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슴여섯살 직딩&흔녀입니다*_* 어떻게 시작을 해야 안 뻘쭘하게 시작할 수 있는건지...ㅋ...ㅋㅋㅋ..ㅋ 본론으로 그냥 바로 들어가자면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지금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진사, 그러니까 사진 촬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서비스업이다보니 주말, 공휴일에 쉬는건 생각도 못할뿐더러 되려 '일이 더 많고 바쁜날'입니다. 평일에 하루 쉬는데... 업종을 바꾸려는 자체가 여기서 생겨버리더군요. 사진바닥에서 일한지 이제 4년정도 되갑니다. 그간 명절을 제외한 주말, 공휴일에 쉬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말에 친구들 모임에 못가는 일이 허다해지고 나이가 먹는만큼 주위에 결혼하는 사람들이나 아기들 돌잔치 등 행사에도 못가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이 다 그렇듯 주말, 공휴일에 더 바쁘다보니까 회사에서는 당연하게 '직계가족이 아닌이상 결혼식, 돌잔치 등등 못 빼준다'가 나오구요. 1,2년전까지만해도 그렇게 크게 생각을 안했는데 가면 갈수록 불안해지네요ㅠㅠ 내 곁에 몇없는 지인들, 친구들 결혼식이고 돌잔치인데 안가면 나중에 내 결혼식, 돌잔치는 어쩌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내 결혼식도 안와줬던 사람이 본인 결혼한다고 와달라고하면 밉잖아요ㅠㅠ 안가게 되지않나요ㅠㅠ? 언제까지 부주만 하고 끝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혼식, 돌잔치간다하더라도 인맥이 넓지않아서 일년에 고작해봐야 많으면 3~4번인데ㅠㅠ 이것조차 못가게 하니까 점점 스트레스 쌓이고 미안함도 쌓이고 걱정도 쌓이고..... 잔뜩잔뜩.......... 또 친구들 주말에 다 모여서 같이 여행가고 놀러가고 할때 저는 못가고 하니까 소외된 느낌도 들고 친구들이랑 은근슬쩍 사이가 멀어질까봐 겁도 나고... 주말여행갈때 '얘는 못간다' 가 점점 당연하게 인식되어가는 것도 너무 싫습니다ㅠㅠ 그래서 요 최근 계속 드는 생각은 아예 업종을 바꿔버릴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이 좀 고되지만 적어도 주말에 쉴 수 있는 직업으로요ㅠㅠ 그런데 그 업종바꾸는게 과연 쉽게 될까요? 여자나이 26살에 어디 쉽게 받아주진 않을꺼란 생각도 들고 글 읽으시는 분들께서 보시기에 경력 4년이 별거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 꽤 실력있어요.....☞☜ 내가 해온 경력 버리고 기반잡고 자리잡은걸 놓는다면 아쉬운점도 있지만...ㅠㅠ 해온만큼 위치라는게 있는데 다른업종으로 바꿔서 처음 밑바닥부터 시작하는게 겁이 나기도 하구요. 주위에 시선도 걱정됩니다. 넌 나이 그만큼먹고 뭐하냐? 이런 소리 들을것 같기도 하고... 고민+겁+걱정만 잔뜩........ 쓸데없이 힘뺀다고들 하지만...ㅠㅠ 그래도 앞으로를 봐서는 자꾸 걱정하고 고민하게 되네요ㅠㅠ 이런 고민 해보신분들 없으신가요? 아니면 사회생활 오빠, 언니, 친구, 동생들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요새 이런 고민들때문에 회사다니는게 숨도 턱턱 막히고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ㅠㅠ ...........나도 주말에 소개팅도 하고 남자도 만나 연애도 하고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26살 여자, 업종자체를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대구 슴여섯살 직딩&흔녀입니다*_*
어떻게 시작을 해야 안 뻘쭘하게 시작할 수 있는건지...ㅋ...ㅋㅋㅋ..ㅋ
본론으로 그냥 바로 들어가자면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지금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진사, 그러니까 사진 촬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서비스업이다보니 주말, 공휴일에 쉬는건 생각도 못할뿐더러 되려 '일이 더 많고 바쁜날'입니다.
평일에 하루 쉬는데... 업종을 바꾸려는 자체가 여기서 생겨버리더군요.
사진바닥에서 일한지 이제 4년정도 되갑니다. 그간 명절을 제외한 주말, 공휴일에 쉬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말에 친구들 모임에 못가는 일이 허다해지고 나이가 먹는만큼 주위에 결혼하는 사람들이나
아기들 돌잔치 등 행사에도 못가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이 다 그렇듯 주말, 공휴일에 더 바쁘다보니까
회사에서는 당연하게 '직계가족이 아닌이상 결혼식, 돌잔치 등등 못 빼준다'가 나오구요.
1,2년전까지만해도 그렇게 크게 생각을 안했는데 가면 갈수록 불안해지네요ㅠㅠ
내 곁에 몇없는 지인들, 친구들 결혼식이고 돌잔치인데 안가면 나중에 내 결혼식, 돌잔치는 어쩌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내 결혼식도 안와줬던 사람이 본인 결혼한다고 와달라고하면 밉잖아요ㅠㅠ
안가게 되지않나요ㅠㅠ? 언제까지 부주만 하고 끝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혼식, 돌잔치간다하더라도 인맥이 넓지않아서 일년에 고작해봐야 많으면 3~4번인데ㅠㅠ
이것조차 못가게 하니까 점점 스트레스 쌓이고 미안함도 쌓이고 걱정도 쌓이고..... 잔뜩잔뜩..........
또 친구들 주말에 다 모여서 같이 여행가고 놀러가고 할때 저는 못가고 하니까 소외된 느낌도 들고
친구들이랑 은근슬쩍 사이가 멀어질까봐 겁도 나고... 주말여행갈때 '얘는 못간다' 가 점점 당연하게
인식되어가는 것도 너무 싫습니다ㅠㅠ
그래서 요 최근 계속 드는 생각은 아예 업종을 바꿔버릴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이 좀 고되지만 적어도 주말에 쉴 수 있는 직업으로요ㅠㅠ 그런데 그 업종바꾸는게 과연 쉽게 될까요?
여자나이 26살에 어디 쉽게 받아주진 않을꺼란 생각도 들고 글 읽으시는 분들께서 보시기에 경력 4년이
별거냐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 꽤 실력있어요.....☞☜
내가 해온 경력 버리고 기반잡고 자리잡은걸 놓는다면 아쉬운점도 있지만...ㅠㅠ
해온만큼 위치라는게 있는데 다른업종으로 바꿔서 처음 밑바닥부터 시작하는게 겁이 나기도 하구요.
주위에 시선도 걱정됩니다. 넌 나이 그만큼먹고 뭐하냐? 이런 소리 들을것 같기도 하고...
고민+겁+걱정만 잔뜩........ 쓸데없이 힘뺀다고들 하지만...ㅠㅠ
그래도 앞으로를 봐서는 자꾸 걱정하고 고민하게 되네요ㅠㅠ
이런 고민 해보신분들 없으신가요? 아니면 사회생활 오빠, 언니, 친구, 동생들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요새 이런 고민들때문에 회사다니는게 숨도 턱턱 막히고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ㅠㅠ
...........나도 주말에 소개팅도 하고 남자도 만나 연애도 하고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