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나 처음으로 네이트 판이란 걸 써봅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1남2녀중 막내로 일식당에서 2년2개월 근무 하다 호텔조리학과로 재 입학한 25살 남자입니다. (원래는 전문직으로 제 기술로 장사하고 능력되는데로 살아가고싶었지만 작은 가게차려서 먹고 살고싶단 생각보단 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제대로 해보고싶어서 학교에 재입학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중국인이고 5살 연상인 30살 입니다. 연애 기간은 700일을 넘었구요. 여친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가족이라곤 중국 베이징에 있는 친언니가 다 입니다. 저희 부모님과 여친 언니분께도 결혼 허락 받았는데 , 연애 초부터 우리를 좋지 않게 보던 저희 친 누나들 때문에 요즘 고민입니다. 여친이 조선족이고 나이가 많고 능력이없고 생각하는게 나이에 맞지 않게 어리다고 너무 너무 너무 너무나 싫어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여친은 중국에 있을때 사범대를 졸업하고 한국 유학생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면서 5년 간 돈을 벌었지만 어머님께서 갑자기 찾아온 위암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그 동안 모아 둔 돈 모두를 어머니 병원비로 드리며 열심히 생활하다 그것조차 버거워지다보니 한국에 취업비자로 들어와서 일을하며 어머니 위암을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버지는 그 전에 가정 불화로 이미 연락 끊고 산지 오래됬다고합니다.) 하지만 결국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고..중국에서 다시 유학생들을 모아 가르치려했지만 이미 뿔뿔이 흩어진 학생들을 다시 모으기 힘들뿐더러 유학생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늘어남에 따라 수입도 예전 같지 못하고 힘든 상황속 고민 끝에 다시 한국행을 택했고 그 때 저를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지만 다시 찾은 한국 생활속에 여자친구는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우유배달 (제가 차가 있어 자전거로 가기 힘든 곳은 제 차로 배달 같이 하며 1년동안 여친을 많이 도와줬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 까지 사무 보조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유아용 옷가게 이렇게 3가지 일을하며 특별한연휴 없는날이면 한달 내내 쉬지도못하고 1년 넘게 생활했습니다 . (취업비자로는 한국에서 강사로 일할수 없고 힘든 일만 가능 하다고 합니다..ㅠ) 저는 오전 9시30분부터 출근하여 오후 10시까지 일을해서 저희 커플 데이트 시간은 항상 오후 10시 이후가 되었고 영화 한편을 보게 되더라도 금방 12시가 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선 늦게 돌아다닌다고 싫어하고 나이 많은 여자애가 개념없이 매일 늦게 돌아다닌다 이런 말만 하더라구요.... 여친이 한국에 친구도 없고 타지에서 외롭게 생활하다보니 5살이나 어린 저에게 많이 의지 하기에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시간날때마다 여자친구 신경써주고 만나서 외롭지않게 해주고 한결 같이 사랑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큰 문제가 되네요 ... 제 여친이 생각이 어리다는둥 5살 어린 저랑 똑같이 행동하려한다는둥.. 물론 제가 가족에게 행동 잘하고 말도 잘하면 여친도 욕을 먹지 않았겠지요 .. 하지만 너무너무 외로워하고 타지생활에 힘들어하고있는 사랑하는 그녀를 혼자 둘수가 없어서 지켜준게 이렇게 안 좋은 인식을 자라게 한것같습니다. 누나들은 떨어져 살고 부모님과 저는 같이 살아서 주말에 일 쉬는날은 제 부모님과 식사도하면서 이야기를 많이하다보니 저희 부모님도 안좋던 인식이 바뀌시고 지금은 너무너무 이뻐하십니다 제가 중국에 결혼문제로 인사 드리러 갔을때 여친의 친언니분과 여친의 형부되는 분께선 이미 가족처럼 호텔비 및 각종 구경거리 먹거리를 제공 해주셨고 너무 큰 이쁨을 받고 한국으로 다시 왔습니다. 그렇게 잘 되가는줄만 알았는데 ... 저희 누나 둘은 아직 조금 마음의 문을 열지않고있습니다.. 막내동생이 왜 중국여자를 만나야하며 5살 연상을 만나야하고 가진거 없는 사람을 만나 결혼 하려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답니다.. 하지만 지금 제 여친은 700일 넘도록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저만 믿고 저만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결혼하게 된다면 한국 국적도 얻게되고 그렇게되면 정말 하고싶은 중국어 강사로도 일할수있고 가능성이 많은 사람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모님만이 아닌 가족모두가 축복해주는 결혼을 하고싶은데 누나들의 마음 돌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런상태로 막 밀어부쳐 결혼한다고해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나 힘들것만 같고 마음이 아픕니다 누나들의 마음의 문을 열 방법이없을까요?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인지 앞뒤가 안맞고 내용이 이상하실수도있지만 읽어보신 후에 이해 안가는 부분이있다면 혹은 궁금한 점이있다면 바로바로 확인과 동시에 추가로 적어드리겠습니다. 2
중국인여자친구와 결혼 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태어나 처음으로 네이트 판이란 걸 써봅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1남2녀중 막내로 일식당에서 2년2개월 근무 하다 호텔조리학과로 재 입학한 25살 남자입니다.
