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고 약간 스압이 예상되는 글입니당 진지해서 궁서체ㅎㅎ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 원래 알바 경험담에다 쓰려다가 많이 보시는데다가 올리고 싶어서 여기에 올려요 ㅎㅎ 저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23살 여자구요, 아니 사실은 뚱뚱하기까지 한 사람입니다 ㅋㅋ 아르바이트를 계속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처럼 혼자 일하거나 아니면 또래, 아니면 여자들이랑만 일을 해와서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서 제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 부탁드리려고 글 쓰네요. 사회생활 경험 많으신 언니들 댓글 좀 ㅠㅠ 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에요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사장님께서 스킨십을 좀 과하게(?) 하셨었어요. 이정도가 과한건지, 아니면 제가 유난 떠는 건지, 사회생활 하면 다 이정도는 감수를 해야 하는건지 궁금해서요. 1. 제가 일한 가게는 전형적인 40대 아저씨 아줌마, 둘이서 요리하면서 꾸려나가는 작은 가게였는데 처음에 일한지 사흘째에 제가 바지를 좀 큰걸 입고 갔었는데 허리를 숙이고 있으니까 팬티가 좀 보였나봐요 그러니까 제 엉덩이를 때리고 가시면서 " 팬티보인다~ " 이러시는거에요 ㅠㅠ 저는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서 당황해서 벙져있었는데 사장님이 장난처럼 " 야 난 또라이야, ㅇㅇ이(같이 일하는 언니)가 말안했어? 난 원래 이런거 바로바로 말해~ " 이러시는거에요. 기분 나빴는데 인상쓰고 기분 나쁜 티를 내면 앞으로 계속 같이 일을 해야하는데 민망할까봐 그냥 아 네, 이러고 말았어요. 2. 일을 서툴게 해서 아주머니께 혼나고 (옆에 아저씨가 계속같이 있었음) 고개 숙이고 있는데 아주머니께서 홀로 나가고 나서도 제가 고개를 숙이고 있으니까 제 귓볼을 만지시더니 제가 흠짓 놀라자 제 볼을 찌르시더라구요.. ' 원래 저러니까 너무 기죽지 마' 약간 이런 뉘앙스였는데 원래 귓볼은......ㅡㅡ;; 귀뚫을 때 말고 남자가 귓볼 만진게 처음이라 ㅋㅋㅋㅋㅋㅋ 3. 장난치면서 자꾸 배를 주먹으로 때리려고....;; 4. 설거지 시키신다고 불러서 주방에 아저씨랑 둘이 있는데 제 팔뚝을 주무르시더라구요 제가 흠짓 놀라면서 얼른 뺐더니 민망하셨는지 " 팔에 근육이 있네 " 이러시던..... 5. 주방 일을 가르쳐 준다고 그러셔서 주방에 들어갔는데 "나는 일 못하면 엉덩이 때린다~ " 이러시는거...;; 좀 기분도 나쁘고 그래서 헐.. 이러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장난으로 하는 말이라고 그냥 넘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 언니는(28살) 저보다 오래 했었고 언니가 별일 아닌 듯이, 그냥 장난이라는 듯이 넘기니깐 제가 유난 떠는건가 싶기도 하고, 또 그 언니는 아저씨랑 이야기 하면서 그런식의 발언이 나오면 그냥 웃고 넘기더라구요. 이게 이주정도 있으면서 있었던 일이구요 아빠랑 말해봤는데 아빠가 빨리 그만두라고 그러시긴 했어요 근데 제가 돈이 필요하니까 일단 버티는데까지는 버텨본다고 그랬더니 사회 나가면 꼭 그런 놈들 하나씩 있으니까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하는 훈련을 해볼 필요도 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빠가 노발대발하면서 그만 두라는 말을 안해서 그런지 원래 늘상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냥 아빠랑 이야기 한 다음 날 그만 두기는 했는데 아직도 혼란스럽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이걸 결판을 내서 뭐 그아저씨에게 어쩌겠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한 달이 지났는데도 자꾸 그 아저씨 얼굴이 생각나서 좀 짜증나네요 그리고 돈도아직 못 받은게 최고 안자랑 ㅠㅠ 암튼 .. 언니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아르바이트 중 사장님의 스킨십, 언니들 도와주세요 ㅠㅠ
재미없고 약간 스압이 예상되는 글입니당
진지해서 궁서체ㅎㅎ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
원래 알바 경험담에다 쓰려다가 많이 보시는데다가 올리고 싶어서
여기에 올려요 ㅎㅎ 저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23살 여자구요,
아니 사실은 뚱뚱하기까지 한 사람입니다 ㅋㅋ 아르바이트를 계속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처럼 혼자 일하거나 아니면 또래, 아니면 여자들이랑만 일을 해와서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서 제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 부탁드리려고 글 쓰네요. 사회생활 경험 많으신 언니들 댓글 좀 ㅠㅠ 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에요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사장님께서 스킨십을 좀 과하게(?) 하셨었어요.
