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제에 맞지않는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저는 28 남자 입니다. 약 2년간 교제를 해온 여자가 있습니다. 이 여자와의 만남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해온사이구요.. 최근들어서 세세하게 결혼 이야기를 진행중에.. 정말 결혼이란게 사랑만으로는 안되는 구나를 느꼈습니다. 여기서 제가 물어보고 싶은 이야기는요 저는 일단 저희 집안 자체가 부잣집이 아닙니다. 많이 가난합니다 다른분들처럼 잘살다가 집안이 망한 케이스도 아니구요 부모님께서 많이 못배우셨구요 그러다보니 아직도 몸을 쓰시는 힘든일을 하시구계십니다 제가 부모님을 부끄러워 하는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저를 이렇게 키워주신것만으로도 존경스럽고 감사할따름입니다. 28년 만에 임대주택 한채 힘들게 마련하셨습니다,, 일단 결혼때문에 어머님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요. 어머님은 다해주고싶지만 집안형편이 안되니.. 지금 가지고계신 집을 담보로 대출이라도 하면 어떻겠냐 하십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투룸이나 빌라 정도부터 시작하는것이 어떠냐 하십니다. 물론 저는 어떻게해서든지 상관은 없습니다 빚은 갚으면 되는것이고 빛을 내 재산으로 만들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살고도 있구요.. 여기 판을 몇번 보았지만 집은 거의 남자분들께서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모아놓은 돈두 없구..저희집 마련하는데 지금껏 모은것 저두 다 보탰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자니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빚으로 시작하여야하는 처지입니다. 그것때문에 여자 친구한테 조심히 너는 결혼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상의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집은 평수는 작아도 전세도 괜찮다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전부 빚은 절대적으로 싫다고 하네요. 저희 집에서 반은 보태주지 않겠냐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구요.생각이 완강합니다. 그말에 저는 저희집안 형편을 말도 하지를 못했네요. 제가 다시한번 조심히 말을 돌려서 물었습니다.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고. 최대한 우리끼리 어떻겠냐..라는말에.. 자식이 결혼하는데 설마 한푼도 안보태주겠냐 라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저 아무런 말도 못했습니다.... 결혼은 현실이랍니다.. 저두 압니다.. 현실적이지요.. 여자친구를 아주마니 사랑합니다 여기서 사랑만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게 느껴졌네요..그리고 여자친구네는 집안이 잘 삽니다. 집도 두채 가지고 있고요.. 아버님께서 사업을 하시니 벌이가 꽤 되시는 것같습니다. 아파트 이름만 들어도 평수가 50평대는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여자친구는 결혼식만큼은 호화스럽게 하고싶다네요... 솔직히 저 다해주고는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론 그게 안되는걸 알고있으니 제가 더더욱 답답하기만 하네요... 결과 적으로는 남자쪽 저희는 전세집도 전부 빚으로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여자쪽.. 전세도 괜찮다 평수작아도 된다., 하지만 전부 빚으로는 안된다 예물도 다이아 이런건 바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결혼식만큼은 호화스럽게 하고싶다. 여자치구는 집만 해오랍니다 혼수는 자기가 평수에 맞춰 다 해올거립니다. 평수가 크면 거기에 다 채울수있답니다. 하지만 제가 능력이 안되는걸 휴,, 여기서 제가 느낀건 사람은 끼리끼리 놀아야한다는 말이 새삼 크게 느껴집니다.. 여자친구는 절 만나면서 선자리가 몇번들어왔었는데요.. 제가 어머님께서 하시는거니 나가는 봐라 해서 몇번갔다 왔네요.. 죄다 공무원 선생님 잘사는집아들래미(노는사람도있었다구하구요) 저는 지금 여자친구를 아주마니 사랑합니다 하지만 제가 능력이 부족하니 여자친구를 괘히 제가 부질없이 발목을 잡고있나.. 나랑은 맞질 안는 사람인가..진작에 놓아줬어야 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도 여자친구를 만나면 사랑스럽고 아직도 설레는 마음이 가득한데요. 앞에서는 웃지만 머리속에서는 어떻게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계속 맴돌고 떠나지를 않네요. 여러분의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결국 판단은 제가 하는 거지만 .여기에 제 속마음이 이렇다 라고 털어놔버리니 어느정도 답답함은 가시는것 같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는 집없고 돈없고 하면 결혼이란 저 멀리 다른 나라 이야기인것만 같네요.
