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평생 너무 억울한 일을 겪어 여기저기 글을 올리다가 이곳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제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짓말을 1% 도 섞지 않고 확실한 팩트만 적는다는 것을 제 전재산과 오른팔을 걸고 맹세합니다. 5월26일 토요일 오전 11시20분 성남(야탑) 버스터미널에서 충남 아산행 성인 3명 버스 티켓을 샀습니다. 평소 자주 다니던 곳(외갓댁입니다)이라 그날도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티켓을 샀더랬습니다. 황금연휴라 그런지 천안까지 1시간10분~20분이면 가는 거리를 2시간3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지쳐있었으나 길이 막히는 것을 어떻게 할수 있겠습니까. 천안터미널(야우리)경유 시외버스이기 때문에 천안 버스터미널에 버스가 섰습니다. 버스주차를 막 끝낸 버스기사님 께서 뒤를 보며 좌석을 향해 소리칩니다. "앞으로들 나오세요~!" 이때,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저, 저희 어머니, 제 여동생, 다른 여자승객 한명 이렇게 4명뿐 이였습니다. 천안터미널에 내릴 승객들이 다 내리고 난 후 입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저희 가족, 다른 승객분은 앞쪽으로 걸어나갔습니다. 그때까지도 저는 여러번 충남 아산을 다니면서 당했던 일을 잊고 있었습니다. 기사님께서는 갑자기 전부다 내리라고 얘기를 합니다. 왜 자꾸 아산까지 가질 않고 천안에서 내리라고 하냐고 물어보니 기사님 본인께서 시간이 없다고 다른곳으로 가야한다고 당장 내리랍니다... 내려서 아산까지 들어가는 다른 버스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타고 가랍니다. 거짓말 않고 이런 경우가 세번째 입니다. 승객을 중간에 버리는 행위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성남 버스 터미널에서 아산행 버스 티켓을 사서 버스에 올라 탈 때는 무슨일이 있어도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아산까지 승객을 태우고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말이 틀립니까...? 기사님 께서는 아주 당당하십니다. 너무 당당하게 내리라고 말을하니 내리게 되더군요. 내렸습니다. 황금연휴를 맞아 천안 버스 터미널에는 사람이 완전 만원입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상식적으로 아산까지 버스를 바로 타고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저희 어머니 께서 먼저 목소리를 높여 말씀하십니다. "대체 무슨 버스를 언제까지 기다리다가 타고 가란 말이에요?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하는 것 아니에요? 대체 이런 경우가 어디있어!? 오늘은 내가 가만히 있지 않을꺼에요!" 소리를 치시며 버스에서 내리시는 어머니를 보며 버스 앞에 있던 험상 궂게 생기신 아저씨가 말씀하시는 것을 저는 듣고야 말았습니다. "신고를 하건 인터넷에 올리건 맘대로 해!" 어디서 성격 좋다는 말은 듣고 살지 않았지만 어머니뻘 되는 어른한테 개길 정도로 싸가지 없는 놈은 아닙니다 제가. 근데 이 말을 듣는 순간 발뒤꿈치에서 부터 정수리까지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머릿털이 쭈뼛쭈뼛 섭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전 본능적으로 소리를 쳤습니다. "이런 X발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아...X발...." 죄송합니다. 욕했습니다. 전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그 아저씨를 쳐다봤습니다. ㅋㅋㅋㅋ 아저씨는 저에게 뛰어옵니다..뭘 째려 보냐며. 눈깔을 파버리겠답니다. 씨XX놈 이랍니다. X만한 놈이랍니다. 호로XX 랍니다. 그 욕을 퍼붓는 도중에도 끝까지 하는 말은 맘대로 한번 해보랍니다. 아주 마~~~음대로 해 보라십니다. 그러면서 제 팔을 잡고 버스 뒤로 따라 들어오라더군요. 그러면서 시계를 만지작거리며 저를 때리려고 손을 번쩍번쩍 드시더라구요. 이게 무슨상황이지요 대체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저 사람들이 이렇게 당당 할 수가 있는 겁니까? 대한민국 이게 무슨 상황입니까. 흥분해서 저도 에라 모르겠다 질러 버릴까 순간 수도없이 많이 생각했는데, 이러면 오히려 역관광 떠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이 싸움에서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후 다시 그 아저씨한테 가서 성함을 묻자 그 순간까지도 야, 이러면서 본인의 명함을 저한테 당당하게 내미시더군요. 이분 명함을 스캔해서 뿌리고 싶지만, 최소한의 매너는 있어야 할 것 같아 참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한양고속 소속 이시더군요. 너무 당당하게 승객을 중간에 내리라고 내팽개치는 금남고속. 그리고 치가 떨릴만큼 더 싫은 한양고속 소속 직원분. 깡패입니까 뭡니까 이게. 결국 쫓겨나 시내버스를 타고 목적지 까지 도착했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이런 잘못된 상황을 꼭 고발하고 끝까지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억울해서 잠도 안오네요. 금남고속을 비롯해서 대전시, 도청, 청와대까지도 가보겠습니다. 여러분 제발 버스 탈 기회있으시면 금남고속은 타지 마세요 제발. 3
여러분 금남고속을 아십니까?
