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헉.....제생에 첫 베토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톡커님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영광을 저의 톡커님들과 저희모교와 저희 아빠에게돌리죠!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 관리회계과 짜응 (댓글에 내팅구 오짤짤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베플하고싶어도 그런거로 구걸하면......................................이뻐 역시 너야 사랑햇♥) 그리고! 항상 나와 우리가족을 웃게하는 울아빠!!!!!!!!!!!!!!!!!!!!!!!!!!!!!!!!!!!!!!!!!!!!!!!!!!!!!!!!!!!!!!! 쓰릉흡느드..............................♥ ============================================================================= 음슴체, 스압 이해좀 긴말필요없이 고! 1. 하루는 아빠가 동생한테 문자 하는법을 배워서 밖에있는 나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말끝마다 "ㅇㄴㅇ"이걸 붙이는거임 어디야 ㅇㄴㅇ, 왜안와 ㅇㄴㅇ, 빨리와ㅇㄴㅇ 일케 그래서 이게 이모티콘인가..? 했음 집에와서 아빠한테 "아빠 ㅇㄴㅇ 이게머야? 이모티콘이야?" 하니까 아빠가 "아니 이년아 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하루는 동생이 순수한 표정으로 "아빠 내친구네는 아파트 있는데 우리집은 왜 아파트 없어? 이랬더니 아빠가 흐뭇한 아빠미소 지으면서 "우리는 땅이있어^___________^" 이래서 읭??????? 하고 봤더니 아빠가 가르킨건 배란다에 있는 베스킨아이스크림케잌 박스에 심어둔 상추3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아빸ㅋㅋㅋㅋ3. 이건어제 저번주에 있었던일임 저번주에 나랑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누워서 티비보고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으아아아아아아악!!!!!!!!!!!!!!!!!!!!!!!!" 하면서 뭘 들고 거실로 뛰쳐나옴.. 그래서 "머야! 머야?" 하면서 따라가보니까 진짜 세상을 다잃은 표정으로 "바람불어서 이게 넘어갔어 얼마나놀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들고나온건 아빠가 베란다에 키우던 화분 2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동생이 막내고 여자애라서 애교가 많았는데 요즘 사춘기라고 엄청 팅김.. 아빠가 뽀뽀한번만 해달라고 애원하고 구걸하면 "아싫어!!!!!! 쫌이따 해줄께" 이러고 지방에 들어갔는데 아빠가 한 1분?? 이따가 동생방에 들어가서 "아..1분이나 지났어 쫌 됬으니까 언능 뽀뽀해줘 제발" 하...안쓰러워.... 내가 그래서 "디게 튕기네? 내가해줄게!" 하고 말하니까 아빠가 진심 개정색....하면서 "싫어, 너랑은 안해, 넌너무컸어 징그러워 저리가" 이럼....아...아빠....나도 딸인걸요.....5. 아빠가 김치찌개를 해주겠다고 해서 나랑 동생이랑 엄마는 좋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막상 요리가 나왔는데 아..진짜 이건아냐.. 진심...오바이트 색깔인거임 그래도 일단 아빠가 한거니까 한입먹었음 아...맛도 진짜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까 울아빠 다시다인줄 알고 미숫가루 넣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이거넣은거야? 이거 미숫가루잖아" "아...어쩐지 안녹고 뭐가 자꾸 둥둥뜨더라.."6. 울오빠 초딩때 아빠랑 엄마랑 등산갔는데 엄마 먼저올라갔음 갑자기 뒤에서 아빠가 "어!!!!!!!! 안되!!!!!!!!!!!!!!!!!!!!!!" 하는거.. 엄마가 놀래서 뒤를 봤더니 해맑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인데~ 뻥인데~" 하심 엄마 빡쳐서 산올라가다가 네발로 걷는 그자세그대로 "야이 개*끼야!!!!!!!!!!!!!!!!!!!!!!!!!!!!!!!!!!!!!!!!!!!!!!!!!!!!!!"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아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야~끼야~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동생이 꼬꼬면을 끓여달라고 아빠한테 부탁했음 아빠가 열심히 해보겠다고 계란 노른자 분리하는거 있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껍질에다가 왔다갔다 하는거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엄청 기대하고 쳐다보다갘ㅋㅋㅋㅋㅋㅋ아빠긴장하셔서 노른자 터짐 동생이 아빠는 그거도 못한다고 자기 라면망쳤다고 움.. 아빠가 엄청난 상처받고..한 이틀동안 동생이랑 말안하심 그 주말에 자취하는 오빠가 집으로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 오빠한테는 굉장히 차도남st인데 오빠가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오빠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문잠그고 오빠한테 "저년이..