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만 봐주세요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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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가방때문에 조금 싸우게 되었는데요.

 

가방이 다름 아닌 49만원짜리입니다. 만난지는 1년 5개월 되었는데요... 물론 전 여자친구 사랑하고 좋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여유가 지금은 되지 않고 사실 그렇게 사주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런 여자친구

 

는 가방을 안사주니깐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까지 만나면서  제가 사준거

 

는 딱히 없는데 화장품 종류들만 해준게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저도 1년 5개월 만나면서 큰 물건을 해준적

 

은 딱히 없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방 49만원짜리면 물론 기분좋게 들고 다니겠지만 그 돈으로

 

보세가방 5개 정도는 살 수있으니 그게 더 낫지 않을까라고 말입니다. 

 

지금은 여유가 안되고 여자친구도 그 부분은 알고 있는데 왜 지금 말하냐니깐 나중에 여유가 되면 해돌라

 

라고 미리 말한거라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물질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

 

라고 항상 이야기를 합니다. 전 그래서 사랑하고 좋아하면 물질적인 것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라고 이야

 

기를 해서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말 다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맨날 사돌라는 것도 아니고 한 두번 정도라고 생각하고 나를 정말 아낀다면

 

이정도 49만원은 안 아까워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그 49만원 해줄수는 있습니다.

 

생일때라던지, 내가 여유가 있을때 말입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49만원짜리를 못해준다고 해서 여자친구

 

한테 안좋은 소리듣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여자분들은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전 30살이고 여자친구는 22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