(원래는 전문직으로 제 기술로 장사하고 능력되는데로 살아가고싶었지만 작은 가게차려서 먹고 살고싶단 생각보단 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제대로 해보고싶어서 학교에 재입학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중국인이고 5살 연상인 30살 입니다.
연애 기간은 700일을 넘었구요.
여친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가족이라곤 중국 베이징에 있는 친언니가 다 입니다.
저희 부모님과 여친 언니분께도 결혼 허락 받았는데 ,
연애 초부터 우리를 좋지 않게 보던 저희 친 누나들 때문에 요즘 고민입니다.
여친이 조선족이고 나이가 많고 능력이없고 생각하는게 나이에 맞지 않게 어리다고
너무 너무 너무 너무나 싫어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여친은 중국에 있을때 사범대를 졸업하고 한국 유학생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면서 5년 간 돈을 벌었지만
어머님께서 갑자기 찾아온 위암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그 동안 모아 둔 돈 모두를 어머니 병원비로 드리며
열심히 생활하다 그것조차 버거워지다보니 한국에 취업비자로 들어와서 일을하며 어머니 위암을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버지는 그 전에 가정 불화로 이미 연락 끊고 산지 오래됬다고합니다.)
하지만 결국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고..중국에서 다시 유학생들을 모아 가르치려했지만 이미 뿔뿔이 흩어진 학생들을 다시 모으기 힘들뿐더러 유학생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늘어남에 따라 수입도 예전 같지 못하고
힘든 상황속 고민 끝에 다시 한국행을 택했고 그 때 저를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지만
다시 찾은 한국 생활속에 여자친구는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우유배달
(제가 차가 있어 자전거로 가기 힘든 곳은 제 차로 배달 같이 하며 1년동안 여친을 많이 도와줬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 까지 사무 보조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유아용 옷가게
이렇게 3가지 일을하며 특별한연휴 없는날이면 한달 내내 쉬지도못하고 1년 넘게 생활했습니다 .
(취업비자로는 한국에서 강사로 일할수 없고 힘든 일만 가능 하다고 합니다..ㅠ)
저는 오전 9시30분부터 출근하여 오후 10시까지 일을해서
저희 커플 데이트 시간은 항상 오후 10시 이후가 되었고 영화 한편을 보게 되더라도
금방 12시가 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선 늦게 돌아다닌다고 싫어하고 나이 많은 여자애가
개념없이 매일 늦게 돌아다닌다 이런 말만 하더라구요....
여친이 한국에 친구도 없고 타지에서 외롭게 생활하다보니
5살이나 어린 저에게 많이 의지 하기에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시간날때마다 여자친구 신경써주고 만나서 외롭지않게 해주고 한결 같이 사랑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큰 문제가 되네요 ... 제 여친이 생각이 어리다는둥 5살 어린 저랑 똑같이 행동하려한다는둥..
물론 제가 가족에게 행동 잘하고 말도 잘하면 여친도 욕을 먹지 않았겠지요 .. 하지만 너무너무 외로워하고 타지생활에 힘들어하고있는 사랑하는 그녀를 혼자 둘수가 없어서 지켜준게 이렇게 안 좋은 인식을 자라게 한것같습니다.
누나들은 떨어져 살고 부모님과 저는 같이 살아서 주말에 일 쉬는날은 제 부모님과 식사도하면서
이야기를 많이하다보니 저희 부모님도 안좋던 인식이 바뀌시고 지금은 너무너무 이뻐하십니다
제가 중국에 결혼문제로 인사 드리러 갔을때 여친의 친언니분과 여친의 형부되는 분께선 이미 가족처럼
호텔비 및 각종 구경거리 먹거리를 제공 해주셨고 너무 큰 이쁨을 받고 한국으로 다시 왔습니다.
그렇게 잘 되가는줄만 알았는데 ...
저희 누나 둘은 아직 조금 마음의 문을 열지않고있습니다..
막내동생이 왜 중국여자를 만나야하며 5살 연상을 만나야하고 가진거 없는 사람을 만나 결혼 하려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답니다..
하지만 지금 제 여친은 700일 넘도록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저만 믿고 저만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결혼하게 된다면 한국 국적도 얻게되고 그렇게되면 정말 하고싶은 중국어 강사로도 일할수있고
가능성이 많은 사람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모님만이 아닌 가족모두가 축복해주는 결혼을 하고싶은데
누나들의 마음 돌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런상태로 막 밀어부쳐 결혼한다고해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나 힘들것만 같고 마음이 아픕니다
누나들의 마음의 문을 열 방법이없을까요?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인지 앞뒤가 안맞고 내용이 이상하실수도있지만
읽어보신 후에 이해 안가는 부분이있다면 혹은 궁금한 점이있다면
바로바로 확인과 동시에 추가로 적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