계란노른자 터트렸다고 아빠를 무시한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소연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동생이 초딩때 반항심에 집에 늦게들어왔음 아빠를 만만하게 본다고 아빠가 나에게 혼내라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막 혼내고있는데 아빠가 보다가 너무 심심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뒤에서 동생얼굴보고 막 메롱 하고 약올리고있는데 동생이 울면서 "아빠는 절로가있어!!! 아빠보기싫어!!!!!!!!!!!!!!!!!!!!"라고 소리침... 울아빠 상처받아서...오빠한테전화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얼마전 울집에 강아지가 생김 내가 데려온 강아지라서 나를 엄청 잘따르는데 아빠가 "단추야~ 맛있는거줄게 일로와~"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야말로 개무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 삐져서 강아지한테 화내심....ㅋ 10. 아빠가 갑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심 그래서 난 열심히 찍었는데 번번히 "내가 이렇게 못생겼어? 빨리 다시찍어 사진이 잘못나온거야" 이러심...그래서 한 10번찍다가 귀찮아져서 "아 아빠원래 이렇게 생겼어" 하니까 아빠또 상처받아서 말없이 상추만....만지작만지작...11. 아빠한테 내가 입맛이없다고 하자 아빠가 내가 제일좋아하는 계란찜을 해주겠다하심!!!!!!!!!!!!!!!!!!!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입먹고 으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소금인줄 알고 미원투척하신 아빠의 두번째 요리실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아빠가 처음으로 식물을 키우기로 맘잡고 물컵에 양파를 키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아빠가 퇴근하고 오자마자 나랑 동생은 쳐다도 안보고 베란다로 가심.. 근데 자꾸 혼잣말소리가 들리는거임 동생이랑 나랑 그냥 왠지 들키면 안될꺼같아서 까치발들고 조용조용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아빠 양파랑 대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이름도 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이 귀염둥이사랑하는 귀염둥이 우리아빠 뿅♥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빠! 눈뜨세요! 만약 톡이된다면 여기에 올리지 못한 저희 아빠의 귀염터지는 사진을올리겠슴돠 (제가 뉴에라 선물받았다고 자랑하니 그거쓰시고 힙합퍼st로 찍은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등) 그럼 다음 톡을 기약하며.....ㅋ 저는 20,000 97811
★★★귀염터지는울아빠애피소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가, 수정)
끄헉.....제생에 첫 베토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톡커님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영광을 저의 톡커님들과 저희모교와 저희 아빠에게돌리죠!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 관리회계과 짜응
(댓글에 내팅구 오짤짤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베플하고싶어도 그런거로 구걸하면......................................이뻐
역시 너야 사랑햇♥)
그리고! 항상 나와 우리가족을 웃게하는 울아빠!!!!!!!!!!!!!!!!!!!!!!!!!!!!!!!!!!!!!!!!!!!!!!!!!!!!!!!!!!!!!!!
쓰릉흡느드..............................♥
=============================================================================
음슴체, 스압 이해좀
긴말필요없이 고!
1. 하루는 아빠가 동생한테 문자 하는법을 배워서
밖에있는 나에게 문자를 보내는데 말끝마다
"ㅇㄴㅇ"이걸 붙이는거임
어디야 ㅇㄴㅇ, 왜안와 ㅇㄴㅇ, 빨리와ㅇㄴㅇ 일케
그래서 이게 이모티콘인가..? 했음
집에와서 아빠한테 "아빠 ㅇㄴㅇ 이게머야? 이모티콘이야?" 하니까 아빠가
"아니 이년아 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하루는 동생이 순수한 표정으로
"아빠 내친구네는 아파트 있는데 우리집은 왜 아파트 없어?
이랬더니 아빠가 흐뭇한 아빠미소 지으면서
"우리는 땅이있어^___________^"
이래서 읭??????? 하고 봤더니 아빠가 가르킨건
배란다에 있는 베스킨아이스크림케잌 박스에 심어둔 상추3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아빸ㅋㅋㅋㅋ
3. 이건어제 저번주에 있었던일임
저번주에 나랑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누워서 티비보고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으아아아아아아악!!!!!!!!!!!!!!!!!!!!!!!!"
하면서 뭘 들고 거실로 뛰쳐나옴..
그래서 "머야! 머야?" 하면서 따라가보니까
진짜 세상을 다잃은 표정으로
"바람불어서 이게 넘어갔어 얼마나놀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들고나온건
아빠가 베란다에 키우던 화분 2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동생이 막내고 여자애라서 애교가 많았는데
요즘 사춘기라고 엄청 팅김..