남자 결혼문제 때문에..여러분의 조언좀 듣고싶네요..
일단 주제에 맞지않는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저는 28 남자 입니다.
약 2년간 교제를 해온 여자가 있습니다.
이 여자와의 만남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해온사이구요..
최근들어서 세세하게 결혼 이야기를 진행중에..
정말 결혼이란게 사랑만으로는 안되는 구나를 느꼈습니다.
여기서 제가 물어보고 싶은 이야기는요
저는 일단 저희 집안 자체가 부잣집이 아닙니다.
많이 가난합니다 다른분들처럼 잘살다가 집안이 망한 케이스도 아니구요
부모님께서 많이 못배우셨구요 그러다보니 아직도 몸을 쓰시는 힘든일을 하시구계십니다
제가 부모님을 부끄러워 하는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저를 이렇게 키워주신것만으로도 존경스럽고 감사할따름입니다.
28년 만에 임대주택 한채 힘들게 마련하셨습니다,,
일단 결혼때문에 어머님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요.
어머님은 다해주고싶지만 집안형편이 안되니.. 지금 가지고계신 집을 담보로 대출이라도 하면 어떻겠냐 하십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투룸이나 빌라 정도부터 시작하는것이 어떠냐 하십니다.
물론 저는 어떻게해서든지 상관은 없습니다 빚은 갚으면 되는것이고 빛을 내 재산으로 만들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살고도 있구요..
여기 판을 몇번 보았지만 집은 거의 남자분들께서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모아놓은 돈두 없구..저희집 마련하는데 지금껏 모은것 저두 다 보탰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자니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빚으로 시작하여야하는 처지입니다.
그것때문에 여자 친구한테 조심히 너는 결혼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상의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집은 평수는 작아도 전세도 괜찮다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전부 빚은 절대적으로 싫다고 하네요.
저희 집에서 반은 보태주지 않겠냐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구요.생각이 완강합니다.
그말에 저는 저희집안 형편을 말도 하지를 못했네요.
제가 다시한번 조심히 말을 돌려서 물었습니다.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고. 최대한 우리끼리 어떻겠냐..라는말에..
자식이 결혼하는데 설마 한푼도 안보태주겠냐 라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저 아무런 말도 못했습니다....
결혼은 현실이랍니다..
저두 압니다.. 현실적이지요.. 여자친구를 아주마니 사랑합니다
여기서 사랑만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게 느껴졌네요..그리고
여자친구네는 집안이 잘 삽니다. 집도 두채 가지고 있고요..
아버님께서 사업을 하시니 벌이가 꽤 되시는 것같습니다.
아파트 이름만 들어도 평수가 50평대는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여자친구는 결혼식만큼은 호화스럽게 하고싶다네요...
솔직히 저 다해주고는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론 그게 안되는걸 알고있으니
제가 더더욱 답답하기만 하네요...
결과 적으로는
남자쪽 저희는 전세집도 전부 빚으로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여자쪽.. 전세도 괜찮다 평수작아도 된다., 하지만 전부 빚으로는 안된다
예물도 다이아 이런건 바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결혼식만큼은 호화스럽게 하고싶다.
여자치구는 집만 해오랍니다 혼수는 자기가 평수에 맞춰 다 해올거립니다.
평수가 크면 거기에 다 채울수있답니다. 하지만 제가 능력이 안되는걸 휴,,
여기서 제가 느낀건 사람은 끼리끼리 놀아야한다는 말이 새삼 크게 느껴집니다..
여자친구는 절 만나면서 선자리가 몇번들어왔었는데요.. 제가 어머님께서 하시는거니 나가는 봐라
해서 몇번갔다 왔네요.. 죄다 공무원 선생님 잘사는집아들래미(노는사람도있었다구하구요)
저는 지금 여자친구를 아주마니 사랑합니다
하지만 제가 능력이 부족하니 여자친구를 괘히 제가 부질없이 발목을 잡고있나..
나랑은 맞질 안는 사람인가..진작에 놓아줬어야 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도 여자친구를 만나면 사랑스럽고 아직도 설레는 마음이 가득한데요.
앞에서는 웃지만 머리속에서는 어떻게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계속 맴돌고 떠나지를 않네요.
여러분의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결국 판단은 제가 하는 거지만 .여기에 제 속마음이 이렇다 라고
털어놔버리니 어느정도 답답함은 가시는것 같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는 집없고 돈없고 하면 결혼이란 저 멀리 다른 나라 이야기인것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