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오전 10시 38분 대전 102번 버스 유성시외버스정류장에서 일어난 버스 이야기입니다.(꼭 봐주세요!!)

구대명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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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오전 10시 38분 102번 버스에서 일어난 버스 102번 이야기입니다.

전 학교를 가기위해 유성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한밭대 가려고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명의 여자가 정류장에서 내리기 직전에 버스카드 환승을 찍을려면 미리 카드를 꺼내고 있던가 버스 정류장에서 문 열리니까 그때서 하는 겁니다.

여자1(왈): (버스카드 찍으면서) 얼른 내려.

여자2(왈): 아 버스카드 잠깐만 찾아보고 있을게.

버스: 3분이 경과 후 문이 닫히고..

여자1(왈):얼른 내려.

여자2(왈):(애교있게)문 좀 열어 주시면 안돼여?

버스아저씨: (묵묵히 문 다시 열림)

여자2(왈):(짜증작렬목소리)(아 재수없어 짜증나!

102번 버스 아저씨 뒤에 3번째 의자 남자1 : 짜증나서 쳐다봄.

102번 버스 뒷문 내 바로 앞 남자2: 짜증나서 쳐다봄.

나: (버스 아저씨가 너무 불쌍해서 참았다가 수업끝나고 12시 10분부터 작성하기 시작하도록 마음먹음.)

 

이렇게 해서 대화는 끝났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102번 오늘 오전10시48분 유성시외버스정류장 버스기사 아저씨 안타까웟습니다. 대전 버스에게 너무 친절을 바라기 때문에 버스 아저씨도 사람인데 사람 대접을 못 받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글이 베플이 되어서 대전버스에서 막말하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서 여러분들게 부탁드립니다. 이 글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베플 부탁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