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3주간에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생활을 하며 많은 사진을 보던중 이탈리아 사진을 보며 많이 매료 되어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며 여행계획을 짜고 비행기에 올라 로마에 도착 숙소에서 짐을 풀자마자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OTTAVIANO 역에서 내려 성베드로 성당앞 광장에 들어서는 순간 그 위용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엄청나게 거대한 기둥들 비수기를 무색캐하는 수많은 관광객들... 10월인데도 한낮의 온도가 30도가까이 올라가는 이곳에서 2-3시간 줄을 서서 들어가는건 너무 큰 고역이었습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들어선 성베드로 성당... 사실 무더위와 검역 렌즈를 다가지고 왔었지만 백팩을 들고 들어갈수 없어 카메라에 초광각렌즈 하나만 물리고 들어서는데 짜증이 밀려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들어서는 순간 그 웅장함에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iso 1000으로 카메라를 세팅후 1/10초로 찍느라 손떨림 방지를 위해 타이머 새팅하고 숨죽이고 찍느라 엄청 힘들었습니다 이곳에 예술품들 특히 조각상들은 정말 살아 움직이는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서양 미술사에 배경지식이 적었던 저는 가이드투어를 안했던걸 지금도 후회중입니다. 뒤늦게 인터넷을 뒤적여가며 공부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성베드로 성당의 천개를 둘러싸고 있는 4개 조각중 하나인 성녀 베로니카입니다 베로니카는 그리스어로 승리를 가져오는자 라는 뜻입니다. 알려진바 그녀는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시는 그리스도의 얼굴에 피와 땀을 닦아줬는데 그뒤에 보니 그 수의에 그리스도의 얼굴이 찍혀있었다고 합니다 그후로 이여인은 성녀 베로니카로 알려졌고 베로는 라틴어로 베라 (참, 진실한), 이카는 (아이콘) 즉 성화상을 뜻하므로 그녀의 이름 자체가 그리스도의 참 모습이라는 뜻이 된다고 하네요 위의 사진은 그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돔과 더불어 베르니니의 최대 걸작품인 천개입니다 수십만 파운드의 청동을 쏟아부어 만드느라 무리하여 종교개혁의 한 원인이 되었다고도 하네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도 찍었지만 과거 어떤 사람의 난동때문에 유리관으로 보호 중이라 사진상으로 잘 안나왔습니다 어찌된일인지 더이상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더군요 성당내부의 웅장함과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깊어 찍어 보았습니다 성당 내부를 구경한후 성당 꼭대기 쿠폴라를 올라가기위해 6-7유로 정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계단을 힘들게 올라갔었습니다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화려한 돔장식을 보고 그리고 또 많은 계단을 힘들게 올라갔었습니다마침내 도착한 성당꼭대기에서 멋진 성배드로 광장의 광경을 보니 그동안 올라온 피로도 잊는듯 했습니다 그후 사실 둘째날 밤에 성베드로 성당의 야경을 담았는데 순서상 같이 포스트 해봅니다 이탈리아는 워낙 더운 기후탓에 밤에 야경을 관람하기에 딱 좋다고 들었는데 실제로도 야경이 너무 멋져서 안보고는 못배기겠더군요 젤라또를 먹으며 시내를 돌아다니는 즐거움이 쏠쏠했습니다 첫날에 성베드로 성당을 둘러본후 숙소에 돌아가 밤엔 따로 로마시내 야경투어까지 하고 나니 무거운 장비탔인지 온몸이 뻐근했습니다. 여행의 시작부터 많은 힘을 뺏지만 둘째날 아침일찍부터 로마 시내를 돌아다닐 생각에 기대감을 갖고 곧장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1
3주간의 이탈리아 사진 여행기 part 1 성베드로 성당 (St. Peter's basilica)
지난 가을 3주간에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생활을 하며 많은 사진을 보던중
이탈리아 사진을 보며 많이 매료 되어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며 여행계획을 짜고
비행기에 올라 로마에 도착 숙소에서 짐을 풀자마자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OTTAVIANO 역에서 내려 성베드로 성당앞 광장에 들어서는 순간 그 위용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엄청나게 거대한 기둥들 비수기를 무색캐하는 수많은 관광객들...
10월인데도 한낮의 온도가 30도가까이 올라가는 이곳에서 2-3시간 줄을 서서 들어가는건 너무 큰 고역이었습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들어선 성베드로 성당... 사실 무더위와 검역 렌즈를 다가지고 왔었지만 백팩을 들고 들어갈수 없어
카메라에 초광각렌즈 하나만 물리고 들어서는데 짜증이 밀려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들어서는 순간 그 웅장함에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iso 1000으로 카메라를 세팅후 1/10초로 찍느라 손떨림 방지를 위해 타이머 새팅하고 숨죽이고 찍느라 엄청 힘들었습니다
이곳에 예술품들 특히 조각상들은 정말 살아 움직이는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서양 미술사에 배경지식이 적었던 저는
가이드투어를 안했던걸 지금도 후회중입니다. 뒤늦게 인터넷을 뒤적여가며 공부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성베드로 성당의 천개를 둘러싸고 있는 4개 조각중 하나인 성녀 베로니카입니다 베로니카는 그리스어로 승리를 가져오는자 라는 뜻입니다.
알려진바 그녀는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시는 그리스도의 얼굴에 피와 땀을 닦아줬는데 그뒤에 보니 그 수의에 그리스도의 얼굴이 찍혀있었다고 합니다
그후로 이여인은 성녀 베로니카로 알려졌고 베로는 라틴어로 베라 (참, 진실한), 이카는 (아이콘) 즉 성화상을 뜻하므로 그녀의 이름 자체가 그리스도의
참 모습이라는 뜻이 된다고 하네요
위의 사진은 그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돔과 더불어 베르니니의 최대 걸작품인 천개입니다
수십만 파운드의 청동을 쏟아부어 만드느라 무리하여 종교개혁의 한 원인이 되었다고도 하네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도 찍었지만 과거 어떤 사람의 난동때문에 유리관으로 보호 중이라 사진상으로
잘 안나왔습니다
어찌된일인지 더이상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더군요 성당내부의 웅장함과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깊어 찍어 보았습니다
성당 내부를 구경한후 성당 꼭대기 쿠폴라를 올라가기위해 6-7유로 정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계단을 힘들게 올라갔었습니다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화려한 돔장식을 보고 그리고 또 많은 계단을 힘들게 올라갔었습니다
마침내 도착한 성당꼭대기에서 멋진 성배드로 광장의 광경을 보니 그동안 올라온 피로도 잊는듯 했습니다
그후 사실 둘째날 밤에 성베드로 성당의 야경을 담았는데 순서상 같이 포스트 해봅니다
이탈리아는 워낙 더운 기후탓에 밤에 야경을 관람하기에 딱 좋다고 들었는데 실제로도 야경이 너무 멋져서
안보고는 못배기겠더군요 젤라또를 먹으며 시내를 돌아다니는 즐거움이 쏠쏠했습니다
첫날에 성베드로 성당을 둘러본후 숙소에 돌아가 밤엔 따로 로마시내 야경투어까지 하고 나니 무거운 장비탔인지
온몸이 뻐근했습니다. 여행의 시작부터 많은 힘을 뺏지만 둘째날 아침일찍부터 로마 시내를 돌아다닐 생각에 기대감을 갖고
곧장 잠자리에 들었습니다.