 가능하다고도 경찰이 하더군요..
그냥 됐다고 하고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남이섬에서 식당에서 저처럼 싸우는 일이 많다네요.
물론 악의적으로 그러는 몇몇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근데 그런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동네도 아니고 어머님 모시고 기분좋게 멀리 떠나는 여행에서요..
정말 잊지 못할 추억거리 남기고 왔네요.
칼날은 군청에 신고접수 하라고 했는데..
해버릴까? 하다가
신고 안해도 그집은 곧 망할 것 같아서 칼날은 기념품으로 들고왔습니다..
식당하시는 분들 이 칼날이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아..그 집 닭갈비 맛이요?
주인이 바뀐 것 같더군요.
그 사람들 일당으로요...
확...가게 이름 말해버리고 싶지만...
앞으로 남이섬 갈 땐 음식 싸가렵니다..
또 갈 일이 있으리 모르지만요..
아...클투에 글 올리니 회원님들이 쓸모없는 자비를 베풀었다고 하네요..
처리를 하지 않으면 다른 피해자가 생기니 꼭 처분을 받게 하라고..
그래서 가평군청 민원실에 이 글과 똑같은 글로 민원 넣었습니다.
어찌 처리 될진 모르지만요..
어제 같은 식당에 같은 시간에 있었던 한 여고생이 블로그에
제가 겪은일을 포스팅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