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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의 싸이 주소이구요!! 지금부터 제가 할 이야기는 500%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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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살... 그러니깐 작년이죠??
작년에 한 아이를 친구의 소개로 만났어요!
그 아이는 처음 보는 순간부터 반하고 좋아하게 되었어요!!
저도 여자를 많이 사겼지만 (자랑은 아닙니다-_-)
이름하나에 막 가슴이 떨리고 설레이고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건 그 아이가 처음이였어요
그 아이는 저랑 동갑이였고 대학생이였어요!
하지만 그 아이와 저는 사는 생활이 달랐어요...
저는 고졸도 못한 비행청소년(?)이고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주위에 여자도 많고
여자도 좋아하고 마냥 놀기만 좋아하는 심심하면 사고 치는 애였지만...
그 아이는 놀지도 않고 담배,술도 안하고 공부만하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였어요...
그렇지만 정말 그 아이를 좋아해서 결국 만나게 되었고 알게된지 하루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 아이와 정말 매일 행복하게 지냈어요...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생겼어요...
집 안 사정 안 좋은 저는 끝네 결국 사고를 저지르고 말았어요...
그리고 실질검사를 받고 결국 창원중부경찰서 유치장에 구속 되었어요...(정확이 2012년 2월 2일)
그리고 그 아이가 면회를 왔어요... 정말 고마웠죠....
정말 그냥 마냥 고마웠어요... 그냥 와준다는 그 자체가요...
하지만 그 아이는 그게 불편했어요...
왜냐하면 그 아이는 저 같이 사고치고 맨날 노는 아이는 제가 처음으로 사귄거였고...
제가 첫사랑이였어요...
그리고 저는 많이 미안했어요... 저는 그 아이를 놔두고... 바람을 몰래 피웠기때문이에요...
아무것도 모르고 저만 좋아해주고 저만 보면 헤헤 하고 웃는 그런 순진한 아이였는데...
그런 애한테 상처를 줬어요... 하지만 말을 못했어요... 꼭 출소하면 다 정리할꺼라고 마음먹었기 때문이였어요... 그리고...2012년 2월 9일 창원 교도소에 수감되었고(이 날이 100일이였습니다)... 멀고 학교때문에 못오는 그 아이는 결국 편지를 해주었어요... 그리고 2012년 2월28일 부산구치소로 이송을 오게되었고 그 소식을 들은 그 아이는 고민 끝에 살면서 처음으로 구치소라는 곳을 와서 면회를 했어요... 그리고 9번 정도 면회를 왔고... 2012년 4월 9일... 10번째 면회때... 그 아이가 이별을 고했어요...
학업적 스트레스와 가정적인 스트레스,등등 스트레스때문에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리고 그 아이는 바람폈던걸 알았어요... 그 모든것 때문에 헤어지자 했어요...
결국.... 받아들이지는 못했지만 일딴 헤어졌어요... 그리고 구속된지 4개월째...
2012년 5월 25일 동부지원에서 징역2년에 집행유예3년,보호관찰3년,수강40시간을 받고 출소를 했어요...
그리고 출소할때 나가보니 어머니가 보였는데... 그 아이도 같이 와 있는거에요...
정말 그 아이를 보니 정말 미안하고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예기를 했어요... 다시 합치자고요...
(4개월동안 개념이 바뀌고 행동도 바뀌고 생각하는게 많이 바꼈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시간을 달래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그리고 어제 (정확히 2012년 5월 28일) 그 아이에게 충격적인 예기를 들었어요....
2012년 4월 9일날 헤어지자한 이후로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제 생각만 났데요...
길을 걸어도 제 생각... 오직 제 생각밖에 안나서 친구한테 다른 남자를 소개해달라했데요...
저를 잊어볼려고요... 근데 소개 받고 사귀게 되었데요 (사귄지 아직 한달도 안됬답니다)
그런데 사귀게 된사람과 같이있으면 생각이 잘 안나는데 그 사람과 같이 없으면 제 생각만 난다고...
그러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도... 저녘에 누워도... 오직 제 생각만요....
그리고 잊고싶어도 자기한테는 제가 소중한사람이 되었고... 놓치기 싫다고요...
만약 사귀게 된 사람과 헤어지고 저한테 오면 자기가 나쁜사람되는것 같다고....
그리고 오늘 또 만났어요...
그 아이와 대화를 하던도중 제가 안아줄수있냐니깐... 안아주더니...
"이 품이 정말 좋아..." 라고 하더군요...
행복했어요... 그 아이가 제 눈앞에 있는 자체가... 그리고... 그 아이가 절 사랑해준단 그 자체가요...
그리고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고 이게 정말 사랑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아이가 말하더군요...
"지금은 친구지만... 아직 기회는 많잔아? 지금 사귀는 애한테 너의 존재를 들켰고 그것때문에 그 애가 화가 많이 났어... 그런데 지금 만약 내가 헤어지자하면 내가 나쁜사람이 되잔아... 그리고 그 아이도 상처받고... 그러니깐 너가 참고 기다려 나중에 천천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잔아... 연락 자주 못해도 이해좀 해주고... 잘 못 만나줘도 이해좀 해줘... 정말 미안해..."
라고요... 정말 아무한테도 주기싫었지만... 지금 상황이 상황인 만큼... 어쩔수 없이 잠시 물러나야 되겠더라구요... 그런데 방금 카톡을 보냈는데 답이왔더라고요...
'내 남자친구 만나러왓어 난중에 연락할께' 라고요... 이걸 보니...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안서네요... 네티즌 여러분...
정말 제가 16살때 처음 여자를 사겼는데... 5년동안 많은 여자들을 사겼지만...
이렇게 정말 한 여자를 사랑하게된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좋아하는데... 그 아이도 남자친구보다 제가 좋다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휴... 답을 알려주세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로 정답을 알려주세요.... 휴...
4개월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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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딴 제 소개를 하자면 21세 부산남자 강○○입니다!!!
네이트 아이디가 연동이 안되서 아버지이름으로 글을 올리네요!
http://www.cyworld.com/01041952778 이게 저의 싸이 주소이구요!! 지금부터 제가 할 이야기는 500%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