이정도가 과한건지, 아니면 제가 유난 떠는 건지, 사회생활 하면 다 이정도는 감수를
해야 하는건지 궁금해서요.
1. 제가 일한 가게는 전형적인 40대 아저씨 아줌마,
둘이서 요리하면서 꾸려나가는 작은 가게였는데
처음에 일한지 사흘째에 제가 바지를 좀 큰걸 입고 갔었는데
허리를 숙이고 있으니까 팬티가 좀 보였나봐요
그러니까 제 엉덩이를 때리고 가시면서
" 팬티보인다~ "
이러시는거에요 ㅠㅠ
저는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서 당황해서 벙져있었는데
사장님이 장난처럼
" 야 난 또라이야, ㅇㅇ이(같이 일하는 언니)가 말안했어? 난 원래 이런거 바로바로 말해~ "
이러시는거에요. 기분 나빴는데 인상쓰고 기분 나쁜 티를 내면
앞으로 계속 같이 일을 해야하는데 민망할까봐 그냥 아 네, 이러고 말았어요.
2. 일을 서툴게 해서 아주머니께 혼나고 (옆에 아저씨가 계속같이 있었음)
고개 숙이고 있는데 아주머니께서 홀로 나가고 나서도 제가 고개를 숙이고 있으니까
제 귓볼을 만지시더니 제가 흠짓 놀라자 제 볼을 찌르시더라구요..
' 원래 저러니까 너무 기죽지 마' 약간 이런 뉘앙스였는데
원래 귓볼은......ㅡㅡ;;
귀뚫을 때 말고 남자가 귓볼 만진게 처음이라 ㅋㅋㅋㅋㅋㅋ
3. 장난치면서 자꾸 배를 주먹으로 때리려고....;;
4. 설거지 시키신다고 불러서 주방에 아저씨랑 둘이 있는데 제 팔뚝을 주무르시더라구요
제가 흠짓 놀라면서 얼른 뺐더니 민망하셨는지
" 팔에 근육이 있네 "
이러시던.....
5. 주방 일을 가르쳐 준다고 그러셔서 주방에 들어갔는데
"나는 일 못하면 엉덩이 때린다~ " 이러시는거...;;
좀 기분도 나쁘고 그래서 헐.. 이러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장난으로 하는 말이라고 그냥 넘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 언니는(28살) 저보다 오래 했었고 언니가 별일 아닌 듯이, 그냥 장난이라는 듯이 넘기니깐
제가 유난 떠는건가 싶기도 하고, 또 그 언니는 아저씨랑 이야기 하면서
그런식의 발언이 나오면 그냥 웃고 넘기더라구요.
이게 이주정도 있으면서 있었던 일이구요
아빠랑 말해봤는데 아빠가 빨리 그만두라고 그러시긴 했어요
근데 제가 돈이 필요하니까 일단 버티는데까지는 버텨본다고 그랬더니
사회 나가면 꼭 그런 놈들 하나씩 있으니까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하는 훈련을 해볼 필요도 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빠가 노발대발하면서 그만 두라는 말을 안해서 그런지 원래 늘상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그냥 아빠랑 이야기 한 다음 날 그만 두기는 했는데 아직도 혼란스럽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이걸 결판을 내서 뭐 그아저씨에게 어쩌겠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한 달이 지났는데도 자꾸 그 아저씨 얼굴이 생각나서 좀 짜증나네요
그리고 돈도아직 못 받은게 최고 안자랑 ㅠㅠ
암튼 .. 언니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