제 평생 너무 억울한 일을 겪어 여기저기 글을 올리다가 이곳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제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짓말을 1% 도 섞지 않고 확실한 팩트만 적는다는 것을 제 전재산과 오른팔을 걸고 맹세합니다.
5월26일 토요일 오전 11시20분 성남(야탑) 버스터미널에서 충남 아산행 성인 3명 버스 티켓을 샀습니다.
평소 자주 다니던 곳(외갓댁입니다)이라 그날도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티켓을 샀더랬습니다.
황금연휴라 그런지 천안까지 1시간10분~20분이면 가는 거리를 2시간3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지쳐있었으나 길이 막히는 것을 어떻게 할수 있겠습니까.
천안터미널(야우리)경유 시외버스이기 때문에 천안 버스터미널에 버스가 섰습니다.
버스주차를 막 끝낸 버스기사님 께서 뒤를 보며 좌석을 향해 소리칩니다.
"앞으로들 나오세요~!"
이때,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저, 저희 어머니, 제 여동생, 다른 여자승객 한명 이렇게 4명뿐 이였습니다.
천안터미널에 내릴 승객들이 다 내리고 난 후 입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저희 가족, 다른 승객분은 앞쪽으로 걸어나갔습니다.
그때까지도 저는 여러번 충남 아산을 다니면서 당했던 일을 잊고 있었습니다.
기사님께서는 갑자기 전부다 내리라고 얘기를 합니다.
왜 자꾸 아산까지 가질 않고 천안에서 내리라고 하냐고 물어보니 기사님 본인께서 시간이 없다고 다른곳으로 가야한다고 당장 내리랍니다... 내려서 아산까지 들어가는 다른 버스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타고 가랍니다.
거짓말 않고 이런 경우가 세번째 입니다.
승객을 중간에 버리는 행위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성남 버스 터미널에서 아산행 버스 티켓을 사서 버스에 올라 탈 때는 무슨일이 있어도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아산까지 승객을 태우고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말이 틀립니까...?
기사님 께서는 아주 당당하십니다.
너무 당당하게 내리라고 말을하니 내리게 되더군요.
내렸습니다.
황금연휴를 맞아 천안 버스 터미널에는 사람이 완전 만원입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상식적으로 아산까지 버스를 바로 타고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저희 어머니 께서 먼저 목소리를 높여 말씀하십니다.
"대체 무슨 버스를 언제까지 기다리다가 타고 가란 말이에요?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하는 것 아니에요? 대체 이런 경우가 어디있어!? 오늘은 내가 가만히 있지 않을꺼에요!"
소리를 치시며 버스에서 내리시는 어머니를 보며 버스 앞에 있던 험상 궂게 생기신 아저씨가 말씀하시는 것을 저는 듣고야 말았습니다.
"신고를 하건 인터넷에 올리건 맘대로 해!"
어디서 성격 좋다는 말은 듣고 살지 않았지만 어머니뻘 되는 어른한테 개길 정도로 싸가지 없는 놈은 아닙니다 제가.
근데 이 말을 듣는 순간 발뒤꿈치에서 부터 정수리까지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머릿털이 쭈뼛쭈뼛 섭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전 본능적으로 소리를 쳤습니다.
"이런 X발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아...X발...."
죄송합니다.
욕했습니다.
전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그 아저씨를 쳐다봤습니다.
ㅋㅋㅋㅋ 아저씨는 저에게 뛰어옵니다..뭘 째려 보냐며.
눈깔을 파버리겠답니다.
씨XX놈 이랍니다.
X만한 놈이랍니다.
호로XX 랍니다.
그 욕을 퍼붓는 도중에도 끝까지 하는 말은 맘대로 한번 해보랍니다.
아주 마~~~음대로 해 보라십니다.
그러면서 제 팔을 잡고 버스 뒤로 따라 들어오라더군요.
그러면서 시계를 만지작거리며 저를 때리려고 손을 번쩍번쩍 드시더라구요.
이게 무슨상황이지요
대체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저 사람들이 이렇게 당당 할 수가 있는 겁니까? 대한민국 이게 무슨 상황입니까.
흥분해서 저도 에라 모르겠다 질러 버릴까 순간 수도없이 많이 생각했는데, 이러면 오히려 역관광 떠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이 싸움에서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후 다시 그 아저씨한테 가서 성함을 묻자 그 순간까지도 야, 이러면서 본인의 명함을 저한테 당당하게 내미시더군요.
이분 명함을 스캔해서 뿌리고 싶지만, 최소한의 매너는 있어야 할 것 같아 참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한양고속 소속 이시더군요.
너무 당당하게 승객을 중간에 내리라고 내팽개치는 금남고속.
그리고 치가 떨릴만큼 더 싫은 한양고속 소속 직원분.
깡패입니까 뭡니까 이게.
결국 쫓겨나 시내버스를 타고 목적지 까지 도착했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이런 잘못된 상황을 꼭 고발하고 끝까지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억울해서 잠도 안오네요.
금남고속을 비롯해서 대전시, 도청, 청와대까지도 가보겠습니다.
여러분 제발 버스 탈 기회있으시면 금남고속은 타지 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