아빠가 뽀뽀한번만 해달라고 애원하고 구걸하면
"아싫어!!!!!! 쫌이따 해줄께" 이러고 지방에 들어갔는데
아빠가 한 1분?? 이따가 동생방에 들어가서
"아..1분이나 지났어 쫌 됬으니까 언능 뽀뽀해줘 제발"
하...안쓰러워....
내가 그래서 "디게 튕기네? 내가해줄게!" 하고 말하니까
아빠가 진심 개정색....하면서
"싫어, 너랑은 안해, 넌너무컸어 징그러워 저리가"
이럼....아...아빠....나도 딸인걸요.....
5. 아빠가 김치찌개를 해주겠다고 해서
나랑 동생이랑 엄마는 좋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막상 요리가 나왔는데 아..진짜 이건아냐..
진심...오바이트 색깔인거임
그래도 일단 아빠가 한거니까 한입먹었음
아...맛도 진짜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까
울아빠 다시다인줄 알고 미숫가루 넣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이거넣은거야? 이거 미숫가루잖아"
"아...어쩐지 안녹고 뭐가 자꾸 둥둥뜨더라.."
6. 울오빠 초딩때 아빠랑 엄마랑 등산갔는데
엄마 먼저올라갔음
갑자기 뒤에서 아빠가
"어!!!!!!!! 안되!!!!!!!!!!!!!!!!!!!!!!"
하는거.. 엄마가 놀래서 뒤를 봤더니
해맑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인데~ 뻥인데~" 하심
엄마 빡쳐서 산올라가다가 네발로 걷는 그자세그대로
"야이 개*끼야!!!!!!!!!!!!!!!!!!!!!!!!!!!!!!!!!!!!!!!!!!!!!!!!!!!!!!"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아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야~끼야~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동생이 꼬꼬면을 끓여달라고 아빠한테 부탁했음
아빠가 열심히 해보겠다고 계란 노른자 분리하는거 있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껍질에다가 왔다갔다 하는거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엄청 기대하고 쳐다보다갘ㅋㅋㅋㅋㅋㅋ아빠긴장하셔서 노른자 터짐
동생이 아빠는 그거도 못한다고 자기 라면망쳤다고 움..
아빠가 엄청난 상처받고..한 이틀동안 동생이랑 말안하심
그 주말에 자취하는 오빠가 집으로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 오빠한테는 굉장히 차도남st인데 오빠가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오빠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문잠그고 오빠한테
"저년이..계란노른자 터트렸다고 아빠를 무시한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소연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동생이 초딩때 반항심에 집에 늦게들어왔음
아빠를 만만하게 본다고 아빠가 나에게 혼내라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막 혼내고있는데 아빠가 보다가 너무 심심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뒤에서 동생얼굴보고 막
메롱 하고 약올리고있는데 동생이 울면서
"아빠는 절로가있어!!! 아빠보기싫어!!!!!!!!!!!!!!!!!!!!"라고 소리침...
울아빠 상처받아서...오빠한테전화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얼마전 울집에 강아지가 생김
내가 데려온 강아지라서 나를 엄청 잘따르는데
아빠가 "단추야~ 맛있는거줄게 일로와~"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야말로 개무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 삐져서 강아지한테 화내심....ㅋ
10. 아빠가 갑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심
그래서 난 열심히 찍었는데 번번히
"내가 이렇게 못생겼어? 빨리 다시찍어 사진이 잘못나온거야"
이러심...그래서 한 10번찍다가 귀찮아져서
"아 아빠원래 이렇게 생겼어"
하니까 아빠또 상처받아서 말없이 상추만....만지작만지작...
11. 아빠한테 내가 입맛이없다고 하자
아빠가 내가 제일좋아하는 계란찜을 해주겠다하심!!!!!!!!!!!!!!!!!!!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입먹고
으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소금인줄 알고 미원투척하신 아빠의 두번째 요리실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아빠가 처음으로 식물을 키우기로 맘잡고
물컵에 양파를 키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아빠가 퇴근하고 오자마자
나랑 동생은 쳐다도 안보고 베란다로 가심..
근데 자꾸 혼잣말소리가 들리는거임
동생이랑 나랑 그냥 왠지 들키면 안될꺼같아서 까치발들고 조용조용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아빠 양파랑 대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이름도 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이 귀염둥이
사랑하는 귀염둥이 우리아빠 뿅♥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빠! 눈뜨세요!
만약 톡이된다면
여기에 올리지 못한 저희 아빠의 귀염터지는 사진을올리겠슴돠
(제가 뉴에라 선물받았다고 자랑하니 그거쓰시고 힙합퍼st로 찍은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등)
그럼 다음 톡을 기약하며.....ㅋ
저는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